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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영 의원이 ‘탄소중립 선도 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발의하며 탄소중립의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김미영 의원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동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파리협정’ 등 아산시는 국제 및 국가적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차원의 책임 있는 이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종합 구상 수립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자체 감축 활동을 통한 탄소 감축 목표 달성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강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 중심 중점사업 발굴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방안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영 의원은 “아산시의회는 본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과 기업, 그리고 공공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하며 결의문을 마무리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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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추경예산안 일부 조정 …민생 중심 재편성
아산시의회전경(사진=아산시의회)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심사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7월 25일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총 26건, 약 80억 1,900만원의 예산을 삭감해 예비비에 편성했다.
이번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추경예산안 심사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기획경제국, 행정안전체육국, 농업기술센터, 감사위원회 및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화폐 관련 예산이 조정되었는데, 지역화폐 할인보전금 예산 410억 5,000만원 가운데 65억 6,800만원과 발행 수수료 예산 22억 7,000만원 중 10억 4,331만원을 각각 삭감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수해에 따른 긴급한 재정 수요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남수 기획행정농업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시민께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한된 예산을 시급한 곳에 먼저 쓰자는 데 모든 상임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역경제 회복도 결국 시민 생활의 안정과 재난 복구가 우선돼야 가능하다”며 추경예산안 삭감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에 삭감된 모든 예산은 예비비로 전환돼, 향후 긴급 상황이나 필요가 발생할 경우 적시에 재편성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비 편성은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재정운용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한편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전남수 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부위원장, 이기애 위원, 김희영 위원, 김미영 위원, 박효진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시급성과 형평성, 정책 실효성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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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 피해 가전제품 무상 수거… 전화 한 통이면 집 앞까지 방문
아산시, 수해 피해 가전제품 무상 수거… 전화 한 통이면 집 앞까지 방문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 방문 수거에 나섰다.
시민이 콜센터에 전화 한 통만 하면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E-순환거버넌스 재난지역 복구 특별지원반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수거 대상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 가전제품과 태양광 폐패널, 중소형 가전도 5개 이상 배출 시 무상 수거가 가능하다.
별도로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는 없으며 수거 요청은 E-순환거버넌스 콜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산시는 앞서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인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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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리 일원 수해 폐기물 수거 완료… 일상 회복 총력 지원
아산시, 곡교리 일원 수해 폐기물 수거 완료… 일상 회복 총력 지원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염치읍 곡교리 일원의 수해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가 발생한 18일 긴급회의를 열고 폐기물처리센터를 비상 운영 체제로 즉시 전환했으며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전담 인력을 투입해 오염된 폐기물 수거 작업을 본격화했다.
현장에는 굴착기, 암롤트럭 등 중장비가 동원됐으며 토사에 뒤섞인 침수 가재도구와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신동매립장에 임시 적환장을 마련하고 곡교리에서 발생한 대량의 폐기물은 관내 운반업체 6개소를 투입해 신속 처리했다.
그 외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 폐기물도 시 기동수거반, 민간 대업체를 통해 빠르게 대응했다.
이번 특별 수거는 오염된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피해 주민들이 복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수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8월 1일까지 수해 폐기물 수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수해 폐기물 수거 기간을 틈탄 일반폐기물 무단 투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반도 집중 운영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수해 폐기물 처리를 시작으로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수해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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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접수 30일까지… “반드시 신고해야 지원 가능”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7~18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연재난 피해신고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세제 감면 등 각종 지원의 전제가 되는 필수 절차다.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하며 신고하지 않으면 피해 사실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집중호우의 피해 신고 마감일은 7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신고 대상은 △주택 침수·파손△소상공인의 사업장 피해 △농·축산시설 등 개인 소유 재산 피해 전반이다.
신고는 PC·휴대폰을 사용한 온라인 접수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피해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온라인 신고는 포털사이트에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검색해 접속한 뒤, 피해 사진이나 영상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제출할 수 있다.
방문 신고의 경우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며 피해 사실과 규모, 피해 물품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면 피해 확인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30일 전까지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는 누락되는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안내하고 접수를 돕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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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방학 캠프 ‘꿈길 동행’ 성료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방학 캠프 ‘꿈길 동행’ 성료
[세종타임즈]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지난 7월 24~25일 35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여름방학 캠프 ‘꿈길 동행’을 진행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해 1박 2일간 진행한 이번 캠프는 ‘동행’을 주제로 청소년 간 협동 및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활동, 디지털 스포츠 활동, 공동체 활동, 수상 활동 등 다양한 협동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캠프를 다녀오니 서로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해 보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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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한 원안가결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한 원안가결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7월 25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연차 공무원의 휴식 시간 보장과 장기 재직 공무원의 자기 발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 증진과 일 가정의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휴가 신설 △기존 ‘장기재직휴가’의 명칭을 ‘자기발전휴가’로 변경하고 이를 연 2회 이내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배우자 출산 경조사 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됐다.
김희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부터 장기 재직자까지 모두가 휴식을 통해 역량을 재정비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다 충실히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과 공직사회의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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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원안 가결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원안 가결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7월 25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규칙안은 아산시의원 17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행정안전부의 규칙 표준안 시달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 전수 실태조사에 따른 권고 및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공모 또는 외부추천방식 병행을 통한 심사위원회 구성 강화 △공무국외출장 계획서 누리집 공개 및 심사위원회 의결 결과 공개 의무 강화 △공무국외출장결과 적법성과 적정성 심사 기준 마련 △공무국외출장 경비 예산 편성 기준 및 국외 여비 지출의 명확한 규정 등이 포함됐다.
명노봉 의원은 “이번 규칙안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공무국외출장의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무국외출장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운영 기준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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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어린이집 원장 책임 수당 지원 예산 확정 보육 안정화 기대
아산시의회, 어린이집 원장 책임 수당 지원 예산 확정 보육 안정화 기대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제260회 임시회를 통해 어린이집 원장 책임 수당 신규 사업에 대해 최종 확정하고 당초 계획보다 증액된 연 1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시 어린이집 원장들은 2025년 하반기부터 분기별 25만원씩, 연 100만원의 책임 수당을 받게 된다.
이번 책임 수당 신설은 ‘영유아보육법’ 및 ‘아산시 영유아 보육 조례’를 근거로 아산시가 100%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해당 추경예산안이 확정된 것은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토론을 거친 결과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해당 위원회 위원들은 책임 수당 신설이 보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저출생 등 어려운 환경 속에도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원장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춘호 위원장을 비롯한 김은아 부위원장, 맹의석·천철호·김미성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춘호 위원장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저출생 심화로 어린이집들이 문을 닫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책임 수당 지원이 원장님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예산안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 편성은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에 기초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나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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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예산 확정
아산시의회,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예산 확정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제260회 임시회를 통해 세교리 복합커뮤니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200만원이 포함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도서관법’ 제31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받기 위한 것으로 세교리 일원에 계획 중인 영어 특화 도서관 건립의 행정적 첫 단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셈이다.
사전평가는 공립 공공도서관 신축을 위해 조직, 시설, 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 제도이다.
아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영어도서관 설립 타당성을 확보하고 복합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정부 공모사업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용역 추경예산안이 확정된 것은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토론을 거친 결과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해당 위원회 위원들은 용역을 통해 관내 교육 및 문화 인프라 개선에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거라 의견을 모았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춘호 위원장을 비롯한 김은아 부위원장, 맹의석·천철호·김미성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장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이번 예산 통과를 계기로 세교리 영어도서관이 아산시의 대표적인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예산안을 함께 심사·의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 편성은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에 기초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나갈 계획이다.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