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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대외평가서 ‘민생·지역경제 회복’ 두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5년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인정받아,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39건, 충청남도 27건, 외부기관 12건 등 총 7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기관 표창 주요 내역을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관련 우수 지방정부 평가 4건 △지역일자리사업 우수사업 2건에 선정됐다.또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등 보건·복지 분야 13건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2건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대상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이와 함께 충남 시·군 평가 1위를 비롯해 자연재난 대응 우수,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최우수, 산림사업 유공 최우수, 주소정책 업무평가 최우수, 충남 농작업 안전 유공 대상 등 충청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외부기관 평가에서도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 가정복귀 프로그램 우수사례 최우수,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갔다.오세현 시장은 “2025년은 탄핵 정국과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정책으로 시민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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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2025년 누적 3,723억 원 판매… 발행 이후 ‘최고 실적’
아산페이 누적 3 723억 원 판매 발행 이후 최고 실적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아산페이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비 촉진에 머무르지 않고,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14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 확대를 위해 가맹점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입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도 병행한다.소상공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도 2026년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아산시는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510억 원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로 추진해 자금 애로 해소와 재도약 기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회보험료 지원 역시 2025년 5,600만 원에서 2026년 1억 원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과 화재보험료 지원, 역량강화 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해 경영 안전망을 보강한다. 신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성장 단계별 맞춤 안내를 강화하고, 금융기관·보증기관과 협업한 신속 집행 체계도 운영한다.매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채널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주문과 재주문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혜택을 유지·강화하고, 아산페이 결제 연계를 집중 홍보해 지역 소비가 다시 지역 매출로 환류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정책은 아산페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에 따른 부담 완화,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매출 채널 확장을 하나의 정책 패키지로 묶은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와 매출을 함께 끌어올리고, 민생경제 재도약과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는 2025년 역대 최대 판매 실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책임을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할인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조정하되,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 공공배달앱까지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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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40만 시대’ 가 활짝 열렸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지난해 1월 아산시 인구는 393,766명에서 시작하여 매달 500~600명가량 꾸준히 늘어나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기록해 전국 시군구 중에서 50번째로 인구 40만 명이 되었다.이러한 아산의 인구 성장세는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2024년 기준 국가통계포털 자료에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머무르고 있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을 0.2명가량 웃도는 수치다.이 같은 인구 성장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아산의 도시 구조를 꼽을 수 있다.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방·탕정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와 사통팔달 교통망이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었다.도농 복합도시로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며 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게 된 것 또한 주요 요인이다.최근 3년간 주민등록 인구는 △2022년 33만 4,539명 △2023년 34만 5,796명 △2024년 35만 5,014명으로 매년 1만 명 안팎씩 증가했다.아산시의 출생아 수 역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2019년 1,969명으로 2천 명 이하로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2024년 2,198명으로 5년 만에 2천 명대를 회복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 기준으로 출생아수 2,400명을 달성했다.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경우, 아산은 올해 기준으로 2020년 이후 6년 만에 합계출산율 1명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지역 차원의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외국인 인구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의 외국인 인구는 2022년 3만 728명에서 2025년 12월 말 4만 843명으로 3년 만에 25%가량 증가했다. 이는 아산시가 내·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생활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방증한다.아산시는 저출생 극복과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해 청년층이 안심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내일카드 지원사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생축하금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그 중심에 있다.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로컬푸드 어린이집 급식 지원 등으로 가정양육의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 유자녀 확대 △아산시 돌봄수당 조례 제정 △저출생 대응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등 실질적 지원책을 잇따라 추진 중이며, 외국인 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 지원도 시행해 다문화·글로벌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과 함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인구 40만 명 달성은 한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로서 지역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분명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특히 “아산의 미래를 밝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인구 증가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주거, 출산, 일자리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적 노력으로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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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중학교 교사·학생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5천원 전달
온양중학교 교사·학생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5천 원 전달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중학교는 지난 5일, 학교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5천 원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온양중학교 '2025학년도 은행제 축제한마당'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이웃돕기 부스를 운영하며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온양중학교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후원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온양중학교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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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숙원사업, 현장 중심 속도감 행정 필요”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숙원사업, 현장 중심 속도감 행정 필요”강조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계속해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교통시설 개선, CCTV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예로 든 뒤, “전년도에 어렵게 예산을 확보한 만큼, 1월부터 속도를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최근 화두인 ‘충청권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지시했다.그는 “광역 행정통합은 행정부 수반의 결정과 국회의 입법이라는 두 전제가 충족돼야 하는데, 충남과 대전의 상황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거 분석했다.이어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아산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특례를 적극 발굴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시정 홍보 방식 개선도 촉구했다.“보도자료와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말고, 전화나 문자, 플래카드 등 정책 대상에 맞는 직접적인 홍보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사업 등 장기 사업은 현장 안내판과 시각자료를 통해 시민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이후 조기 안정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및 ‘새해 영농교육’현장성 강화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청렴도 향상 위한 특단 대책 마련 △AI 시대 부합하는 공직자 역량 강화 등을 주문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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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해 영농설계 본격화…‘2026 농업인 실용교육’개시
아산시, 새해 영농설계 본격화…‘2026 농업인 실용교육’개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50만 먹거리 자족도시’실현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순방에 돌입했다.농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일정은,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특강도 마련됐다.그는 지역농업이 처한 현실과 함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농정 비전과 전략사업을 제시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농업은 경지면적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농업은 일개 농산물 생산활동이 아니다. 환경보전과 공동체 유지, 생명과 직결된 식량안보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지닌 분야”라며 “개인적으로나 아산시장으로서도 이러한 인식을 갖고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지면적 감소에 대응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지원 등 ‘2026년 농정 6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오 시장은 특강을 마치며 “예전 ‘농자천하지대본야’의 의미가 산업화와 도시화로많이 퇴색했지만, 다시 농업의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그에 걸맞게 농업인이 신나게 농사짓고, 제값 받으며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아산시가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기술 교육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2개 과정, 1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25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전문농업기술 교육으로는 벼 재배 교육을 11회, 1440명 규모로 집중 운영하고, 채소·과수 품목별 교육과 스마트팜 양액재배 과정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오는 27일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6일 염치·온양 지역 △7일 음봉 지역 △8일 도고 지역 △9일 영인 지역 및 전 지역 대상 배 교육 △12일 인주 지역 △13일 선장 지역 △14일 신창 지역 △15일 탕정 지역 △16일 둔포 지역 △19일 배방 지역 △21일 송악 지역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교육은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13.6% 확대하고, 기존 재배기술 중심에서 고온·집중호우·돌발 병해충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며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과 소득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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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설화요양원 직원 일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산설화요양원 직원 일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송악면 소재 아산설화요양원은 지난 2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아산설화요양원은 2021년 6월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원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해 오고 있다.윤해진 원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영환 송악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설화요양원 윤해진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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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붉은 말’처럼 달리는 재도약의 해”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붉은 말’처럼 달리는 재도약의 해”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께 도고·선장·인주·신창 등 외곽 지역에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도심과 외곽, 신도심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도 강조했다.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와 체육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아산형 기본사회’실현을 목표로 돌봄·의료·소득·교육·고용·주거 전반에 걸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약속했으며, 농업·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오 시장은 “이 길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그 길을 걸어가는 힘에는 공직자들의 책임과 헌신이 있다”며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근무 부담을 줄이고, 시대 흐름에 맞게 당직 제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나무가 마디를 지나며 더 단단해지듯, 2026년은 아산시가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해 조직적 역량을 모으는 시기”라며 “40만 시민의 삶에 답하는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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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CES 2026’찾아 미래 성장동력 모색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CES 2026’찾아 미래 성장동력 모색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를 찾아 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진문화시설 시찰에 나선다.김 부시장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방문한다.이번 출장은 아산시 주력 산업의 글로벌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로, 김 부시장은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세계 기술 혁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사례와 기술 사업화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CES 전시장 내 코닝 부스 방문 간담회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또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을 기반으로 한 아산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이와 함께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아산시 소재 기업들을 위한 지원사격도 이어진다.이번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담가라 등 아산시 소재 참가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개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아산 기업의 혁신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일즈 가교’역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아울러, 라스베이거스와 LA 소재 대규모 문화예술 시설을 견학하며, 비약적으로 발전 중인 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구현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시는 이를 토대로 아산시만의 특화된 융복합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고, K-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출장은 아산의 주력 산업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만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혁신 현장을 직접 살펴 아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동력을 발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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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새온양로타리클럽과 ‘나눔 봉사’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새온양로타리클럽과 나눔 봉사 실시 1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새온양로타리클럽과 함께 30일 국제로타리 지구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새온양로타리클럽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 박성호 아산2지역대표, 새온양 로타리클럽과 회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전기요와 온열기 등 약 4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68세대에 지원됐다.박원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장은 “두 단체가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물품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물품나눔과 밑반찬 만들기, 푸드뱅크 물품 나눔 및 구호활동 등을 매달 진행해 오고 있다.45년의 역사를 가진 새온양로타리클럽은 집수리 봉사, 물품봉사, 연탄봉사, 장학금 지급, 국제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