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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물번호판에 QR코드 도입
부여군, 건물번호판에 QR코드 도입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도입했다.
군은 지난달부터 훼손·망실된 건물번호판 417개에 대한 교체를 진행해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바꿨다.
2022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 훼손·망실 등 비정상인 것으로 조사된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다.
군민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매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는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번 QR코드 삽입으로 위치 찾기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건물번호판 하단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현재 위치를 도로명주소와 지도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홈페이지, 주소정보누리집,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 등으로도 바로 연결된다.
고도화된 주소정보 서비스 제공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 확충과 정비로 빠르고 신속한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주소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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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포상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는다
부여군, ‘포상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는다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포상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에 나선다.
군은 2020년부터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연구용역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해 부여 출신 독립운동가 425명을 발굴해 냈다.
1차 용역에서 찾아낸 163명 중 92명에 대해 서훈을 신청했고 현재까지 33명에 대한 포상이 결정됐다.
2차 용역에서 발굴한 262명 중 약 140명에 대해서도 서훈을 신청할 예정이어서 포상 대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군이 대전지방보훈청과 지난 12일 체결한 ‘포상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업무협약’은 부여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을 한 사람이라도 더 찾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며 상호 협력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취지에서다.
업무협약서에는 후손찾기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정례 개최 후손찾기 조사에 필요한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지역 독립운동가 묘소 및 후손찾기 캠페인 추진 지역 독립운동 사료 발굴, 소장 자료 교환 및 공유 기타 후손찾기 관련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포괄적이면서 구체적인 협력사항이 고루 담겼다.
대상 독립유공자는 3.1운동을 한 김덕빈·강석희·추해룡·김근규, 국내 항일운동을 한 강도형·강주구·권병주, 만주 방면 운동을 한 김소범, 의병활동을 한 송순묵·신봉만·김판돈·이박원·이덕현·이성택·정용운·권운택·한사용·한성수·한기안·한락산·우제홍 등 총 21명이다.
제적등본이 확인되지 않아 후손이 확인되지 않은 이들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하는 업무협약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예우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후손을 찾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해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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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12월까지 시범 운영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12월까지 시범 운영
[세종타임즈] 백제세계유산센터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및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백제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강좌다.
매월 세 번째 목요일인 10월 20일 11월 17일 12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장소는 센터가 위치한 KT&G 서대전지사 3층 상상유니브다.
강좌는 매회 선착순 30명으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는 센터 기획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강좌에 참여한 이들에겐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귀영 센터장은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시범 운영을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알리고 내년에는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 좀 더 심도 있는 아카데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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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루쌀 생산단지’ 공모사업 선정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내년도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5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을 말하는데, 밀 재배 후작으로 이모작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인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이 관심을 모으게 된 배경이다.
가루쌀, 밀, 조사료 등 이모작 전문 생산단지를 만들어 밀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임천면 소재 꿈에영농조합법인이다.
컨설팅으로 4천만원, 시설·장비에 4억8천만원 등 총사업비 5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시설·장비까지 지원받는 곳은 충남도에서 부여군이 유일한데, 내년부터 충남에서 최초로 가루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셈이다.
가루쌀은 늦은 모내기에 적합한 조생종으로 빵, 면, 튀김가루 등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생산된 가루쌀은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가루쌀 생산단지를 점차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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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부소산성 휘감은 ‘빛의 향연’. 야간 관람객 매료
부여 부소산성 휘감은 ‘빛의 향연’. 야간 관람객 매료
[세종타임즈] 충남 부여군이 오는 15일까지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입소문을 타며 야간 관람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역사와 자연, 빛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세계유산을 즐기는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디어파사드, 레이저아트,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전국에서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을 진행 중인 8개 지자체 중 우수사례로 꼽히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실제 다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접목한 나이트워크 투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소산성 산책로를 거닐며 듣는 사비백제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백제시대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며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페스티벌에선 모두 3가지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1코스- 부소산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쇼와 미디어아티스트 협업 전시가 펼쳐진다.
2코스 - 천년왕국 백제를 향한 어라하의 꿈을 주제로 삼충사 옆 인공연못을 배경으로 한 프로젝션 맵핑과 부소산성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3코스 - 대형 돔 미디어 영상관에서 사비백제가 남긴 세계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다.
서울에서 방문했다는 A씨는 “역사여행을 계획하고 방문했는데 뜻밖의 축제를 만나 황홀한 경험을 하고 간다”며 내년에도 행사가 개최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주민 B씨는 “야간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소산성을 아름답게 밝혀 놓아 부소산성을 찾을 때마다 여행을 온 것 같다”며 행사가 곧 종료된다는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미디어아트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전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야간 관광명소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9월에는 2023년 사업에도 선정되며 국비 8억7천만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이 처음 시행된 2021년부터 3회 연속 선정된 성과다.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10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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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부여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하면서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신경계와 폐, 간 침범 시 후유증이 치명적이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발병률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접종희망자는 관내 보건기관에 유선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동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실시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실내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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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모집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오는 25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고 찾아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 213명을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는 복지사각지대와 고립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마을 어려운 주민을 찾고 살피는 역할을 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군은 2018년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어려움에 놓여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올해 213명이 추가 위촉되면 총 870명이 활동하게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기 원하는 이들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원세모녀 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인적안전망 구축은 중요한 부분으로 주민과 협업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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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 상하수도 요금 감면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같은 달 22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조치다.
대상은 상하수도를 이용하는 재난피해 신고 수용가 1,244세대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구경별 기본요금을 제외한 상수도요금 50%, 하수도요금 100%를 각각 감면받게 된다.
읍면에서 재난 피해를 신고한 수용가는 별도 신청 없이 상·하수도 사용요금이 자동 감면 부과된다.
피해신고 시 성명 및 지번 오류 등으로 감면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읍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상하수도사업소에 감면을 신청하면 사실확인 후 감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요금감면 조치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 일상이 조속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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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시인 맛나다’ 원조먹자골목으로 떠나는 여행
‘부여 시인 맛나다’ 원조먹자골목으로 떠나는 여행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7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금요일과 토요일 신동엽문학관 인근 원조먹자골목에서 ‘부여 시인 맛나다’를 진행한다.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신동엽 시인을 주제로 하는 골목 융복합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엽 시인은 부여를 대표하는 인문자원 중 하나다.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시인을 원조먹자골목과 융복합해 지역 문화 콘텐츠 상품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계획을 구상했다.
이번 행사는 약 50개 업소의 원조먹자골목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신동엽 시인의 시를 상인들이 직접 낭송할 예정이다.
동시에 옥상 음악회에서 울리는 선율이 거리방송으로 흘러나와 기존 연예인이 출연하는 무대공연과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덕환 원조먹자골목 상인회장은 “원조먹자골목 축제를 통해 마치 유럽의 유명 거리와 같은 고풍스런 거리 모습과 신동엽 시인 거리라는 골목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부여를 찾는 방문객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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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 ‘장관’. 가을 정취에 흠뻑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 ‘장관’. 가을 정취에 흠뻑
[세종타임즈] 7일 부여군 백마강 구드래 둔치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한글날 연휴에는 구드래 주무대와 부여읍 시가지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