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향후 새마을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 환경 정화와 자원순환 실천, 취약계층 나눔, 지역 축제 봉사 및 주민 화합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월별·분기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활동을 구체화했다.
특히 협의회는 새해 첫 행사로 2월 ‘설맞이 사랑의 떡살 나눔’과 시가지 청소를 추진하기로 하고, 매월 폐자원 모으기를 정례화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랑의 꽃길 만들기, 마을별 청소하기, 상반기 폐자원 모으기, 김장 등 공동체 기반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순화 부녀회장과 한영규 지도자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봉사하며 외산면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새마을회는 마을을 스스로 가꾸고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환경 정화 및 나눔 행사 등이 면민 생활 속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연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환경 정화와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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