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여군 세도면은 연말연시를 맞아 반조원리 주민 표희선씨와 귀덕2리 정창식 이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표희선 씨는 10kg 쌀 74포를, 정창식 이장은 10kg 쌀 60포를 각각 기탁했다.
표희선씨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쌀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꾸준히 돕고 있으며, 귀덕2리 정창식 이장 또한 2024년부터 해마다 마을을 대표해 나눔에 앞장서고 있어 주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기탁된 쌀은 세도면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숙 세도면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오신 표희선씨와 마을을 대표해 솔선수범해 주신 귀덕2리 정창식 이장님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도면에서도 이러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도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탁과 참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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