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여군 양화면 ‘하냥살이 낙화놀이’와 싱어패밀리는 양화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 54세트를 양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하냥살이 낙화놀이와 싱어패밀리가 연말을 맞아 홀몸 어르신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여 마련한 성금으로, 양화면 내 독거 어르신의 생필품 지원에 전액 사용되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태훈 양화면장, 송재수 하냥살이 낙화놀이 홍보이사, 싱어패밀리가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송재수 홍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훈 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생필품을 마련해 주시고,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해 주신 하냥살이 낙화놀이와 싱어패밀리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양화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생활 안정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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