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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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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시 월송동,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서비스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 월송동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공주원로원을 찾아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일부 소득계층을 제외하고 신청을 통해 지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월송동은 신청 절차가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왔다.
이날 공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시설 어르신들은 별도의 외출 없이 편리하게 신청을 마칠 수 있었으며 시설 관계자는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월송동은 이번 방문을 끝으로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고령자·장애인·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분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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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한마음 장애인 가족캠프’ 개최
공주시, ‘2025년 한마음 장애인 가족캠프’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최근 충청북도 증평군 일원에서 ‘2025 한마음 공주시 장애인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교육부로부터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공주시는 장애인 가족의 소통과 공감,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가족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관내 장애인 가족 10팀 28명을 비롯해 인솔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증평 벨포레 목장 체험, 미디어아트센터 관람, 좌구산자연휴양림 산책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담회를 통해 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습자는 “평소 가족과 함께 외출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오랜만에 마음 편히 웃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이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포용과 나눔이 있는 행복학습도시, 공주’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상담·체험 중심의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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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유구읍 배후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첫 회차가 열린 만천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만천1리 주민 서 모 씨는 “직접 만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유구읍의 상징인 수국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국 무늬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와 ‘수국 모양 빛 스탠드’ 만들기 등이며 각 마을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을 통해 수요 조사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말까지 만천1리를 시작으로 총 32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은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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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공주시,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15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50여 개 부스로 운영됐으며 세계적인 선도 기업부터 혁신적인 창업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했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서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알리고 기업 맞춤형 혜택 지원정책 등 다양한 투자유치 정보를 제공하며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1대1 상담과 교류를 통해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주 지역 산업단지와 주거 여건을 연계한 안정적인 기업 정착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공주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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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 대상 선정
공주시,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 대상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배움터 운영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억 9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는 종합사회복지관을 교육장소로 지정하고 이곳에 디지털 교육장과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과 무인 단말기 사용법, 온라인 민원 및 금융 서비스 이용법, 인공지능 기초 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내년 6월까지 시설 구축을 마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년 약 2억원 이상의 운영비가 투입되는 장기 사업으로 향후 국비와 도비 누적 지원액이 1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총사업비 일부를 시비로 부담하겠다는 적극적인 재정 지원 의사를 밝히는 등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 유리한 조건으로 선정됐다.
최원철 시장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공주시가 충남의 대표적인 디지털 포용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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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중학생 대상 ‘소방관 진로탐구’ 체험 교육 실시
공주소방서, 중학생 대상 ‘소방관 진로탐구’ 체험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20일, 공주시 신관동 행복누림센터에서 열린 ‘2025학년도 공주 진로체험 박람회’에 참여해, 관내 중학교 1학년생 등 8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관 진로탐구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청소년들이 소방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소방관의 역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조미경 소방장은 ▶소방관의 직무와 채용과정 소개 ▶화재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방관 복장을 직접 착용해보는 체험에서는 “진짜 소방관이 된 것 같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직접 보고, 입고,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가 컸다는 평가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오늘의 체험이 학생들에게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진로연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소방관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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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개최
'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2025 꿈의 무용단 공주'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 '공주레거시 Ⅱ'를 선보인다.
이번 정기공연은 2025년 한 해 동안 꿈의 무용단 공주 단원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의 전설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8월 평창 '꿈의 페스티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원들의 성장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은 두 파트로 구성되며 1부 'Thanks to the World'에서는 환경 보존과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을, 2부 '다시 피어나는 고마나루'에서는 공주의 전설을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볼 수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단순히 춤을 익히는 것을 넘어 지역의 문화유산과 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예술로 표현하는 성장의 과정을 담았다"며 "특히 올해는 독립기념관 현장학습과 꿈의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꿈의 무용단 공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주문화관광재단,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전문 무용 인력 양성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아동·청소년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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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경로당별 대항전 한궁대회 열어
공주시 탄천면, 경로당별 대항전 한궁대회 열어
[세종타임즈]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17일 금빛탄천행복발전소에서 ‘제2회 공주시노인회 어울림 탄천면 분회 한궁대회’를 선수단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탄천면 각 마을 경로당별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총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황원의 씨가 1위를 차지했고 상희성 씨가 2위, 최성규 씨가 3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안영1리 경로당이 1위를, 삼각2리 경로당이 2위를, 남산2리 경로당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정태환 탄천면 분회장은 “한궁과 같은 건전한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로 그치지 않고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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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주민총회 및 주민 화합 행사개최
공주시 의당면, 주민총회 및 주민 화합 행사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7일 의당면 복지회관에서 ‘2025년 의당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장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당면과 의당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의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6개 사업의 사전투표 결과도 공개됐다.
총회 결과 확정된 6대 의제는 △반딧불 및 별빛마을거리 조성 △의당마을 소식지 발간 △의당면 마을상회 운영 △프리마켓 개최 등으로 이들 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총회 이후에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색소폰, 라인댄스, 난타 등 4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으며 ‘사쉐 방향제 만들기’, ‘목공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위풍당당 의당’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모두가 살고 싶은 의당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중 의당면장은 “의당면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매우 기쁘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준 주민자치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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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회 전국 학생 제민천 풍경그리기 대회 성료
공주시, 제2회 전국 학생 제민천 풍경그리기 대회 성료
[세종타임즈] 공주시 중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아이들에게 제민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공주의 대표 명소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2회 전국 학생 제민천 풍경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어린이와 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공주의 중심을 흐르는 제민천과 주변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총 38명의 학생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에 선정됐다.
참가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공주시 제민천의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선희 중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준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공주시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제민천 풍경그리기 대회를 통해 우리 중학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