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충청남도 유학생 한국어센터’ 현판식 개최

충남권 외국인 유학생 학업·취업·정주 지원 거점 본격 가동

강승일

2026-02-13 07:17:53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충청남도 유학생 한국어센터’ 현판식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충남권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정주 지원 거점 구축에 나섰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12일 세종한민족교육문화센터 2층 글로벌라운지에서 ‘충청남도 유학생 한국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센터는 충청남도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대학을 선정·지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남권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지원은 물론 취업 및 지역 정주 연계까지 아우르는 핵심 수행기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국립공주대학교 국제교류본부장과 국제교류부본부장, 한국어교육센터장, RISE사업단 부단장 및 전략기획부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한국어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권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은식 국제교류본부장은 “충청남도 유학생 한국어센터 출범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지역 정착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유학생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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