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선정
공주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선정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공주시가 추진한 ‘신 충청감영 공주로’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을 비롯해 생생 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전통 산사 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됐다.공주시의 ‘신 충청감영 공주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분야에서 전국 132개 사업 가운데 최상위 7개 안에 포함되며 우수사업에 이름을 올렸다.‘신 충청감영 공주로’는 공주시 웅진동 332-7번지에 있는 충청남도 지정 국가유산인 선화당과 포정사 문루를 무대로 진행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닫혀 있던 선화당의 문을 열어 시민과 방문객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교육, 전통문화 체험 및 공연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주 문화유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이 사업은 공주시가 주최하고 ‘온닮’이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시작됐다.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포정사 문루에 올라’, ‘농상성 발명으로 빛나다’, ‘충청관찰사와 조운제도’등 프로그램을 모두 9차례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선화당은 조선 후기 충청도 관찰사가 공무를 수행하던 곳으로, 도내 행정 업무는 물론 군사와 조세, 송사와 향옥 등 사법 업무까지 처리하던 공간이다.현재의 선화당 건물은 1833년에 다시 지은 것으로, 1992년 현 웅진동으로 옮겨 복원했다.또한 야외에는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복제품이 설치돼 있으며, 원형은 국보로 지정돼 현재 서울 기상청에 보관돼 있다.조선시대 측우기 가운데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가 유일하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공주시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와 이를 활용한 사업의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공주시, ‘귀농‧귀촌 사업설명회’참가 희망자 모집
공주시, ‘귀농‧귀촌 사업설명회’참가 희망자 모집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사업설명회’를 2026년 1월 7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전반과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설명회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12-22
-
공주시 신관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 경로당에 떡국떡 나눔
공주시 신관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 경로당에 떡국떡 나눔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20일 신관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관내 경로당 24곳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 3킬로그램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새해를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일일이 찾아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정열 신관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드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나눔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연말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관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관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공주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신규 선정…250억 확보
국토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재생사업 선정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공모에서 유구읍 일원이 지역특화 재생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국 69곳의 신청지 가운데 48곳을 선정했으며, 공주시는 사업의 완성도와 지역 여건, 파급 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지역특화 부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공주시는 경북 고령군, 전북 부안군과 함께 대표 지역특화 사례로도 이름을 올렸다.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가꾸는 사업이다.공주시는 ‘유구한 전통을 짜고, 새로운 문화를 피워, 유구의 새로운 결을 잇다’를 주제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자문과 사전 준비를 통해 공모에 대응해 왔다.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유구읍 석남리와 녹천리 일원 약 30만㎡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석남리 일원에 조성되는 ‘유구 섬유 짜임터’는 지역 전통 직조 산업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이곳에는 직조 상품 공동 판매장과 체험 공간, 교육·소통 공간, 제품 제작과 촬영을 위한 작업 공간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녹천리 일원에는 ‘유구 문화 이음터’가 조성된다.이 공간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지로, 전시와 공연,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석남리와 녹천리 일원에는 ‘유구 마을결 체험 로드’가 조성된다.시장길과 골목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이 길은 낮에는 걷기 좋은 마을길로, 밤에는 빛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관 공간으로 활용된다.어울림 광장 조성과 골목길 정비, 야간 조명 설치 등이 이뤄진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구읍의 문화와 역사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2027년까지 107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유구읍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과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유구읍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지역 고유의 섬유 문화와 주민 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유구가 공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공주신협‧계룡비료‧현대팜스, 공주시 탄천면에 물품 기탁
탄천면 기탁 사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탄천면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탄천면에 따르면, 공주신협, 계룡비료, 현대팜스㈜는 지난 18일 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36포, 세제 20상자, 달걀 100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과 세제, 달걀은 탄천면 각 마을의 경로당에 배부돼, 독거노인 등 지역 안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공주시 신관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신관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은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이 지난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은 이날 백미 10kg 26포를 신관동에 전달했다.신관동은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경로당 26곳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힘쓰며 나눔을 실천해 주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올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 성적우수·공주사랑 분야 장학생 85명에 장학증서 전달 -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올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성적우수장학금과 공주사랑장학금 분야에서 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85명이며, 이 가운데 46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성적우수장학금은 고등학생 25명과 대학생 40명 등 모두 65명을 선발했다.고등학생은 직전 학기 과목별 석차가 3등급 이내인 과목의 비율이 7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대학생은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평점 4.0 이상인 학생을 선발했다.선발 대상은 공주 지역의 초중고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으로, 공고일을 기준으로 장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 안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공주사랑장학금은 다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공주시로 전입한 지 6개월 이상 지난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20명을 선발했다.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내년부터 예술·체육 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에 대학생 기준을 새로 마련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성적우수 등 11개 분야에서 958명에게 모두 7억 3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12-19
-
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 임립미술관에서 유화·조소·목조각·도예·서각 64점 선보여 -
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운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유화, 조소, 목조각, 도예, 서각 등 작품 64점을 전시한다.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공주시의 문화·예술 자원을 시민의 평생학습과 연결해 지역 곳곳에서 배움이 일상으로 확장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로 운영됐으며, 99개 과정에 982명이 참여했다.과정은 임립미술관, 이소도예, 목재체험장 등 지역 자원 기반 공간에서 진행됐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의적 노력이 담긴 결실”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공주시만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서각 과정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은퇴 이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서각을 시작했는데, 배움 덕분에 하루가 의미 있게 채워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습자는 “그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이 생겨 행복한 일상이 됐다”고 전했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과정을 확대하고, 시민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정례화하겠다”며 “우수 작품과 학습 성과를 지역 행사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평생학습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8일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랑의 냉장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냉장고’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매달 두 차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도움이 필요한 13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냉장고’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청소 봉사와 사랑의 이불 나눔 등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구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반찬 만들기에 애써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
국립공주대, 농·축산 탄소배출 예측 실증 인프라 구축
국립공주대학교 테스트베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스마트팜공학과 한재웅 교수 연구팀이 농·축산 분야 탄소배출량 예측 연구를 위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며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공주대는 스마트팜공학과 연구팀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IT응용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농·축산시설 탄소 배출량 통합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테스트베드는 스마트축사와 스마트온실로 구성돼 있으며, 센서 기반 환경·운영 데이터를 상시로 수집하고 다양한 조건에서 실증 실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축사에서는 환기 방식과 사육 조건 변화에 따른 탄소 배출량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스마트온실에서는 난방·환기·제어 전략에 따른 에너지 사용과 배출 패턴을 비교·검증할 수 있다.
특히 축산과 시설원예 환경을 동시에 갖춘 현장형 플랫폼을 통해 서로 다른 생산 시스템의 탄소배출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배출량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모델의 재현성과 일반화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계절 변화, 시설 구조 차이, 운전 방식 등 변수가 많은 농업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데이터 품질 관리와 함께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반 분석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재웅 국립공주대 스마트팜공학과 교수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은 탄소배출량 예측모델 개발을 위한 핵심 기반이자, 다양한 현장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라며 “향후 악취 관리, 에너지 효율, 환기 성능 등 농장 운영의 주요 이슈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실질적인 현장 적용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협력과 현장 적용성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로 연구 성과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