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과 젊고 유능한 청·장년층을 충원해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134명으로, 남성대 73명, 여성대 18명, 전담대 4명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할 지역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이다.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원의 주요 임무는 화재 진압 보조 및 구조·구급 활동 지원, 재난 발생 시 대피·구호 보조, 화재 예방 활동, 각종 행사장 안전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자는 입대신청서와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사진,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관할 119안전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소방 관련 자격증 소지자, 응급구조사, 의료인 등 전문 인력은 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소방서 안전문화팀(☎ 041-851-0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재난 현장의 핵심 협력 조직”이라며 “희생과 봉사 정신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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