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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와이-팜 엑스포 2024'에서 귀농귀촌 우수정책사업 최우수상 수상
공주시, 귀농귀촌 우수정책사업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연합뉴스와 농협이 주최한 '와이-팜 엑스포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농업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우수정책사업 발표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3여개 단체가 참가했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과 시설원예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창업농 대상 사업을 소개하며,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과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큰 호평을 받아 높은 점수로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시는 올해 국비 6500만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을 귀농귀촌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1회 추경예산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하여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병규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최우수상을 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청년 귀농귀촌인이 증가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공주시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이 잘 실행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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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메디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공주고등학교, 공주의료원, 공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의 메디컬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지난 22일 공주의료원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공식화되었으며, 최원철 공주시장, 임수흠 공주의료원 원장,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심순희 공주고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주고등학교는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교육 특례를 적용받으며 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업 역량 강화 및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주시의 교육경쟁력을 확보하며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의 인재 육성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협력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을 통한 인재의 지역 잔류와 선순환 구조 구현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가 공주시에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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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교 3학년 대상 국외 현장 체험학습 본격 지원
공주시, 중학생 국외 현장 체험학습 ‘봉황중’ 첫출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외 현장 체험학습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내외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국제적 사고를 함양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지역 내 15개 중학교 3학년 학생 740명이며, 학생 당 130만원 범위에서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올해 9억 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상반기에는 10개교, 하반기에는 4개교가 각각 국외 체험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체험학습의 첫 출발로 봉황중학교 학생 116명이 일본 오사카로 3박 4일간의 체험학습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나라국립박물관, 오사카성, 오사카 시립 난코 기타중학교 등을 방문하며, 역사적인 장소인 정지용과 윤동주 시비도 방문하여 깊은 역사문화 탐방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봉황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환송하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사회·문화·역사를 다양하게 체험하면서 국제적 사고와 진로 세계관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시는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국외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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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에서 '2024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개최 예정
가장 오래된 놀이터 ‘공주 석장리구석기 축제’ D-10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석장Re 1964, 구석기 세계로'를 주제로 한 '2024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석장리 구석기 유적의 발굴 6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기획된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1964년 석장리 유적 발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주제공연 ‘구석기 탈출 대작전’을 비롯하여,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16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구석기 학자들을 초빙하여 해외 구석기 생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구석기, 위대한 발견’이라는 특별 기획전이 진행되며, '구석기 음식나라'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금강신관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자전거 대축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이용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상왕동 지역에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소방안전체험,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주알밤한우·공주밤 판매장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16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고, 석장리박물관과 신관, 강남 지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구석기 문화를 새롭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축제는 구석기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석장리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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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2024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건강 알리미’팀 선정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의료정보학과는 윤소원, 이정훈, 박세현(학석사연계과정생) 학생들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에서 주최한 2024년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에서‘건강 알리미’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기를 맞는 건강정보 디자인단은‘우리가 만드는 올바른 건강정보’표어를 주제로 전국 14개 대학 15개 팀이 건강정보 모니터링,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 개발 및 확산, 건강정보 주간 참여 등에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한다.
‘건강 알리미’팀의 지도교수인 이미준 교수는 “학생들이 활동하면서 출처가 불분명하고, 정확하지 않은 건강정보를 모니터링하여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수면과 건강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립공주대를 알리고 근거 기반의 건강정보를 널리 알리는데 밑거름이 되겠다.”라는 각오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는 이들 학생들에게 활동기간 동안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결과평가를 거쳐 최우수팀과 우수팀을 선정하여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공주대‘건강 알리미’팀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24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발대식 행사에 지난 19일 참석한 바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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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제2도서관 두드림(제1열람실) 개소식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22일 제2도서관에서 학습공간 ‘두드림(DO DREAM)’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두드림 개소식은 도서관 자원 공유 플랫폼 및 스마트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공주대 두드림은 제2도서관 일부 열람실을 국립대학육성사업비 등 총 3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90평 공간에 112석 규모로 캐럴형 1인 열람석, 2~6인용 오픈형 열람석, 휴게·힐링공간 등으로 학생들이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리모델링한 학습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특히, 도서관 두드림은 24시간·연중 무휴로 학생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공부하고 휴식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가한 학생은“두드림에서 요즘 트렌드에 맞는 스터디카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대학생활과 학업을 위해 제2도서관으로 발걸음이 향한다”라고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병수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의 노후 시설 환경을 개선하여 학내 구성원에게 쾌적한 학습·연구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 도서관은 지난 2월‘꿈을 이루는 공간’으로 이용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시설물 명칭을 공모하여 두드림을 선정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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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동체경제 아카데미 명사특강 시리즈 개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경제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로컬콘텐츠, 청년, 로컬브랜드'를 주제로 저명 인사들이 지역개발 성공 노하우와 인생 동기부여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첫 강연은 23일, 카카오전문 그로셔리숍 '코코하'의 김정아 대표가 '제주도 작은 마을 세화리에서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공정무역을 통한 현지 생산자의 자립을 돕는 제주 지역 내 대표 사회적 기업의 로컬브랜딩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서 24일에는 공무원 일타강사 전한길이 '성공과 행복을 위한 자기혁신, 네 인생 우습지 않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전 강사는 대한민국 대표 일타강사로서 새롭게 정의한 성공과 행복의 의미를 참가자들과 공유한다.
마지막 강연은 25일, '로컬의 신' 저자 이창길 대표가 '개항로 프로젝트, 발길 끊긴 개항로를 사람담은 도시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인천 옛 도심 부활 프로젝트인 '개항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로컬 기획 전문가로, 지역 기반 비즈니스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공주시 누리집에서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민의 삶과 공동체가 생각의 폭을 넓히고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 시리즈는 지역민들에게 지역 발전과 관련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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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1일간 전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22개 유형 96개소 시설에 대해 건축물, 전기, 가스, 소방 등 다양한 취약 요소를 민관합동으로 점검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와 방호울타리 설치 현황도 전수 조사하여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응급 조치 후 추후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의 신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드론이나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첨단 점검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는 안전 관련 기관 및 협회, 단체와 협업하고 민간 전문가를 활용하여 보다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 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 신청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가정용 자율 점검표와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장려하고 있다.
안전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입력된 자료를 통한 사후 이력 관리를 실시해 불안전 요소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정연광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공주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및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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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보호구역 6곳 신규 지정
공주시, 노인보호구역 6곳 신규 지정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노인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노인보호구역 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마을 이장의 신청을 받아 현장 점검을 거쳐 공주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되었다.
새롭게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은 추계1리 마을회관, 내흥1리 마을회관, 옥성2리 마을회관, 대산1리 경로당, 문금2리 경로당, 귀산2리 경로당 등 지역의 노인복지시설 인근이다.
노인보호구역 지정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해당 구역에서는 차량 속도 제한과 미끄럼 방지시설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된다.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보호하고, 특히 경로당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주시는 추가로 노인보호구역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 및 신청을 받아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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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 송파구에서 농축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
공주시, 서울 송파구서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보인중·고등학교에서 농축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김석한 공주시 명예시장, 김영복 재경향우회 상임부회장, 이택문 공주시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한 재경향우회원, 보인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관내 20여 농가와 세종공주축협 등이 참여해 잡곡류, 블루베리, 알밤, 오이, 고추 등 다양한 1차 농산물과 청국장 등 가공식품, 알밤한우 등 100여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주시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시만의 신선하고 특색 있는 농축특산물을 도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애용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와 같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지역 농축특산물의 품질관리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도시민과의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