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시청 일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2024-05-14 16:02:49
-
-
공주기적의도서관,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이 패밀리 콘서트 개최
-
공주시, '2024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참가로 드론정책 및 산업 진흥 알려
-
공주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
-
공주시 옥룡동, 제6회 화합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개최
-
공주시, '건강한 발걸음, 치매극복 한걸음' 주제로 건강걷기행사 성료
-
공주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위해 '사례공유데이' 실시
-
공주시, 저소득층 및 무연고자 대상 공영장례 지원
-
공주시,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우금치에서 개최
MORE NEWS
-
공주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공주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9일 월송동 소재 신월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주시와 교통연수원이 공동 추진하였으며, 충청남도,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공주경찰서, 공주교육지원청, 신월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공주시 안전체험공원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 피켓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에 힘썼다.
주요 홍보 내용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30km/h 서행 운전, 무단횡단 금지, 불법 주정차 금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이륜차 안전 수칙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교통안전 마스코트인 신호등 레인저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통학로 및 주요 교통안전 위험 요소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공주시민의 교통안전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5-10
-
공주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 편성 위한 사업 공모 시작
공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25억원 규모의 시민 직접 제안 사업을 모집하며, 시 정책형 사업의 경우 사업별 최대 2억원 이하의 단년도 완료 가능 사업이 대상이다. 또한,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은 6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신청 방법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송하거나, 공주시청 지역활력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장 접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은 내부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5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며, 최종 예산 편성 결과는 의회 의결 후 12월에 공개된다.
충남 최초로 ‘주민참여예산 사전 컨설팅제도’도 시행한다. 이는 주민자치위원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사전컨설팅 지원단이 4월부터 6월까지 공모받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제안자와 협의하며 컨설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참여 민주주의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회”라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 발전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지방 재정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5-10
-
공주시, '2025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
공주시, ‘2025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2025년에 개최될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위촉식을 가지고, 박람회의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원회는 공주산림조합장 하헌경을 위원장으로 하여 밤산업 분야 전문가 10명, 박람회·유통 분야 전문가 6명, 홍보·마케팅 분야 전문가 4명, 임산물 전문 분야 전문가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주알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밤산업의 소비 촉진 및 유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내년 박람회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림청과 충남도청의 후원을 받아 국제박람회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전시관은 정보관과 산업관으로 구성하여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외 유통바이어 초청 등을 통한 국제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밤산업 박람회를 통해 공주알밤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밤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이루어 나가겠다”며, “정부 승인을 받아 국제박람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직위원회의 활동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밤산업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10
-
전막발레로 만나는 세계명작동화 ‘헨젤과 그레텔’ 공주문예회관 개최
전막발레로 만나는 세계명작동화 ‘헨젤과 그레텔’ 공주문예회관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은 6월 22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에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레극 ‘헨젤과 그레텔’을 총 2회 선보인다.
발레극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그림 형제가 구전동화를 재구성해 널리 알려진 동화로 영화와 드라마, 오페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리메이크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발레극 ‘헨젤과 그레텔’은 국내외 여러 발레단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시간 함께 준비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음악 구성과 그림 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창작 발레로 탄생했다.
어린이 출연자들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며 활약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작품에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동화의 판타지를 잘 살리기 위해 빵 굽는 냄새와 버터 냄새 등이 공연장에 퍼지는 효과를 사용해 후각까지 자극하는 오감 만족 공연으로 준비한다.
또한 무대미술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활동했던 무대디자이너 엔리코 김이 참여해 눈으로 먹는 달콤한 무대도 선사한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또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48개월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해당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공주문예회관에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2024-05-10
-
공주시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상생발전 강화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부여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세종타임즈]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공주시 농업회관에서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경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신동진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농업·농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주시와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초석이 마련되었다.
전경규 소장은 이에 대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공주시와 부여군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초석 역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
공주시,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책간담회 개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원철 시장과 박수현 당선인을 비롯한 시청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사업 13건과 당선인 공약 연계사업 7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원철 시장은 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박수현 당선인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옥룡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개선사업, 공공기관 유치 등 도시 성장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가 계획한 현안 사업들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주요 정책 추진과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현 당선인은 “최원철 시장님을 비롯한 공주시 공직자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부처와의 창구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부예산 편성 기간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5-09
-
공주시, '기억살림' 치유 프로그램으로 재가 경증 치매 환자 지원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살림’ 치유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재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살림’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공주시 치유의 숲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총 20회에 걸쳐서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이끄는 숲길 걷기, 명상, 스트레칭, 족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능력 향상과 우울감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참가자들을 위해 이동 편의 서비스도 제공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공주시는 이 프로그램이 경증 치매 환자의 정서 안정과 체력 개선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치매 환자인지 중재 프로그램이 치매의 중증화 예방과 환자의 우울감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격리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5-09
-
공주시, 상반기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연수 개최
공주시, 마을활동가 및 마을교육공동체 실무협의회 공동연수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8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 대강당에서 마을활동가, 마을교사, 마을교육공동체 실무협의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공동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마을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 및 마을학교 운영의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터무니연구소 복권승 대표의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소통’에 관한 특강이었으며,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주행복교육지구사업에 참여하는 마을학교 및 마을축제의 주요 인적 자원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마을활동가와 마을교육공동체 실무협의회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모여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연수가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 공동체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05-09
-
공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 기간 운영
[세종타임즈]공주시가 오는 6월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집중 기간을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주력한다고 9일 발표했다.
올해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50억원으로, 주요 체납 대상은 책임보험 미가입, 자동차 검사 지연에 따른 과태료, 지적 재조사 조정금, 이행 강제금, 환수금, 공유재산 임대료 등이다.
시는 체납자들에게 체납 고지서와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00만원 이상의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화 독려와 현장 방문을 통한 특별 관리를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등의 재산 압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이며 체납 기간이 60일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주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도 병행한다. 이는 체납액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하지만,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 사업체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처분을 유예하여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납부 능력이 부족한 체납자들에게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공주시의 자주재원을 확보하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재산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체납액 징수 기간 동안 공주시는 체납자들의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2024-05-09
-
공주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 실시
공주시, 자립준비청년 지원서비스 다양화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주거와 취업 분야에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로,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하여 실시하는 'SOS위기긴급 지원사업'은 주거 안전 문제 또는 임대료, 관리비 체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주거비와 리모델링 비용 지원을 포함하여 1인 최대 100만원, 긴급생계비로 1인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30세 이하 보호연장아동 또는 자립준비청년이 대상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된다.
두 번째로, 보건복지부와 삼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삼성희망디딤돌 2.0사업'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직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네트워크 유지보수, 디지털콘텐츠 디자인, 네일아트, 중장비 운전 등 취업 필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3~4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교육비 전액, 숙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훈련 지원금으로 월 10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자립준비청년이며, 보호종료 후 5년이 지난 자, 보호연장아동, 퇴소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기타 자립지원이 필요한 청년이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공주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포함한 관계 기관에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역 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디딤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