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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MICE 공모전서 3팀 수상 쾌거
국립공주대학교관광경영학과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2025년 MICE 통합학술대회 대학생 공모전’에서 장려상 1팀, 입선 2팀을 수상하며 지역 MICE산업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공모전은 한국무역전시학회, (사)한국마이스관광학회, (사)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MICE 통합학술대회 사무국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대학의 관광·컨벤션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여 ‘지역 MICE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경쟁했다.
공모 주제는 ▶지역특화형 MICE 행사 기획(국제회의, 전시, 인센티브 투어, 축제 등) ▶MICE 참가자 및 동반자 대상 관광·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무 적용 가능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서는 3개 팀이 본선에 진출, 이 중 강민아, 권은빈, 문지호, 이민주 학생이「전주! 이번주! 다음주!」라는 제목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오동훈, 배현우, 전용빈, 오준혁 학생의 「K-호러축제 ‘귀무야행’」, 박현준, 김재혁, 김하승, 황인호 학생이「K-헤리티지 페스타 ‘지자체의 혼’」이라는 주제로 입선을 차지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강민아 학생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축제가 아닌 지속 가능한 MICE 콘텐츠로 전주를 설계하고 싶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지역문화와 회의산업, 축제기획을 융합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진로 탐색에도 큰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관광경영학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 중심 관광·MICE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및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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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 일본 오노조 마음의고향관과 학술교류 보고회 개최
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 일본 오노조 마음의고향관과 학술교류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역사박물관은 최근 ‘일본 스에키(須恵器) 이야기’를 주제로 일본 오노조 마음의고향관과 함께 학술교류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회는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양 기관 간 학술문화교류 협정에 기반한 지속적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스에키를 중심으로 한 고대 한일 토기문화의 연관성을 조명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에키는 5세기 초 한반도 토기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기 시작한 일본의 대표적인 도질토기다. 오노조시(大野城)는 백제 멸망 이후 전해진 건축 및 토목 기술을 바탕으로 축성된 오노조성과 미즈키(水城)를 보유한 지역으로, 백제문화권과 깊은 연관을 지닌다. 특히 우시쿠비요지(牛頸窯址) 유적에서는 6세기 중반부터 9세기 중반까지 대규모 스에키 생산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시쿠비요지 출토 스에키와 공산성 출토 경질토기의 제작기법을 비교한 공동 연구성과가 발표됐으며, 최근 일본 측의 발굴조사 성과 및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은식 국립공주대학교 국제교류본부장을 비롯한 고고학 및 역사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정석 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고대 동아시아 문화의 상호 영향을 구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자 교류, 자료 협력, 전시 연계 등 학술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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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특구’ 전국 최우수특구 선정, 대통령상 수상 영예
공주알밤특구 최우수특구 선정 대통령상 수상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알밤의 고장 공주시의 ‘공주알밤특구’가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중 최우수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우수특구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75개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전문가 평가, 대국민 평가 등을 종합해 최우수특구 1곳과 우수특구 8곳을 선정했다.
전국 밤 생산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공주시는 2010년 ‘공주알밤특구’로 지정된 이후 △친환경·생력화 생산 기반 구축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공주밤 유통망 확대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특구의 규제 특례를 적극 활용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대한민국 알밤박람회’등을 개최하며 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끌었다.
공주시는 오는 2028년 산림청과 충청남도와 함께 ‘국제밤산업박람회’개최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밤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밤 주산지인 오부세마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가MGC커피와 협업해 공주알밤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하는 등 국내외 협력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왔다.
현재 공주시는 ‘공주알밤 명품화 클러스터’조성을 목표로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를 건립 중이며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예비 선정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공주알밤의 가치를 함께 키워온 공주시민, 농가,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든 결실이다. 앞으로도 공주알밤특구가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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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적극행정 경진대회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본선에 오른 10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점수, 그리고 발표심사 결과를 합산해 평가했으며 최종 결과는 공주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경진대회 결과, 홍보미디어실의 ‘충남 시군 최초! 종이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여론조사 OK!’정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우수사례에는 △농식품유통과의 ‘고맛나루에 문화를 수출하다! 공주시 농식품, 세계무대에 날개를 달다 : 지자체와 농가가 상생하는 혁신적 수출 전략 구축’이 뽑혔다.또한 △지역활력과의 ‘친환경 에너지로 농촌마을을 다시 그리다’ △복지정책과의 ‘전국 최초 생계급여 중지자의 긴급지원 연계로 가족 갈등 완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성면의 ‘불용재산을 활용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예산 절감 및 공동체 활성화’등 3건이 장려사례로 선정됐다.공주시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표창,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송무경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관행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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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행사 성황리 마무리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6일 관내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교류체험 행사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충남 도내 시·군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4회에 걸쳐 300여명의 대한노인회 회원 어르신들이 충남 각 지역의 대표 축제에 참여했다.1회차는 서산 해미읍성, 2회차는 천안 K-컬처박람회, 3회차는 금산인삼축제, 4회차는 부여 궁남지 국화축제에 방문해 풍성한 문화 체험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문화교류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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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목천2리, ‘인절미 떡메치기 축제’ 개최
공주시 우성면 목천2리, ‘인절미 떡메치기 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 우성면 목천2리에서 열린 ‘인절미 떡메치기 축제’가 7일 마을 주민과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인절미 떡메치기 시연을 비롯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연, 낙화놀이, 손글씨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떡메치기 시연 후 완성된 인절미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나누어 먹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성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저녁에 열린 낙화놀이는 불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장관 속에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했다.
이광형 목천2리 이장은 “우리 마을이 이러한 축제를 통해 전통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의 결속을 이어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방문객 모두에게 오늘의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행사 마지막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주신 마을 주민들 덕분에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한마음으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절미는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했을 때, 우성면 목천리에 사는 임씨 성을 가진 사람이 올린 떡의 맛을 본 인조가 그의 성씨를 따 ‘임절미’라 불렀으며 시간이 흐르며 ‘인절미’로 불리게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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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적십자봉사회와 환경 정화활동 펼쳐
옥룡동 환경정화봉사 사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6일 소학삼거리에서 옥룡동 시내 방향 3㎞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옥룡동 적십자봉사회가 함께 참여해, 도로 주변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이번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옥룡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옥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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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고 성적
전국장애인체전_게이트볼(사진제공=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이 종합 5위를 기록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공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을 비롯한 9개 종목에 2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따내며 지난해보다 3개가 많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특히 육상 필드 종목에 출전한 이정배 선수는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포환던지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공주시 선수로는 전국장애인체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3관왕에 올랐다.신동준 선수는 원반던지기 3위, 창던지기 2위, 포환던지기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3개의 값진 메달을 거머줬다.또한 역도 종목에 처음 출전한 명현덕 선수는 역도 입문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공주시 장애인 역도의 유망주로 떠올랐다.게이트볼 남자부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위가 유력했으나, 결승전에서 경남팀에 11대 5로 패해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다.혼성부는 4강에 진출했으나 서울팀에 패해 4위에 머물렀다.실내조정 혼성 4인조에 출전한 김지연 선수는 불굴의 투지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태권도 종목의 서동현 선수는 겨루기와 품새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내며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공주시 선수들의 선전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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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김장철 대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김장철 잔류농약 검사 강화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장 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배추, 무, 마늘, 생강, 갓 등 김장용 채소 60점을 오는 28일까지 집중 수거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수거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 기준 초과 여부와 함께 친환경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해당 직매장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고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직매장 담당자와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병행한다.한편 시는 2023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국민 다소비 농산물 △부적합 다발생 품목 △김장용 채소류 등 143점을 수거·검사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기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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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열다
공주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준공식을 갖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준공식은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한 혁신적 영농 환경 조성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의 결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시·도의원,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준공을 축하하며 새싹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 시설물 순회 등을 함께하며 공주시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공유했다.공주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이인면 주봉리 일원 3.4ha 부지에 동별 약 2,000㎡ 규모의 스마트 온실 10동과 관리동, 오수처리시설 등을 조성한 대형 프로젝트다.이 시설은 첨단 ICT 기반의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재배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도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이를 통해 청년층의 영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촌의 활력과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임대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 농법 기술 보급과 데이터 기반 농업 경영 지원을 강화해 자생력 있는 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가 충남 도내에서 가장 먼저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을 완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촌 환경을 만들고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