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주요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한 시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위원회 구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제1차 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를 개최하며,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달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공주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금액 인상’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이 더욱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의회 의원들은 2026년에도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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