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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사업 순조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사업 순조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총사업비 127억원을 투자해 대치면 탄정리에 먹거리종합타운 7개 시설을 구축하는 가운데 1차 부지 3개 시설을 완공한 이후 나머지 2차 부지 4개 시설도 순조롭게 조성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1차 부지에는 사업비 67억원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공급식물류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준공해 가동에 들어갔고 2차 부지에는 60억원을 들여 농산물전처리센터, 산채가공센터,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친환경가공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4개 시설은 이달 중 착공해 연차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중 농산물전처리센터, 산채가공센터, 구기자산지유통센터 등 3개 시설은 전처리에서 세척·건조·포장 단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연계 시스템으로 건립한다.
김돈곤 군수는 “생산 농가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종합타운을 구축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 시행 중인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와 군수품질인증제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 먹거리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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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인하 홍보 나서
예산군,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인하 홍보 나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 중개보수의 증가에 따른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이 인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6억원 이상 매매와 3억원 이상 임대차 계약의 최고요율을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매는 6억∼9억원, 기존 0.5%에서 0.4%로 인하 9억∼12억원, 0.5% 인하 12억∼15억원, 0.6% 인하 15억원 이상, 0.7% 인하 요율이 각각 적용된다.
임대는 3억∼6억원, 기존 0.4%에서 0.3%로 인하 6억∼12억원, 0.4% 인하 12억∼15억원, 0.5% 인하 15억원 이상 0.6% 인하 요율이 적용된다.
해당 요율은 공인중개사가 받을 수 있는 상한요율이며 실제 계약 과정에서는 상한 요율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사가 협의해 구체적인 요율을 결정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개보수 개정안은 최근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중개보수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개정된 중개보수 요율이 부동산 중개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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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한파대비 가로수 월동 준비
예산군, 겨울철 한파대비 가로수 월동 준비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초까지 가로수 월동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염화칼슘 등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의 염해를 방지하고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식물의 생육환경을 보전하는 등 보호벽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황금사철나무 가로수에 볏짚거적을 이용해 방풍벽을 설치한다.
작업 대상지는 지방도602호 응봉면 계정리∼송석리 구간 3.3㎞를 비롯한 총 6개소 5.6㎞며 해당 구간에는 황금사철나무 약 7만7000본이 식재돼 있다.
제설제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을 살포할 경우 토양이 알칼리화 되면서 수목의 수분 및 양분 흡수가 어려워져 고사에 이르게 된다.
또한 황금사철나무는 중간 내한성으로 생육한계온도가 영하 14.9∼12.3℃까지며 한파에 대비한 월동작업이 필요한 수종이다.
군 관계자는 “올겨울 강추위가 예고된 만큼 특색 있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식재된 황금사철나무가 동해를 입지 않도록 방풍벽 설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로수 외에도 청사 앞 꽃밭과 공원 시설물 등에 동절기를 대비한 거적 덮기 및 퇴수 작업을 시행하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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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공주대 로타랙트 봉사단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동절기 취약계층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지원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5년째 진행되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경기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연탄 나눔 성금이 꾸준히 접수됐으며 공주대 로타랙트 동아리 회원 20여명은 성금 전달 및 연탄배달에 직접 참여해 봉사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예산읍내 동절기 난방취약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올해는 47가구를 예상으로 연말까지 사업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군민은 “몸이 불편해 많은 분께 폐를 끼쳐 미안하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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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국가 무료 암 검진 실시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의료비를 절감하고 군민 건강 수준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국가 암 무료 이동검진’ 을 실시한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무료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이며 검진연령은 위암, 유방암, 간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이다.
이동검진일정은 12월 6일 봉산보건지소를 시작으로 7일 삽교보건지소 8일 고덕보건지소 9일 오가보건지소 10일 신양보건지소 13일 광시보건지소 14일 덕산보건지소 15일 대술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당일 금식 후 안내문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일정별로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되며 보건소는 이동검진 추진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간 거리 유지 및 밀집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검진대상자는 이동검진 외에 관내 암 검진 지정 병원 10개소에서도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검진율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지역주민이 암 조기 발견으로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진 대상자는 올해 안에 잊지 말고 검진을 받으시고 소중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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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야사지 제8차 발굴조사 결과 공개
예산군, 가야사지 제8차 발굴조사 결과 공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충청남도 지원으로 추진한 충청남도지정 기념물 제150호 예산 가야사지 발굴조사 성과를 2일 공개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6차 발굴조사를 진행한 재단법인 동방문화재연구원은 ‘매천야록’에 흥선대원군이 가야사에 있던 탑을 철거하고 이 탑이 있던 자리에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이장했다는 기록을 토대로 기존 조사지역에 이어 동쪽으로 확장해 남연군의 묘 주변까지를 대상으로 8차 조사를 진행했다.
군이 지역 중요문화재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연구를 기반으로 진행한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고려시대 전기부터 조선시대 중기에 건립된 건물지, 담장지, 축대 등의 전체 모습이 조사돼 사역의 범위를 추정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남연군묘 묘역 내에서 확인된 고려시대 전기에 축조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축대와 가구식 기단 건물지 1동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축대는 6·8차 조사지역에 해당하는 구릉지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남쪽과 북쪽은 벽돌처럼 다듬은 석재를 쌓았고 동쪽은 바위 같은 큰 석재를 기단석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지는 기단석 반쯤과 서쪽 계단이 일부 남아 있는데, 먼저 조선시대 온돌 건물지에 의해 훼손되고 헌종 2년 남연군의 무덤을 이곳에 옮겨 조성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된 것으로 확인됐다.
발굴된 기단은 모서리 기둥 및 중간 기둥 자리까지 잘 다듬어 만든 가구식 건물지 기단으로 지금까지 충남지역에서 신라∼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보령 성주사지, 서산 보원사지, 논산 개태사지, 당진 안국사지 등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건물지의 기단들보다도 훨씬 격조 높은 기단이며 이번에 조사된 가야사지 기단과 같이 모서리 기둥과 중간 기둥이 있고 잘 다듬어진 석재를 사용한 가구식 기단은 신라시대에 유행한 기단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사역의 외곽을 감싸고 있는 축대의 북동쪽 경사면에는 석탑 및 건물에 사용되었던 불상 및 석탑 조각과 잘 다듬은 판석 등 많은 석재들이 무질서하게 처박혀 있었으며 이중 상면 일부를 조사한 결과 이는 남연군 무덤을 옮기기 위해 묘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당시 이곳에 석탑과 건물에 사용한 석재들을 집중적으로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8차 조사에서는 석조불상, 옥개석, ‘가량갑사’명 암키와, 장식기와, 연화문·일휘문 수막새, 당초문·일휘문 암막새 등이 출토됐으며 전형적인 신라시대 연화문 수막새 등을 포함해 고려 및 조선시대 유물들도 함께 출토되고 있어 가야사는 남북국시대 신라 때 창건돼 남연군묘가 조성되기 이전까지 불사가 계속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탑의 옥개석 조각 등이 출토되는 것은 ‘이곳에 세워졌던 탑을 부수고 남연군 무덤을 조성했다’고 전하는 ‘매천야록’의 기록을 실제로 입증하는 근거이며 이와 함께 출토된 석조불상 조각은 크기로 보아 각종 기록에 ‘탑의 4면에 있는 석감에 불상을 안치했다’고 전하는 기록에 따라 가야사 탑 석감안에 모셨던 불상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향후 폐기된 석재가 집중된 지역을 발굴조사하면 당시 석탑과 건물에 사용된 부재들을 더 많이 확인할 수 있고 탑의 규모나 형태, 건물양식 등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남연군묘와 가야사지 유적과의 연관성이 확인된 만큼 예산 가야사지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향후 역사유적 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역사문화를 알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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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홍보미디어실 김시은 주무관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3234개소에 코로나19 콜 체크인 서비스를 지원해 출입명부 관리에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보령시청 홈페이지 팝업 및 SNS 게시물 900여 건을 등록 관리하는 등 시정을 신속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교육체육과 복천규 팀장은 2021년 보령해저터널 마라톤 대회, 2021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등 각종 대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지원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실내체육시설 124개소 방역관리 및 지속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섰다.
청라면 최가영 주무관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한시생계지원사업,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등의 신속한 처리로 편의를 제공하고 면내 생계급여 신청이 가능한 176가구에 지속적으로 신청 홍보를 하는 등 주민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주산면 최준영 주무관은 야룡2리·삼곡2리 배수로 정비공사 등 28개 공사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면내 30여 개소에 농촌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대천5동 이현수 주무관은 농어민수당 및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700여 건을 접수 처리하는 등 농어촌 경제 활력에 앞장섰으며 농지취득자격증명 민원 138건에 대해 신속한 처리로 민원 편의를 증대한 공로가 인정됐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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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겨울철 한파 대비 상수도 종합대책 추진 운영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나섰다.
현재 보령시의 급수인구는 9만여명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90%에 달하며 지난해에는 한파, 폭설 등에 따른 계량기 및 급수관 동파가 150여 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동파로 인한 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22년 3월 15일까지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마을별 이통장과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긴급보수인력 투입 및 비상급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도시설 상습 동파지역 및 장기간 미사용 수용가 등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계량기 검침 시 수도 계량기에 보온 조치 여부를 확인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수도계량기의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이나 인조솜 및 동파 방지팩 등으로 채우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어 비닐 등으로 밀폐해야 하며 혹한 시에는 수도꼭지를 열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게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수도관과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15℃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차츰 뜨거운 물로 녹일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계량기 유리가 파손된 경우에는 보령시 수도과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동절기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보온재 등을 이용해 조치해주시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때는 물을 살짝 틀어 동파를 예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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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서산시,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022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24일까지 각 수행기관을 통해 모집한다.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 2837명 보다 106명 늘어난 2,943명을 선발하며 사업은 공익활동,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4개 분야로 나뉜다.
분야별 희망공원·문화재지킴이, 경로당도우미, 실버행정도우미, 실버예술단, 스쿨존교통·바다사랑지킴이, 전통죽공예, 우체국행정지원, 장애인서비스지원 등 42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공익활동형 2356명, 시장형 170명, 사회서비스형 312명, 취업알선형 105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해 서산시청,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문화원, 서산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사업 수행기관에 맞춰 직접 기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소득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을 고려해 선발기준표 상 고득점 순으로 한다.
접수 기관을 통해 선정이 통보 되면 내년 1월부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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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협유통센터에서 6쪽마늘 특판전 열어
서산시, 농협유통센터에서 6쪽마늘 특판전 열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점, 경기도 분당구 성남점·권선구 수원점 농협유통센터에서 서산6쪽마늘 특판 기획전을 연다.
서산6쪽마늘은 대표적 한지형 밭마늘로 저장성이 우수하고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항균작용을 하는 알리신이 풍부하다.
Kg당 1만원에 판매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시식용 뜸부기 쌀 800g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매문의로 특판전을 열게 됐다”며 “맛 좋고 영양 높은 서산6쪽마늘을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판전 물량으로 서산6쪽마늘을 시가 4억원 상당, 약 43t을 준비했다.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