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교육지원청, 2025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5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에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특수교육지원인력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했다.
연수 대상자인 특수교육지원인력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희망일자리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에게 장애 학생 특성을 반영한 학교생활 지원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장애 유형별 행동 특성을 이론적으로 접하고 그에 따른 적정한 행동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본 연수는 특수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향상하게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의 지원인력들과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나누며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실무원은 “평소 학생을 지원하며 겪는 문제 상황에서 학생들의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장애 유형별 행동 특성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강의를 통해 장애학생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특수교육현장과 그 현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적응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24
-
아산교육지원청, 굿모닝 행복한 밥상 16년째 이어져
아산교육지원청, 굿모닝 행복한 밥상 16년째 이어져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센터는 23일 아산청년회로부터 결식우려학생 밑반찬 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후원금 7백만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아산지역 자생봉사단체인 아산청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2010년부터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학생 17명에게 매주 1회, 34주간 밑반찬을 지원하는 ‘굿모닝 행복한 밥상’과 2016년부터는 위기학생 긴급지원을 위한 ‘희망울타리 지원사업’ 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누적후원금은 7천4백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적 요인으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정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학교 적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세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은 학생들의 성장지원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
공주문화관광재단, 몸과 마음 모두 치유되는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 순항 중
공주문화관광재단, 몸과 마음 모두 치유되는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 순항 중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부터 공주시 마곡사 일원에서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은 서부내륙권 도보 탐방로인 공주시 마곡사 솔바람길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당일형과 체류형으로 운영되는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은 걷기·싱잉볼·차 명상과 치유명상, 아로마 명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곡사 신록의 정취와 함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치유경험을 선사한다.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음챙김 꾸러미가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은 당일형과 체류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프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은 마곡사 신록의 정취를 느끼며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시나브로라는 말처럼 관광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자신을 돌보는 작은 습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4
-
당진시의회, 당진시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필요성 제기
당진시의회, 당진시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필요성 제기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는 23일 제1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 지역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4월은 대호지·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뜻깊은 달로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다”며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찾아내고 기록하는 일 또한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연숙 의원은 예산군의 ‘숨은 유공자 찾기 사업’을 예로 들며 “예산군은 행정과 의회가 협력해 실제 서훈을 이끌어낸 모범적인 사례로 당진시도 이 같은 선례를 참고해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예산군의회의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추가 발굴이 이뤄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당진시의회의 주도적인 역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연숙 의원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당진이 산업도시라는 이미지에 더해,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품은 문화도시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과 기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발언을 마쳤다.
2025-04-24
-
당진시의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당진시의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은 23일 열린 제1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통시장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며 현행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당진의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닌, 주민 간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중요한 생활공간이지만 여전히 낙후된 환경과 불편한 접근성, 부족한 경쟁력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덕주 의원은 재건축이 추진 중인 당진전통시장에 대해 “2022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후, 상인 분담과 시의 기부채납을 통한 재건축이 결정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며 이번 기회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도약할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예산시장, 서산 해미시장, 서울 통인시장, 대구 방천시장 등 전국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먹거리와 체험 요소, 청년 창업, 문화 콘텐츠의 결합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당진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시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대상 경영·마케팅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야시장과 특화거리 조성, 대표 메뉴 개발 및 홍보 강화 △시장 환경 개선과 주차 공간 확충 등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덕주 의원은 “전국적으로 성공한 전통시장 사례처럼 당진도 변화할 수 있으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의 시간이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4-24
-
당진시의회, 축제와 행사, 체계적인 평가와 개선 필요
당진시의회, 축제와 행사, 체계적인 평가와 개선 필요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는 23일 제1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상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시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전국적으로 봄맞이 축제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당진의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도 성황리에 마무리됐지만 일부 행사는 여전히 일회성에 그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한상화 의원은 “올해 3월, ‘당진시 행사 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예산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단순한 예산 공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평가와 피드백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축제 기획부터 사후 평가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토가 가능하도록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광객 유입 효과, 지역 경제 기여도, 주민 참여도 등 실질적인 평가지표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평가 결과는 단순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다음 해 행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피드백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시민에게도 결과를 공개해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화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또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평가 시스템 구축을 권고하고 있다”며 “축제는 지역문화와 경제를 살리는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평가와 개선을 통해 당진시의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4-24
-
당진시의회, 제119회 임시회 개회
당진시의회, 제119회 임시회 개회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는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9일간 제11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9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해 13명의 의원들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전선아 의원을 위원장으로 조상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행정사무감사일정은 제120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당진시청 3개의 담당관, 4개의 국 31과, 2개의 직속기관, 3개의 사업소, 14개의 읍면동과 당진도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119회 임시회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외 2건 △ 총무위원회의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개선을 위한 당진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등 8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외 9건 △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1건으로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국내외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당진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 의장은 “정치적 긴장이 높은 시기지만, 시의회는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민생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공직자들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4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 ~ 25일에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5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4-24
-
서산시, 체계적인 빈집 정비 기반 마련. 실태조사 추진
서산시, 체계적인 빈집 정비 기반 마련. 실태조사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증가하는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1월까지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관내 빈집 현황과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하며 전기·상수도 사용량 등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기초 분석과 현장 방문을 병행할 방침이다.
사전 빈집으로 조사된 768개소를 조사하며 현장 조사를 통해 빈집 여부를 확인해 빈집 등급을 산정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기간 중 사전 조사된 빈집 외 추가 빈집으로 의심되는 건물을 발견하는 경우 해당 건물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빈집 등급은 1~3등급으로 구성되며 1등급의 경우 활용 가능한 빈집, 2등급의 경우 정비 요구 대상, 빈집 3등급의 경우 철거 대상 빈집으로 분류된다.
조사 결과는 철거, 리모델링, 임대 활용 등 여건에 맞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담을 빈집 정비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결과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빈집 정보시스템에 등록된다.
빈집 정보시스템은 전국 빈집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누구나 빈집의 위치와 상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최근 고령화·원도심 인구 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관리 불량으로 빈집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빈집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빈집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주택과 주거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4-24
-
서산시, 제18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서산시, 제18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과 함께 1회차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특화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되며 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입학생, 관내 농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18기 서산시농업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은 총 87명으로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선서와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입학식 첫 교육으로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의 ‘서산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민 전 농촌진흥청장은 다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한 서산농업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올해 제18기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치유 농업시설 운영자과정, 스마트 농업과정 등 2개 과정이 마련됐으며 각각 36명과 51명이 수강할 예정이다.
각 교육은 9월 30일까지 과정별 15회, 총 100시간으로 진행된다.
치유 농업시설 운영자과정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치유농업 운영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과정은 농업인의 단계별 맞춤 교육을 위해 기초,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스마트팜 운영 기술에 대해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탈피해 체험 및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농업인대학에 입학하신 농업인 분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올해 해당 대학을 통한 교육이 농업인 분들의 밭에서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든든한 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4
-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임용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임용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본부 직원 1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서 일반직 5급 4명, 일반직 7급 8명, 공무직 1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임용된 직원들은 2025년 제1회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공개경쟁 채용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 3월 25일에 최종 합격한 인재들이다.
지난 채용에서 최종 합격한 152명 중 오는 7월 공단 출범을 준비할 13명이 먼저 임용됐다.
기획안전실과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공단의 체계를 다지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성호 이사장은 “오늘 임용장을 받은 13명은 공단 출범 준비단 성격이 강하다”며 “원활한 인수인계 및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분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성장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의 성공적 출범과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이 위탁받게 될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영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 재활용선별시설, 종량제규격봉투 판매, 수소충전소 등 8개 사업이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