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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의 날 행사에서 호국보훈 체험·홍보 부스 운영
아산시, 시민의 날 행사에서 호국보훈 체험·홍보 부스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광복80주년 및 제3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한마음 체육축전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민들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아산시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곽한일 의병장, 진수린 독립투사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고 보훈 관련 O.X퀴즈 및 소정의 경품 증정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태극기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애국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호국보훈 체험 홍보 부스가 광복8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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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하고 놀자 2025 아산온천축제, 10월 25일~26일 개최
온천하고 놀자 2025 아산온천축제, 10월 25일~26일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주최하는 ‘2025 아산온천축제’ 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열린다.
온천도시 아산을 대표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플리마켓, 둘레길 이벤트 등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디제잉과 버블 매직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갈라쇼,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아산온천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3대 온천 및 온천수 화장품 홍보관 △온천수 활용 석고방향제·비누 만들기 체험부스 등 온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로컬푸드와 먹거리 부스도 준비돼 저렴하고 품질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온천 둘레길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스탬프 완주 이벤트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와 온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2025 아산온천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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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추석 명절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독은 10월 1일부터 10월 13일 사이 명절 전후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 외 6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에 실시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엔 연무소독을,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곳엔 살균소독제를 이용한 표면 소독을 실시해 사전 방역을 통한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위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생활 속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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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의료급여 대상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등에 소요되는 진료비 부담 경감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임신 출산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수급권자와 출산일로부터 2세 미만의 영·유아이며. 유산 및 사산의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의료급여 종별 구분 없이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입원·외래를 불문하고 모든 의료급여기관에서 진료받은 본인부담금에 대한 수급권자 및 2세 미만 자녀의 약제·치료재료 구입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지원 결정일부터 출산일 이후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군구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가 아닌 건강보험 가입자는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해 출산율을 높이고 사회적 복지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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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명절 맞아 노인주거 복지시설 위문
아산시, 추석 명절 맞아 노인주거 복지시설 위문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일 노인주거 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 살폈으며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종사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고향을 찾지 못하거나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산시에서는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인복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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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수립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수립 우수 지자체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자체는 4년마다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그 시행 결과를 평가하며 다음 연도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계획의 적절성, 시행 과정의 노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목표 설정의 타당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보건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만드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아산’ 이라는 비전을 확고히 하고 보건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건강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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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과 돌로 빚은 600년,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7일 개막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7일 개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주최하고 외암민속마을 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가옥과 마을공동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외암민속마을의 황금빛 가을들녘에서 펼쳐지는 짚풀문화제는 우리조상들의 삶과 슬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17일에는 개막행사로 삼도 농악이 한자리에서 판을 펼치는 전국 농악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경상도의 힘찬 농악을 맛볼 수 있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버나놀이, 무동놀이가 특징인 경기도 평택농악보존회, 논산두레풍장, 설화중학교 풍물단, 한국국악협회 아산시지부풍물단이 어우러져 펼치는 대동놀이 한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황금빛 들녘에서는 100여 가족이 정성스레 만든 허수아비가 반겨줄 것이며 막 추수를 끝낸 짚풀놀이터에서 타보는 짚풀미끄럼틀, 짚풀미로찾기놀이 등은 짚풀문화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짚풀문화제에는 짚과 돌, 600년을 이어온 외암마을만의 이야기가 담긴 40여 가지의 민속체험 한마당과 공연한마당, 건재고택 기획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다.
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행사기간 중 주말인 18일 19일에는 행사장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였으니, 셔틀버스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궁평저수지황톳길 주차장, 서남대부근 공터 등 2개소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까지 4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은 시내버스 ,번을 타고 송악면환승센터에서 하차하면 되고 마을버스 ,,,,번을 타고 송악농협앞에서 하차하면 행사장을 찾을 수가 있다.
버스시간표 및 노선은 아산버스정보시스템 또는 아산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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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안전 귀가 위한 ‘심야버스’ 20일부터 시범 운행
아산시, 시민 안전 귀가 위한 ‘심야버스’ 20일부터 시범 운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배방·탕정지역에 심야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시는 심야시간 대중교통 공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직장인과 학생, 자영업자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심야버스 운행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운행 개시는 아산시 교통복지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야버스는 심야1번과 심야2번 두 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운임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고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노선은 수도권전철과 연계해 심야시간 대 이용 수요가 많은 아산역과 탕정역, 배방역을 중심으로 운행된다.
심야1번은 아산역한들물빛도시탕정역지중해마을배방역을 왕복 3.5회 운행한다.
심야2번은 배방역배방삼정그린코아배방자이1차LH14단지아산역을 왕복 3.5회 운행한다.
다만, 시범 운행 동안 주말은 운행하지 않으며 이용객 추이에 따라 주말 운행까지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시는 심야버스 운행으로 심야시간 귀가 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 보장, 수도권 전철 및 KTX역 연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심야버스 운행은 시민들의 생활패턴 변화와 교통 수요에 맞춘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특히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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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도비 46.5억원을 추가 확보, 전년 대비 약 5배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5년 아산페이 관련 도비 46.5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기존 확보된 국비 458억 1000만원까지, 아산페이 국·도비로 총 504억 1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수치는 충남 15개 시군 중 단연 1위이자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성과로 아산페이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도비 46억 500만원을 지원받은 도비는, 전년 9억 2,400만원 대비 약 5배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치이다.
또한 아산시는 아산페이 국도비 확보로 제1차 추경에서 감액된 시비 65억원에 더해, 추가로 40억 9500만원까지 시비 절감이 가능해 기존 예상 시비보다 105억 9500만원 규모의 시비 부담을 덜게 됐다.
절감된 예산은 민생회복과 시민생활 밀착형 사업에 편성되어 활용되며 아산시 전체 재정 건전성 강화와 시민 복지·생활 전반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생활비 절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아산페이 5,500억원 확대 발행과 더불어 선할인 10%와 쓰면 돌려드리는 8% 후캐시백, 총18% 할인이벤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단, 후캐시백은 아산페이 모바일만 가능하고 아산페이 지류와 카드전용은 선할인 10%만 적용된다.
아산페이는 아산시, 매출액 30억 미만 소상공인 12,000여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유도와 소비 할 수록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회복 견인과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산페이 확대 발행은 민선8기 제9대 오세현 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으로 이번 아산페이 국·도비 확보를 마중물로 시민 생활비 절감 + 소상공인 활력 증대 + 재정 절감의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성과를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는 아산페이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담보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시민께는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께는 매출 증대로 돌려드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페이 모바일은 14세 이상이면 아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까지도 사용 가능해, 아산시를 방문하는 누구나 아산페이 모바일을 사용하면, 추석 명절 장보기 등 생필품 구입은 물론, 음식점, 마트, 학원, 의료, 주유소 등 12,000여개의 생활밀착형 업종의 가맹점에서 같은 상품을 18%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결국, 아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아산시에서 아산페이 18% 할인 혜택을 누리면서 소비를 할 수 있고 이는 아산시 소상공인인 아산페이 가맹점에, 자연스럽게 돈이 흘러 들어가는 구조로 아산시의 튼튼한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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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선정
아산시,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국가유산청에서 미디어·IT 등 다양한 기술과 국가유산을 결합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폭넓게 알리고 즐길 수 있게 하는 대표적 문화유산 콘텐츠 육성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다.
아산시는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공모해 총사업비 14억을 확보했다.
충청남도에서는 부여군과 함께 2개의 기초자치단체만 선정됐다.
2026년 개최 예정인 아산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충령류화’를 주제로 해 물을 매개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호국정신의 혼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물의 길 위에 피어나는 순간을 장군의 생애와 이야기를 담아 이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해 관람객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몰입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리더십과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최신 미디어아트 기술로 재조명하고 장군의 청년기부터 노량해전 순국에 이르는 일대기를 현충사의 장소와 유산별로 구현해 역사 속 감동적인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의 다양한 유적과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시가 현충사 달빛야행 등과 연계해 이순신 문화콘텐츠의 개발과 운용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새로운 미디어 아트 행사로 기획해 역사·문화의 상징에서 지역관광 및 경제활성화의 상징으로 재탄생시켜 향후 아산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는 장기적인 계획도 밝혔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