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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기총회 개최
년 정기총회 개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는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부여군지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 유공 표창,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 및 예산 결산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 의결했다.부여군지회는 지난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교체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굿뜨래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 하반기 힐링캠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고 올해도 부여군 사회복지의 중심축에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부여군지회는 2011년 창립 이래 노인 아동 장애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함께하며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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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시오, 복 들어갑니다~~" 개최
"문을 여시오, 복 들어갑니다~~" 개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이 정월대보름에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이다.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풍물단을 앞세워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시장을 돌며 주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으며 상가의 번영을 축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시 풍습을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유대감을 회복해 서로의 안녕과 복을 기원해 줌으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행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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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및 정기총회 개최 - 지역 인재 11명에 장학금 전달, 미래 인재 육성 의지 다져 - 초촌장학회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및 정기총회 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과 회원, 지역 기관 단체장,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장학기금 확충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초촌면 내 신입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초촌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형열 초촌면장은 “초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초촌장학회는 설립 이후 매년 정기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초촌장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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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추진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추진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전반을 점검한다.점검은 부여군을 비롯해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군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 주 정차 및 통학로 내 보행 안전 확보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및 학교 주변 업소 위생 점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 통학로 주변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아울러 ‘아이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홍보도 병행 추진해,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 정비해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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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부여군에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
하나은행, 부여군에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
[세종타임즈]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부여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행복상자’50박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행복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호우피해 의연 물품 지원 및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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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산성시장에 ‘자동소화패치’ 배부…전통시장 화재 선제 대응
공주소방서, 산성시장에 ‘자동소화패치’ 배부…전통시장 화재 선제 대응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화재취약지역인 공주산성시장을 찾아 멀티탭 및 콘센트 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패치’를 배부·부착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설 명절 기간 산성시장을 야간 순찰하던 오긍환 서장이 한 점포 보일러실에서 새어 나오는 미세한 불빛을 발견한 데서 시작됐다. 확인 결과 동파 방지를 위한 조치였으나, 밀폐된 공간에서의 전열기구 사용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판단됐다.
이에 오 서장은 전통시장 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공주소방서는 지난달 27일 산성시장 점포 5개소를 방문해 멀티탭과 콘센트에 자동소화패치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부착을 지원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일정 온도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해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장치로, 전기 사용이 많은 전통시장 환경에서 효과적인 예방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 교체 ▷보일러실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 ▷영업 종료 후 전기 차단 확인 등 화재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오긍환 서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예방은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며 “전통시장은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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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강력 촉구
공주소방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강력 촉구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언·폭행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를 당부했다.
119구급대원은 각종 응급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나, 일부 현장에서 음주 상태이거나 흥분한 보호자 등에 의한 폭언·폭행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구급활동을 방해할 뿐 아니라 또 다른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폭행은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으며, 형사처벌과 별도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뒤따를 수 있다.
공주소방서는 구급대원 보호를 위해 ▷구급차 내 CCTV 운영 ▷웨어러블 캠 도입 ▷경찰과의 공조 강화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폭행 발생 시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오긍환 서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은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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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행정부지사, 정월대보름 행사장 안전 총괄 점검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정월대보름 행사장 안전 총괄 점검
[세종타임즈]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총괄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홍 부지사는 2일 부여군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11개 시군 15개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태세를 보고받았다.
이날 홍 부지사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와 행사장 주변 가연물 제거 상태, 관람객 안전구역 설정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행사 관계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불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독차를 활용한 예비주수 작업을 실시하고, 소방 지휘본부를 설치해 실시간 상황 관리를 진행했다.
또한 소방차를 행사장 인근에 근접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2일부터 4일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행사장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가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향후 대규모 지역 행사에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내 모든 행사를 하나의 현장처럼 총괄 관리해 도민이 안전하게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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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빙기 도로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충남도, 해빙기 도로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와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도로 침하나 균열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도는 매년 연초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51㎞ ▶국지도 407㎞ ▶지방도 1328㎞ ▶시군도 4343㎞ 등 총 6,429㎞ 구간이다.
특히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도로 사면, 포트홀, 옹벽 전도 우려 구간, 교량 등 해빙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에는 즉시 긴급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이 주변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하면 점검에 반영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시설물이 매우 취약해진다”며 “철저한 현장 중심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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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서산시, 광역 방제기로 산불 사전 차단 나선다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서산시 도비산 인근에서 예비주수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와 서산시는 장기화되는 건조특보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역 방제기를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티가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도 소방본부의 요청을 서산시가 적극 수용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예비주수는 산림 경계와 주거지, 주요 시설 주변에 미리 물을 살포해 습도를 높이고 착화 가능성을 낮추는 방식으로, 산불 발생 이전에 확산을 차단하는 예방 중심 전략이다.
국립소방연구원의 비상 소화장치 실험 결과에 따르면 3분간 물을 살포할 경우 비화(飛火)에 의한 착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3,000리터 적재 규모의 광역 방제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장비는 분당 420리터를 미세 분무 형태로 방사할 수 있으며, 최대 150미터까지 균일한 살수가 가능하다.
도 소방본부는 기상 상황과 산불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주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해 도내 다른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산불은 발생 이후 진화하는 것보다 발생 이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