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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연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연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월 26일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검사와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개입하며 내실 있는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추후관리 연계기관은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등 총 4곳이다.위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문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춘 사후관리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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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시설 개선 완료… '이달 27일'재개관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시설 개선 완료… '이달 27일'재개관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 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완료하며 이달 27일부터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102일간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용운도서관을 임시 휴관했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을 연결하는 15인승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설치했다.1994년 개관한 용운도서관은 그동안 엘리베이터 부재로 인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시설 개선으로 층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모든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구는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12일 오후 3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승강기 설치 공사 완료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3월 31일까지 '대출권 수 2배 확대'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102일간의 휴관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운도서관 재개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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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아동 보호 지원'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대전 대덕구, '아동 보호 지원'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었다.구는 26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 관련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대덕구 가족친화과장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학과 교수, 경찰, 장학사, 아동복지기관 관계자 등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조치 결정과 종결, 일시보호 연장 등 총 7건의 안건을 논의했다.대덕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2차례 위원회를 운영하며 약 60건의 보호대상아동 관련 안건을 처리하는 등 위기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특히 아동학대 판단과 보호출산 아동 보호조치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전문적이고 신중한 결정을 내려왔다.대덕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 보호 서비스의 전문성과 적시성을 높이겠다"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덕구는 아동 보호 체계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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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추진되는 주요 정책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2022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대학․지역기관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며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특히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는 창체형 뿐만 아니라 교과형을 신설하고 대학 학점인정형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보장한다.질문 중심의 수업문화 확산과 AI․디지털 교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실수업 변화 촉진 AI․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필요한 학생 질문 능력과 사고력 신장을 위해'질문하는 학교'를 25년 3교에서 10교로 확대해 자기 주도적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질문하는 학교와 질문하는 학급을 운영한다.학교당 1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교사연구회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 질문 중심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구안해 보급하고 질문 교육 특강, 수업코칭,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학생이 배움을 주도하는 수업문화가 확산하도록 한다.학생 맞춤형 학습 및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AI․디지털 도구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지난해 교원 AI․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우리 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운영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한다.웍스 AI, 캔바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총 6종의 AI․디지털 도구를 선정, 약 3억원을 투입해 교원 대상 AI․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지원해 수업 설계, 형성평가, 협업 활동 등 다양한 교수·학습 상황에 활용할 계획이다.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 맞춤지원, 이력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및 진단검사를 도입해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지원한다.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두드림학교'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늘려 학교급 간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 12교에 기초학력 전문교원 1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기관 연계'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완성해 나간다.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질 높은 시민교육 추진 모든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한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교실에서 질 높은 시민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실천적 모델 정립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15교를 공모·운영한다.선정된 선도학교에는 교당 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현장 특성에 적합한 심화된 실천 모델을 발굴해 이를 대전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학생이 주인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모든 초․중․고교에 학교당 200만원의 '학생참여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예산을 직접 기획하고 집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참여예산제혁신동아리'5팀을 신설, 팀당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교 내 학생 자치 전용 공간 확보와 월간 활동 시간 보장 등 학생 자치를 위한 물리적․시간적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미래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민주시민 역량 함양를 위해'헌법 가치 교육'도 강화된다.모든 학교에 토론형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수업 중 헌법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고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헌법 교실'과'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성숙한 주권자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확대해 안전하고 균형있는 돌봄 환경을 보장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방과후와 돌봄을 제공한다.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 제공하고 초 3학년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올해부터 제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을 저층으로 이전하고 늘봄지원실장과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을 확대․배치한다.또한 지자체 연계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를 운영해초 4~6학년 학생에게 수영, 골프, 클라이밍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이동 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운행과 안전 도우미를 배치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방과후·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의 저층 이전과 안전 관리기기를 점검·보완하고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도 배치한다.늘봄지원실장 31명을 추가 선발․배치해 초등방과후․돌봄 업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유아 대상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을 추진해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구축한다.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거점형 4개와 연계형 3개, 총 7개 기관으로 확대․운영한다.보호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타 기관 유아로 돌봄 대상을 확대하는 거점형 돌봄을, 소규모 기관 간 돌봄 자원을 공유하는 연계형 돌봄을 제공한다.대전국제교육원 설립 등 학생 맞춤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글로벌 국제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용 외국어 교육의 통합적 지원을 위해 대전국제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대전국제교육원에서는 체계적인 국제교육 교류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기반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와 다양한 학생 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문화동에 전시체험시설 등 지상 2층 연면적 1507.61㎡ 규모로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신축 공사 중으로 세계시민교육 체험실, 국제포럼실,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글로벌 라이브러리, 글로벌 창의융합실 등 체험과 학습이 동시 가능한 최첨단 융합 공간이 마련된다.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드림핏 대전학교체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이 확대된다.드림핏 사업은 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해 체육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 구축하는 사업이다.초․중․고 6교를 선정해 교당 2천만원 내외를 지원하고 스마트 체육교실, 디지털 건강체력교실, 실내 스포츠 공간 등 학교 여건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 프로그램 등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활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2029년 3월,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이전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수학교 입학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우리 지역 최초로 신설해 운영한다.기성초 길헌분교장에 일반교실과 특별실을 파견학급으로 시설 공사해 새 학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학생 정원을 6명에서 4명으로 감축하고 특수교사 2명과 지원인력 1명을 배치해 중증 장애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2026학년에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을 혁신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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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법1동은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자료 : 2.26. 오후 2시 30분 추가 발송]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특화사업을 선정했다.또한 민·관 협력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거동 불편 어르신 실버카 지원사업'을 비롯해 '건강식 지원사업', '노후 멀티탭 교체·설치사업'등 돌봄체계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지원 대상 외에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나성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법1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영희 법1동장은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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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현장 목소리 청취… 대전 대덕구, 일상생활지원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돌봄 현장 목소리 청취… 대전 대덕구, 일상생활지원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급격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는 26일 일상생활지원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변경 사항 안내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 △통합돌봄 효율적 운영 방안 및 연계 체계 구축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의 연속성 확보,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덕구는 전국 최초 운영 모델로 자리 잡은 '돌봄건강학교'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의료지원사업 확충과 민·관 협력 기반 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대덕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는 더 나은 정책 설계의 중요한 토대"며 "제공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덕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2023~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결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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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107주년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방문
대전 대덕구, 제107주년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방문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구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한백 씨의 자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번 방문은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선열의 공로를 재조명하고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정한백 씨의 선친 정두은 지사는 일제강점기 경남 합천에서 독립운동가를 지원하다 체포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고초를 겪었다.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199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덕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덕구는 매달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명절, 광복절, 3.1절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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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쾌거, 대전의 자랑'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3년 연속 수상
'대덕의 쾌거, 대전의 자랑'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3년 연속 수상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덕구는 대덕물빛축제가 최근 발표된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2024년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전광역시 4년 연속 대표축제 선정과 함께 전국적 인지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축제의 차별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의 '고래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세계관과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4~5일 이틀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2026 대덕물빛축제'메인 행사를 개최한다.3년 연속 수상의 품격에 걸맞은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에서는 △5개의 고래 테마 야간 조형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뮤직페스티벌 △전 세대가 함께하는 효 콘서트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기업홍보관 운영을 확대해 방문객의 소비 동선을 인근 상권과 관광지로 연계하고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대덕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 온 구민과 직원들의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며 "오는 4월, 대청호의 물빛과 고래의 꿈이 어우러지는 대덕물빛축제를 통해 전국 방문객들에게 대덕구만의 차별화된 문화 에너지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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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2동 지사협, 희망드림 장학금 수혜 학생 감사 전해
월평2동은 25일 희망드림사업 수혜자로부터 직접 그린 그림을 전달받았다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2025년 아동·청소년 희망드림사업'수혜 학생이 대학 합격 이후 감사의 뜻을 담은 그림을 제작해 기탁자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재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수혜 학생은 미술 교사가 희망인 한부모 가정 자녀로 아버지의 의료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교육비 지출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협의체는 학생을 희망드림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학원 교육비 130만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학생은 총 4개 대학교에 최종 합격했다.해당 학생은 "장학금 덕분에 대학입시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직접 그린 그림을 전달했다.조자은 협의체 회장은 "학생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감사의 의미로 직접 그림을 전달한 점도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업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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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3동, 위기가구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실무 교육 진행
25일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발굴단 교육 장면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청사에서 위기가구발굴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강의는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 방미나 대표가 '복지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악수: 위기 이웃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방 대표는 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관찰과 경청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거부감을 줄이는 접근 방법과 대화 기술, 지역 리더의 실천 전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한 참석자는"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막상 문을 두드릴 때 거절당할까 봐 망설여졌던 게 사실"이라며"교육을 통해 이웃의 마음을 여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배울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은희 둔산3동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