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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소방서와 봄철 산불 진화 및 긴급 구조 합동 훈련
대전 서구는 26일 내동 월평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산불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2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내동 월평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둔산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1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또한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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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 29개소 점검 나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이나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 주도의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병행한다.구는 자체 점검 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 노후 주택 및 건축물 등 재난 취약 시설 등 29개소를 추가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로 인한 구조물 균열 여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옹벽의 배부름 현상 등 해빙기 사고의 전조 증상이다.아울러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균열이나 붕괴 우려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추가로 운영한다.신고가 접수되면 재난안전과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해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응급조치 후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 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선제적 점검이 사고를 막는 최선의 대응"이라며 "취약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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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26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장면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각 동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총회는 2025년도 활동 영상 시청 신임 회장 명패 전달식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 승인 등 순서로 진행됐다.지난해 10월 제13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갑선 회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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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용촌동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 민관 합동 복구
26일 대전 서구 용촌동 2번지 비닐하우스 화재 복구 현장 2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용촌동 247-4번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달 7일 발생한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내부 가재도구와 적재물이 소실되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이 상당했다.복구에는 기성동 의용소방대와 통장협의회를 주축으로 기성 농협 직원들과 박철규 기성동 주민자치회장 등 60여명이 참가해 정리를 도왔다.서구청 자원순환과는 5톤 폐기물 수거 차량을 투입했으며 지역 주민이 포크레인을 무상 지원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도 폐기물 처리용 마대와 종량제 봉투, 간식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고중필 기성동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협조로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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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용문동, 저소득 가정 신입생에 새출발 응원
대전 서구 용문동은 26일 저소득 가정 신입생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용문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새내기 첫걸음, 함께 걷는 용문동'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관내 저소득 가정 초중고 신입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과 통장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아동 필독서와 학부모용 도서 학용품 등 기본 물품을 전달했다.중, 고등학생에게는 교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체육복과 신학기 준비 물품 등이 제공됐다.최옥순 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신윤미 공공위원장은 "지금은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설렘과 걱정이 함께하는 시기"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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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1동 지사협, 어려운 이웃 위한 '살핌ON, 생활돌봄'
26일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살핌ON 생활돌봄 진행 장면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월 1회 정기 방문형 돌봄 사업 '살핌ON 생활돌봄'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사랑나눔가게 음식 및 전통시장 생활필수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 및 협의체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김점옥 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 돌봄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해결하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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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전 대덕구 지역축제 성공 기원 성금 800만원 전달
하나은행 대전 대덕구 지역축제 성공 기원 성금 800만원 전달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6일 하나은행으로부터 2026년 대덕구 주요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대덕구 관계자를 비롯해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안창혁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인옥 오정동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축제'와 4월 25일 개최 예정인 '제29회 동춘당 문화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신탄진 대보름 축제는 전통 민속놀이와 쥐불놀이 등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대표 행사이며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시대 학자 송준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대덕구의 상징적 문화행사다.이동열 하나은행 총괄대표는 "대덕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우리 대덕구의 대표 전통문화행사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청년, 어르신, 다자녀가구 지원을 비롯해 지역축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설명 :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구청 구민의사랑방에서 2026년 대덕구 주요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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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미래 인재 키우는 '대덕인재육성사업'장학증서 전달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대덕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대덕인재육성사업'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사진 자료 : 2.27. 오후 2시 30분 추가 발송] 이번 전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후원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대덕인재육성사업'은 2012년 시작된 대덕구 특수시책이다.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대덕구는 2025년까지 총 558명에게 10억 3620만원을 지원했으며 재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특히 올해 장학금은 명일 코리아엔지니어링, 신원산업, 동양산업, 운성모터스, 오정동상인회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대덕구 관계자는 "대덕인재육성사업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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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
유성구,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세계적 건축가 가우디의 미학적 가치 조명 3일부터 참여 신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과 20일 이틀간 원신흥도서관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사후 100주년 기념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서는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이병기 외래교수가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작품이 현대 건축에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1강에서는 20세기 초 카탈루냐의 사회, 문화적 배경 속에서 가우디 건축이 탄생한 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그의 작품을 지역 정체성과 시대정신이 반영된 결과물로 조명한다.이어 2강에서는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 미학적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와 현대 건축에 주는 의미를 탐구한다.또한, 강연과 연계해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전문 인재 북큐레이션'프로그램을 3월 '가우디와 건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이어간다.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재와 협업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 향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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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발달 지연 영유아 조기치료 지원
유성구, 발달 지연 영유아 조기치료 지원 주 2회 전문 치료사 파견 맞춤형 치료서비스 제공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회당 50분씩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없다.대상자는 1순위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 2순위 발달 재활 치료기관 검사 결과지, 3순위 발달 치료 필요성 확인할 수 있는 기타 증빙서류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또한, 아동과 보호자 1명 이상이 유성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발달 치료 필요성이 기재된 최근 1년 이내 발급 분만 인정된다.참여 신청은 3월 10일까지 보호자가 어린이집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 또는 재원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장애아동은 별도의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사 파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재원 어린이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