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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성생명과학고 2025 금석배 U17부 우승
대전교육청, 유성생명과학고 2025 금석배 U17부 우승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12일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가 전라북도 군산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전 학생선수들의 저력과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유성생명과학고 축구부는 대회 내내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으로 전국 강호들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4강전에서는 강팀 진위FC U17과 맞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극적인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 승부차기에서 1학년 골키퍼 박세현이 상대 킥 두 골을 막아내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결승전은 6월 12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의정부FC와 치러졌으며 유성생명과학고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을 펼쳤다.
전반 2분 박세진이 왼쪽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27분 1학년 김도연이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금석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2학년 최성준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1학년 박세현은 뛰어난 골키퍼 활약으로 골키퍼상을 받았다.
유성생명과학고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 그리고 학생선수들의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어 값진 우승을 이루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전국 유망주들이 모인 금석배에서 대전의 유성생명과학고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역 체육 발전의 큰 성과”며“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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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지는 ‘여기, 지금 책방’
책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지는 ‘여기, 지금 책방’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서점 연계 교원 대상 독서체험 프로그램인 2025학년도 ‘함께 가는 책방 나들이: 여기, 지금 책방’을 5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함께 가는 책방 나들이: 여기, 지금 책방’은 지역 서점이 학교 교육과 만나는 독서교육 실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대전 서구, 중구, 동구에 위치한 3개 지역 서점에서 총 18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초·중학교 교장, 교감, 독서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점별 특색을 살려 ‘지역 서점 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독립 출판 이야기’라는 콘텐츠로 운영했다.
서점 지기와의 대화, 책 큐레이션, 체험형 독서 활동 등은 교사들의 시야를 넓히고 교실 안 독서활동과 교사의 독서문화 실천 역량을 동시에 확장시키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원들은 “지역 서점에서의 독서 활동을 알게 되고 평생 독자로의 바탕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학교 독서프로그램 기획에 많은 영감을 받았고 지역 서점과 학교도서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책방은 책을 사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이야기가 머무는 교육의 현장이 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책과 사람이 만나는 다양한 독서 실천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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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늘봄학교, 리박스쿨 관련 프로그램 없어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관련 전수조사 결과, 리박스쿨과 연계된 특정 단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관련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대전시교육청은 6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전체 초등학교 151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교육부가 제시한 특정 단체와 학교 간의 직접 계약 여부, 늘봄학교 강사 중 해당 단체와의 관련 사항,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강사를 대상으로 정치적 발언, 교육적 중립성 위반 관련 민원의 발생 여부이다.
전수조사 결과, 리박스쿨 등 교육부가 제시한 특정 단체와 직접 계약을 맺은 학교는 없으며 늘봄학교 강사 중 해당 단체에서 운영하는 교육 이수자는 부재했으나 해당 단체가 발급한 민간자격증 소지자는 16명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늘봄학교 강사가 프로그램 운영 중 학생을 대상으로 정치적 발언, 교육적 중립성 위반 관련 발생한 민원은 존재하지 않았다.
대전시교육청은 후속 조치로 자격증 소지자 근무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해당 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사항, 정치적 발언, 교육적 중립성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부당하거나 위법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강사 계약 해지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별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에 교육적 중립성 유지, 정치적 편향성 금지를 재차 강조하고 전체 학교의 학생, 학부모, 강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상의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늘봄학교 온라인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시교육청 차원에서 충청권 대학 14교 및 유관기관 3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누구나 믿고 참여하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교육적 중립성을 지키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 선발 및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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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발전특구 지원단 ‘이음누리’ 운영
대전교육발전특구 지원단 ‘이음누리’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초·중·고 교사 중심의 지원단 ‘대전교육발전특구 이음누리’를 구성하고 6월 10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교육-지역 자원-정책 간 유기적 결합 및 협력·소통을 높이고 대전만의 특색있는 성공 모델 창출을 지원하는 교사 중심의 대전교육발전특구 지원단을 명명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청 관계자, 대전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자, 지원단이 참석해 대전교육발전특구의 정책 공유 및 지원단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지원단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추진 과제와 관련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구성됐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 현장 모니터링 및 의견 청취를 통해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교육발전특구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유목화·체계화해 아카이브 형식으로 기록하게 될 ‘성과 자료집’의 집필진으로도 참여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2월 교육부에서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연간 100억씩, 2026년까지 총 3년간 3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개혁 미래가 주목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비전 아래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초·중급 숙련기술인재 양성, 지역대학 재정지원 강화, 대전미래핵심전략사업 전문기술 인재 양성, 지역연계 교육·늘봄, 지역 맞춤형 교육개혁, 생활 환경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지원단 운영으로 대전교육발전특구가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개혁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내실을 다지게 됐다”며 “지원단과 적극 소통하며 2차년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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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8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8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장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3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24년 한 해 동안 S2B를 통해 총 11,037건을 구매해 8년 연속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6월 13일 중부권 시· 도 교육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진행됐다.
향후 동부교육지원청은 부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에 힘써준 관내 우수 학교에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8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교직원들이 청렴한 계약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S2B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투명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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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호국보훈의 달‘ 진로·직업 체험의 날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호국보훈의 달‘ 진로·직업 체험의 날 ’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3일 제1970부대와 연계한 ‘동부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진로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한 학교 구현을 목적으로 2023년 육군 제1970부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업 군인의 일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배우고 ‘책임과 헌신’ 이라는 가치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감사 편지 전달, 장갑차 시승 등 부대 장비 체험, 부대 내 주요시설 견학, 군 장병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군장병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쓴 손편지를 전달하는 시간에는 곳곳에서 따뜻한 눈빛과 미소가 오갔다.
진로·직업 체험에 참가한 충남중학교 1학년 30명을 대표해 감사 편지를 낭독한 방00 학생은 “우리가 지금 학교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웃을 수 있는 것은 군인 아저씨들의 헌신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장갑차를 타고 부대를 둘러보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는 직업의 무게와 소중함을 느꼈어요”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진로교육은 단순히 직업을 탐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람직한 직업가치를 확립하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삶과 진로를 연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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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지원금 전달식
대전교육청,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지원금 전달식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13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로부터 취약계층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지원금은 가족 내 돌봄이 필요한 구성원에게 보호자를 대신해 장기간 가족돌봄을 수행하는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 3백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지원금이 가족돌봄을 수행하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각지대 예방 및 복지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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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연수
대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연수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13일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이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담당 교원 및 마을활동가,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교사의 마음과 마음으로 잇는 마을교육’라는 주제로 윤현식 선생님이 마을교육의 가치 및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 교육과정 연계 마을 교육의 다양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교육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유성구청 조수현 주무관이 ‘마을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 이라는 주제로 나래이음 미래 교육을 소개하고 유성구청의 마을 교육 공동체 운영 사례를 나누며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제에 대해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석자들은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을 통해 학교 교육 활동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앎과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교육을 위해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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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실증생태계 협력의 장 열려
기업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실증생태계 협력의 장 열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6월 13일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 라운지에서 ‘대전 실증 플랫폼 성과확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의 실증 기반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 실증 플랫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협의체 및 실증코디네이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증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실무협의체 47개 기관과 실증코디네이터 34명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먼저 서울경제진흥원의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정책과 민·관 연계를 통해 시장 진입에 성공한 기업들의 우수사례가 발표됐고 이어 한국수자원공사의 ‘K-테스트베드’ 추진현황과 대전 실증 플랫폼과의 협력 방향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대전 실증 플랫폼 활용 사례로 중구청이 기업-실증자원 간 현장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현장의 실증 경험과 정책적 지원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실증 성공 사례를 선보였다.
간담회 후반에는 실무협의체와 실증코디네이터 간 자유토론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증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형 실증 플랫폼의 실질적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 중심의 실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이 기술을 검증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내에 분산된 실증자원과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실증이 필요한 기업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형 실증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실증코디네이터를 통해 기업 밀착상담, 기술자문, 실증자원 매칭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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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 추가 모집 공고
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 추가 모집 공고
[세종타임즈]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에 참여할 기관을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활 근거리 학습공간을 활용해 대전시민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고 시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대전시민대학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상은 대전시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관·학 평생교육기관 및 대전시 소재 평생교육 비영리 민간기관·단체이며 3개의 캠퍼스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은 대전시민대학의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직업능력 분야의 정규강좌와 자체 기획 특별강좌를 운영하고 강사료 및 홍보비를 29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