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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AI 전략 부재, 과학수도 대전이 흔들린다”
박주화_의원 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 지자체가 AI 국책사업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과학수도 대전만이 조용하다”며 시의 AI 산업 대응 전략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박 의원은 “전북·경남·광주·대구 등은 예타 면제 형태로 수천억원 규모의 AI 대형 사업을 유치하고 있다”며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대전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면, 조속히 대전형 AI 육성 비전과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6대 전략산업에 AI 산업을 추가해 대전의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민선 8기 공약이었던 대덕특구 산업고고학박물관이 연구성과 특별전시관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시기적으로 늦었지만 현실적이고 내실 있는 방향 전환은 바람직하다”며 “국립중앙과학관과 협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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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대전테크노파크 관리·감독 부실 지적
송활섭_의원 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테크노파크의 총체적 부실 경영에 대한 시의 관리·감독 소홀을 강하게 질타했다.송 의원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4월 시 종합감사 결과, 조직 운영 전반의 부실로 ‘기관경고’라는 중징계를 받은 사실의 심각성을 지적했다.특히 인사위원회 심의 없이 근무평정 점수를 임의로 조정하는 등 인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정성이 생명인 공공기관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국외여행 여비 과다 정산, 회계 처리 부적정 등으로 약 5천만원의 환수 조치가 내려진 재정 문제를 거론하며 대전테크노파크를 관리·감독하는 미래전략산업실의 직무 소홀을 지적했다.송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은 시의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며 이번 사안을 일회성으로 치부하지 말고 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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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원, 대덕특구 순환버스 사업, 실증만 하고 끝낼 건가
김영삼_의원_2025_11_07_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사업과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제도에 대해 집행기관의 안일한 행정과 실효성 부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김영삼 대전시의원은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사업 관련 질의에서 우리 지역에서 개발된 무선충전기술 실증사업인 대덕특구 순환버스 시범사업이 행정 준비 부족과 관리 부실로 중단 위기까지 갔던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운수업체가 수년간 적자 누적 문제를 호소해왔음에도 시는 사전 협의 없이 2년 연장 방침을 발표했다”며“결국 예산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1년짜리 임시 계약으로 연명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고 비판했다.또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41억원이 투입된 사업에서 실제 수입금은 5억 6천여만원에 불과하다”며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정규 노선 편입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대덕특구 순환버스 사업이 단순 실증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무선충전 선도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제도 관련 질의에서 대전시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의 실효성 한계를 지적하며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나 실질적인 전담 인력이 대전테크노파크 내 단 1명에 불과한 것은 제도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일”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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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충남대-바이오헬스케어협회 의사과학자․의과학자 고급인력 양성 맞손
대전시_의사과학자_의과학자_고급인력_양성_맞손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KAIST, 충남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의과학 융복합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전이 보유한 풍부한 바이오·의과학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산학 연계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과 기초연구를 융합한 의사과학자 및 의과학 분야 고급 연구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의사과학자 및 의과학 전문인력 공동 양성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교육·연구 인프라 및 정보 공유, △현장 실습 및 임상연계 교육 △지역 바이오기업 협력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본 협약을 통해, KAIST의 첨단 연구 역량, 충남대의 의학 및 임상 기반, 바이오헬스케어협회의 산업계 네트워크, 대전시의 행정 지원을 결합해, 교육-연구-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혁신 모델 구현을 꾀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과 의료,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도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와 임상이 결합된 고급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지역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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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 공동 연수, ‘우리 아이 첫 성교육, 보호자와 함께’
동·서부 공동 연수, ‘우리 아이 첫 성교육, 보호자와 함께’(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우리 아이 첫 성교육, 보호자와 함께’라는 주제로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보호자에게 제공하고 가정 내에서 자녀를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성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교육 전문 강사는 성인지 교육의 기본 원리, 올바른 몸 교육, 사례 중심의 지도 방법과 자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성 관련 문제의 예방적 접근에 중점을 두었다.
무엇보다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성적 행동 문제로 오해받지 않도록 보호자가 먼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표현 방법과 지침을 얻어 유익했다”고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보호자들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는 올바른 성교육 지도 방법을 습득해, 건강한 성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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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학원·교습소 문화 정착, 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 개최
신뢰받는 학원 교습소 문화 정착 자율정화 위원회 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내 자율적인 관리,감독체계를 강화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2025년 11월 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자율정화위원회는 대전광역시학원, 교습소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학원, 교습소 운영자 11명이 2024년 위촉되어 직접 학원 점검 및 운영 준수사항을 안내·공유하는 등, 학원의 자율 개선과 사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학원장들 간의 상호 점검을 통해 행정 점검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청에 직접 문의하는 데 다소 부담을 느끼는 학원장들에게 자율정화위원회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학원간 교류가 확산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했던 위원회는 올해 대상 기관을 좀 더 확대해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금년 협의회에서는 2025년 활동 결과 보고와 2026년 활동 계획 및 민원빈도가 높은 광고 과도한 경쟁 유도 행위 등 문제점을 자율적으로 개선하는 방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원 자율정화위원회는 단속과 처벌 중심이 아닌, 학원 스스로의 참여와 책임을 통해 신뢰받는 사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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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대전시의원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계약서, 책임소재 불명확”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은 7일 열린 대전시 체육건강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와 한화이글스가 체결한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사용·수익허가 계약서상의 관리주체와 그 범위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하며, 시의 적극적인 시정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박 의원은 “대전시는 계약서상 '갑'으로서 야구장의 직접 사용 및 임대 수익 등 독점적 사용·수익권을 한화에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 책임에서는 모호한 조항으로 인해 시가 과도한 부담을 질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계약서 제6조 제2항은 “주요 구조부 개·보수는 대전시가, 단순 소모성 유지관리는 한화가 부담한다”고 명시돼 있는데,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한화가 전면적인 사용·수익권을 가지는 만큼 관리 책임 또한 전적으로 져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주요 시설의 개·보수라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관리 책임이 시에 귀속된다면, 이는 책임과 권한이 불균형한 불합리한 계약”이라며 해당 조항의 개정을 촉구했다.
또한, 이글스파크 개장(2025년 3월 25일) 이후 현재까지 시민 불편 민원이 5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민원이 10건 이상 발생했지만, 계약서에는 주차장 관리 책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시와 한화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 외에도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박 의원은 “장애인 전용 테이블, 경사로, 안전 난간, 엘리베이터 등 필수 편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 역시 계약상 관리범위가 모호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의 혈세로 건립된 공공시설인 만큼 대전시가 보다 주도적인 입장에서 관리 책임과 권한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사용·수익허가 계약서를 전면 재검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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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선정
대전소방본부,다중이용업소‘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7일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예방 활동이 우수한 다중이용업소 6곳을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안전관리 수준이 뛰어난 업소에 공식 인증 표지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알리고 지역 전반의 자율적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소방시설과 비상구 등 안전시설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최근 3년간 화재사고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으며 종업원 대상 정기 안전교육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 중에서 선정된다.
올해 우수업소로 인증된 곳은 △메가박스 대전중앙로 △스타벅스 중앙로R점 △스타벅스 갈마DT점 △스타벅스 대전용전DT점 △투썸플레이스 대전가수원DT점 △투썸플레이스 오룡역점 이다.
인증 업소는 앞으로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이후 정기 심사를 통해 관련 법령 위반이 없을 경우 인증을 갱신할 수 있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우수업소 인증이 시민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업소의 자율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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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지구의 미래를 논하다 ‘유성관광포럼’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7일 인터시티호텔에서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 유성관광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역 관광사업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성온천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유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로컬 콘텐츠의 경쟁력과 역할 △국제회의복합지구와 유성온천지구의 연계 관광 전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유성온천지구와 유성 관광의 고객 속성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학계·관광산업·지역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해 유성온천지구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앞서 지난 1일 진행된 현장투어 ‘유성온천 비전워크’에서는 유성온천 여행 주간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고 유성온천지구 내 주요 관광 자원을 탐방하며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지구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가진 핵심 지역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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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8개 지하차도 전기시설 전면 지상화 완료
유성구 8개 지하차도 전기시설 전면 지상화 완료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의 ‘수배전시설·비상발전기 지상 이전 설치’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공급 중단과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10억여 원을 투입해 상대지하차도와 과학공원지하차도의 수배전시설과 비상 발전기를 지상으로 이전 설치했다.유성구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유성·월드컵·노은·진터·도안·옥녀봉 등 6개 지하차도의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이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관내 모든 지하차도 전기 시설 지상 설치를 마무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반 시설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