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7일 열린 ‘2026년 장기요양인대회’에 참석해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종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고,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인들의 노력을 응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장기요양 종사자 여러분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장기요양기관 소속 사회복지사 1,117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수당과 명절수당 등 처우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현장 사기 진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