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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대전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적격’의결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일 실시한 대전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의견으로 채택했다.인사청문특위는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가 교통 분야의 전문성은 부족한 측면이 있으나, 방송·언론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폭넓은 식견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 청문 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한 태도와 원활한 소통 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경영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구상이 실행될 경우, 대전교통공사의 경영성과 제고와 시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특히 후보자가 밝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경영 효율화 △노사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소통 강화 △미래 교통전환에 대응하는 혁신 추진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 △시민 중심 서비스 혁신 등은 공사의 체질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송인석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가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대전교통공사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사청문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7일 의장에게 제출된 후, 대전광역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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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람이 자치대학, 지식과 감동의 여정 마침표
대전광역시_서구_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5년 서람이 자치대학’마지막 강의를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서람이 자치대학은 6월 26일 개그맨 고명환을 시작으로 이명학, 이호선, 정재승 등 국내 유명 강사들의 강연과 함께 클래식 공연, 과학 마술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다룬 프로그램은 매회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마지막 회차는 우수상 및 수료증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최태성 연구소장이 ‘위대한 삶이란?’을 주제로 역사 강연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한 참여자는 “다양한 강연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배움의 열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서람이 자치대학은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이 아닌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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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큰마을네거리 일원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및 단속
대전_서구_교통안전_캠페인_활동_장면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큰마을네거리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및 불법 이륜차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을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참가자들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횡단보도 앞 우회전 시 주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배려 운전 등을 알리는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 교통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또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개조, 무면허 운행 등 위법행위를 단속하기도 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캠페인과 단속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함께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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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변함없는 나눔… 트레이더스 월평점 김장 행사 후원
6일_샘머리공원에서_열린_김장_나눔_행사_장면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적십자봉사회는 샘머리공원에서 트레이더스 월평점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트레이더스 월평점은 올해로 6년째 6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서구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후원했다.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을 비롯한 11개 봉사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10kg들이 김장 김치 140박스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정명숙 서구 적십자봉사회장은 “트레이더스 월평점이 6년째 꾸준히 김장 김치를 후원해 주셔서 회원들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도와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최진영 트레이더스 월평점장은 “서구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지원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6년이 됐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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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으로 양성평등“잰걸음”
대전_서구_여성친화도시_서포터즈_위촉식_및_역량_강화_교육_현장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7일 전했다.이번에 신규 및 재위촉된 서포터즈 51명은 2년 임기로 오는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의 비전과 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촉식 후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김윤이 겸임교수의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서포터즈의 역할’강연이 이어졌다.교육은 △성인지 관점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서철모 청장은 “구민이 함께 생각하고 참여할 때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며 “서포터즈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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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위험 없는 교육환경, 학교지원센터가 만들어요!
불법촬영 위험 없는 교육환경 학교지원센터가 조성해요 서부학교지원센터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공립 유, 공·사립학교 181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해당 점검은 학교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사생활 침해 위험이 높은 장소를 대상으로 전문탐지업체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의심스러운 전자기기나 통신 장치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현장 확인 절차를 진행했으며 점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수업 시간이나 하교 후에 시행했다.전문업체의 정기 점검 외에도 교육청과 관내 경찰서 간 합동점검, 학교지원센터의 자체 점검 등을 실시했다.특히 경찰과의 합동점검으로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강화했고, 이를 토대로 자체 점검 매뉴얼을 보완해 향후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2025년 상·하반기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라며“정기 점검 외에도 필요 시 수시 점검과 예고 없는 불시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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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론에서 현장까지’ 행동중재의 실제를 배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대전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행동중재와 지원의 실제’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및 지원 전략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강사로는 더문ABA연구소의 윤성문 소장을 초빙해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지난해 윤성문 소장이 진행한 행동중재 연수는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심화 내용을 포함한 2회기 연수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행동분석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의 기능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톡북 활용, 의사소통 교수, 공간 구조화, 강화 체계 적용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중재 사례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중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며 학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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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 ‘자녀의 자존감과 자신감 신장을 위한 부모 교육’ 실시
여학생가정형위 Wee 센터 자녀의 자존감과 자신감 신장을 위한 부모 교육 미래생활교육과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지난 11월 6일 센터에서 입소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차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신감의 중요성을 배우고 입소생들이 센터에서의 상담과 교육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과 자신감을 어떻게 키우는지 이해하며 가정에서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지난 10월 다녀온 제주도로드스쿨 영상 시청을 통해 입소학생들의 여행기를 되짚고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자녀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지원방법을 배웠다.또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도 기여했다.김진영 센터장은 “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아이의 자신감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자녀의 변화를 함께 바라보며 가정이 또 하나의 ‘성장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 중심 위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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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 개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금메달 대전만년중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8일 테니스 종목을 시작으로 11월 29일 역도까지 24개 종목단체가 주관해 진행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6개교, 1,565명이 참가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출발할 예정이다.대전광역시 평가전은 종목단체의 계획 수립, 교육청 담당자들의 대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는 내년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계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적의 영광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마음껏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표선수 훈련비 등 경기력 향상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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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도전 ‘유망 소상공인’4곳 선정
오븐브라더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5년 유망 소상공인’으로 오븐브라더스, 커피1011, 한민닭강정, ㈜에스지엔바이오 4곳을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시는 올해 4월부터 1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전략, 시장 확장 가능성, 제품 창의성 등을 평가해 4개 기업에 성장 지원금 4500만원과 컨설팅을 지원했다.이 결과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출과 고용이 증가하고 판로를 확장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대전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오븐브라더스는 국내 유일 프랑스 디저트 ‘덩드레스’를 개발해 희소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국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꾸준한 성장으로 동네 작은 디저트 가게에서 사옥을 보유한 지역 대표 디저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커피1011은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과학과 커피의 융합이라는 독창적 브랜드로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이제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커피 문화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한민닭강정은 전통시장인 한민시장에서 출발해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양념 개발로 전통과 트랜드를 잇는 새로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에스지엔바이오는 특허 원료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를 선도하는 지역 대표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의 혁신과 도전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며 이들의 열정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이 주목하는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유망 소상공인 4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매출액 81% 상승, 해외시장 진출, 생산성 300% 증가 등의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성장성과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