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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고립 청년을 위한 특별한 초대, 서구‘We Land’프로그램 운영
대전_서구_We_Land_프로그램_홍보물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청년 활동공간 ‘청춘스럽’은 은둔·고립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We Land’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은둔·고립 지원 단체 ‘시내’와 공동 진행하며 관계 단절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달 20일 대전 오월드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기획 ‘놀고잇네’는 즐겁게 놀며 관계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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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2일‘사회적경제 상생 네트워크 데이’개최
사회적경제기업_상생_네트워크_데이_홍보물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오는 12일 서구 창업허브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상생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0여 개 기업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뤼미에르 현악 4중주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는 △눈꽃처럼협동조합, 공감사회적협동조합, 테바소프트의 우수사례 발표 △서구청, 일자리경제진흥원, 사회적기업진흥원의 금년 사업 성과 및 내년 중점 추진 방향 발표 △한남대학교 사회혁신 성장지원센터의 ‘사회연대경제 비전과 전망’강연 등이 진행된다.서철모 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지역경제를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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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미래를 여는 진로·직업 체험 한마당
2025_대전_서구_미래교육한마당_현장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구 미래교육한마당’이 미래 진로·직업 체험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전했다.이번 미래교육한마당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릴레이 고교 설명회에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4개교가 참여해 입시 요강과 교육과정, 학교생활 전반을 소개했다.청소년 챗GPT 스피치 경진대회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중등부 6명, 고등부 6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스피치 역량을 겨뤘으며 중·고등부별로 시장상, 교육감상, 구청장상이 수여됐다.이번 대회는 대전 서구에서 최초로 시도한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새로운 학습 역량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행사장 곳곳에 운영된 체험 부스는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래기술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탐색존, 그리고 지역 대학 학과존 등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방송인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진로 선택 그리고 책임’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했다.김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 결정의 중요성과 선택에 따른 책임의 의미를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미래교육한마당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공감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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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이달 19일부터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특성 조사
대전광역시_서구_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고 10일 전했다.이번 조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진행된다.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용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원들이 토지와 건물의 구조, 이용 현황, 증·개축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한다.조사 결과는 내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서구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 요령과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조사원 교육을 진행했다.조사원들은 조사 기간 중 신분증을 패용하고 특성조사표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조사가 끝나면 내년 2월까지 가격 산정과 검증 절차를 거친 후, 3월에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받아 최종적으로 2026년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될 예정이다.서철모 청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정확한 가격 산정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주택 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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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반려가족 한자리에… ‘2025 펫비트 페스타’ 성황리 개최
펫비트_페스타_반려견_음악회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9일 우송대학교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열린 ‘2025 펫비트 페스타’가 반려가족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장에는 △수의사가 직접 참여한 1:1 건강상담 부스 △구강 관리 체험 및 위생 관리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굿즈 제작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및 행동교정 상담 등 총 10여 개의 체험존이 운영됐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각 부스를 돌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스마일 덴탈케어존과 로프토이 만들기, 굿즈 제작 체험 등 인기 부스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질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특히 행사 하이라이트인 ‘펫비트 콘서트’는 가을 정취 속에서 반려가족과 주민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힐링 무대로 펼쳐졌다.애견인 음악 모임인 클래식 3중주 강아지별 앙상블, 팝재즈 밴드 튠어라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반려견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이색적인 풍경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중심으로 동물등록제 홍보, 행동교정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생활밀착형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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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드론 활용해 청사 외벽 청소… 추락재해 ‘제로’ 도전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0일 최근 잇따른 추락재해 발생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드론을 활용해 청사 외벽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구는 매년 장마철 이후 인력을 투입해 외벽 청소를 진행했으나, 고층부 작업의 특성상 추락 위험이 상존하고 작업자의 피로 누적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사 관리를 위해 드론 기반 세척 방식을 도입했다.드론 청소는 고지대나 접근이 어려운 구역까지 정밀하게 세척할 수 있어, ‘D’자 형태의 곡선형 구조를 가진 동구청사 외벽 청소에 특히 효율적이다.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청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예산 절감과 청사 관리 효율성 향상이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또한, 이번 드론 청소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신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로 향후 시설 점검이나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로의 기술 확산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드론은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기술이자 행정 혁신의 중요한 수단으로 청소 현장에 직접 도입함으로써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시설 점검, 재난 대응, 교육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과학과 기술이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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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힘으로 하나 되는 우리 반, 소리책으로 피어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심사를 11월 11일 1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은 초등학교 학급의 모든 학생이 읽기 자료를 고르게 돌아가며 읽고 녹음한 소리책을 만들어 담임교사가 응모하는 대회이다.이를 위해 담임교사는 읽기 자료로 교과서 제재뿐만 아니라 그림책, 동화책, 한 학기 한 권 읽기책, 문학 작품 등 학급에 맞게 선택해 학생의 소리 내어 읽기를 지속적으로 지도한다.공모전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보장지원 특색사업 일환으로 한글 해독 및 읽기 유창성 신장으로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우리 학급 소리책 작품을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접수했다.공모전에는 동부 관내 1~6학년 64학급 1,117명의 학생이 참여해 6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담임교사의 지도 사례보고서에 따르면 한글 해득 수준과 읽기 능력이 향상됐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는 성취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심사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하게 우수작을 선정하고 11월 말에 우수 지도교사에 대해 교육장 상장을 시행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모여 한 권의 소리책을 완성하는 과정이 바로 문해력의 힘이며 공동체 학습”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문해교육과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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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행동 너머의 마음을 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수는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수는 ‘문제행동 너머의 마음을 보다: 교실 속 정서·심리 지원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관리자 연수에서는 영유아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제도적 접근을, 교사 연수에서는 문제행동의 원인 이해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영유아의 마음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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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첫 교실, 부모 코칭으로 기초학력 높인다
가정이 첫 교실 부모 코칭으로 기초학력 높인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1월 8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우리 아이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부모 코칭’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공부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가 주관한 자리로 학부모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자녀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코칭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설동호 교육감은 환영사에서“가정은 아이의 첫 번째 교실이자 배움의 힘을 키워주는 따뜻한 울타리이며 부모님의 격려와 믿음이 아이의 마음에 배움의 불빛을 밝히는 진정한 코칭이 된다”며 “이번 학부모 연수가 가정에서의 교육적 역할을 되새기고 자녀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관내 초·중·고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충열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는 부모의 대화와 피드백이 자녀의 학습 동기와 자기 주도성을, 이윤규 변호사는 구체적인 학습 계획 수립과 몰입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공부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 동기 부여, 생활 관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의 학습 지원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 가정에서 시작되는 배움의 힘이 학교 교육과 맞물려 기초학력 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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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수능 교통종합대책 추진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수능 교통종합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11월 정기회의에서 대전경찰청과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수능에는 대전 지역 35개 시험장에서 총 1만 6,131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669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공사 중단 협의·소음 차단 조치를 통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반경 2km 내 주요 교차로의 교통소통 관리 △시험장 출입구 주변 수험생 안전 확보 △수험생 탑승 차량의 경미한 위반에 대한 현장 계도 △돌발 상황 시 경찰 수송차량 긴급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교통방송, VMS,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해 시험장 주변 혼잡 정보와 우회도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도 유도하기로 했다.
이번 교통관리에는 총 366명이 투입되며 시험장별로 10~20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또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권역별 싸이카 2대씩 총 6대를 거점 운영해, 긴급 이송이 필요한 경우 수험생 이동을 돕는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수험생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노력을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며“시민들께서도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 혼잡을 피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