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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걱정 없는 공공화장실"대전 대덕구, 탐지카드 확대
불법촬영 걱정 없는 공공화장실 대전 대덕구 탐지카드 확대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대덕구는 지역 공공화장실에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용 공간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화장실에 탐지카드를 상시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설치 과정에는 주민참여단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함께했다.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대덕구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 기반 안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덕구는 확대 설치 운영 이후 구민 의견 수렴과 효과 분석을 거쳐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민간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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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방세 유공납세자 12명 표창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 납세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체납 없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온 개인과 법인, 단체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며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납세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기준은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했으며 최근 3년간 50만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지방재정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이날 개인 6명과 법인·단체 6곳 등 총 12명이 표창장을 받았다.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금리 우대 서비스도 제공된다.대덕구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 나은 대덕구의 미래를 여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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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주민 주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나선다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홍보물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동아리’는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를 말한다.모집 대상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등록된 성인 학습동아리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회원 7명 이상, 동구민 80%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또한, 신청 기간 내 신규 등록을 완료한 동아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친목·상호교류 중심의 소모임이나 영리 목적의 동아리, 동일 사업으로 타 기관의 보조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최종 4개 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 재료비, 교재비 등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고, 각종 평생학습 행사 참여 시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내실 있는 학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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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본격 추진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먼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블록 보수 △하수도 준설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적용한다.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및 외벽 도색 비용을 단지별 최대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올해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아 도시미관에 영향이 큰 단지와 관리주체 부재로 외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다음 달 6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의 경우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구는 3월 중 현장조사와 공동주택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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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 공식 출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19일 위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구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위생 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광역시중구지부, 대한미용사회대전광역시중구지회 등 18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들은 앞으로 중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중구청 구정 주요 업무 공유 △ `26년 위생업무 달라지는 제도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건의 사항 등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생단체 관계자는 "구청과 위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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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중구 캠퍼스, 배움으로 잇고 성장으로 채우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중구배움: 더 넓고 쾌적하게, 일상이 배움이 되는 인프라 구축 먼저 급증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중구는 기존 대흥동 중구문화원 4층에 있던 중구평생학습관을 2026년 상반기 중'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이번 이전으로 전용 강의실 8개를 확충, 쾌적하고 전문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1층에 북카페 등 주민 소통 공간을 조성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장기적으로는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약 209억원을 투입,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중구 평생학습관'신축을 추진 중이다.이 같은 계획이 완료되면 그동안 낡고 협소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중구의 평생교육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중구는 중구평생학습관을 지역 평생교육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인프라 구축과 함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교육도 강화한다.마을 단위의 자발적 학습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구형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구 전역을 온마을 캠퍼스로 활용한다.온마을 캠퍼스는 중구 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주민 성장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지원한다.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저명인사 특강과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 교육과 일상 밀착형 프로그램도 지속한다.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소외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돕고 연말에는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2. 중구키움: 미래를 여는 열쇠,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미래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보편적 복지도 확대한다.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중구만의 차별화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1억원을 지원해 공교육 환경을 개선한다.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과 전문가 초청 진학 전략 특강 및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민·관·학 협력 모델인 '행복이음교육지구'사업도 활성화한다.지역 전문 극단 및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한 체험형 수업을 지원,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급식비 및 고등학교 무상 교육비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3. 중구나눔: 책과 문화를 나누며 하나 되는 공동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 문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약 200억원 규모의 학교 복합 시설로 올해 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해 건립이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중구는 오는 10월에는 원도심 일대에서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중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3회째를 맞는 이번 북페스티벌은 시민 기획자의 참여 폭을 넓히고 공연, 체험, 북토크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축제장 내에 야외 도서관을 설치해 독서·체험 등 지역문화가 상생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생애 첫 독서를 응원하는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지원 사업과 생활권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도서관에 대한 운영비 및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중구에서 배우고 중구에서 함께 키우고 그 배움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선순환의 평생학습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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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선원, 설 명절 맞이 이웃 사랑 백미 기탁
복전선원 설 명절 어려운 이웃 후원 백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석교동은 복전선원으로부터 백미 200kg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보상 주지스님은"작은 후원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민서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베풀어 주신 복전선원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이웃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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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전담 대응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월까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이번 대응 전담팀은 고액 체납 사례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복·장기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징수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법인과 개인 총 76명, 28억 9600만원 규모로 유성구는 출장 면담 등을 통한 조사 후 자진 납부를 위한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일정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때는 관계 법령에 따라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금융자산 조회와 부동산·채권 조사 등 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고의적 체납이나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때는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다만, 일시적인 자금난이나 경기 침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이 발생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징수유예 제도를 안내해 납세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방세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이므로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전담팀 운영을 통해 원칙에 따라 고액 체납에 대해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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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5개 공공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유성구 5개 공공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 일정과 내용을 살펴보면, △2월 28일 넌버벌 퍼포먼스 복합극 '톰과 제리'△3월 28일 책·상상력 소재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4월 26일 마술·인형극 결합 가족 참여형 공연 'PUPPET SHOW'△5월 31일 감성 공연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콘서트'△6월 27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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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앙초, 20년 전의 약속 ‘꿈단지’ 열며 추억 나누다
대전원앙초 개교 20주년 기념 행사 단체
[세종타임즈] 대전원앙초등학교는 2026년 2월 14일, 학교 도서실에서 제1회 졸업생과 당시 교원을 초청하여 ‘개교 20주년 기념 꿈단지 개봉 및 추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를 되새기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행사 1부에서는 식전 행사로 ‘추억의 사진 슬라이드쇼’를 시청하며 당시의 학교생활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식에서는 20년 전 졸업 당시 보관해두었던 ‘꿈단지’를 함께 개봉하며 과거의 꿈을 확인하고, 현재의 성장한 모습을 공유하는 소감 발표를 통해 참석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학교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학생 중심의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 조성된 원앙행복마을과 특별실 등 발전된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학교의 변화된 위상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제1회 졸업생들과 당시 교원들은 오랜만의 재회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며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20년 전 꿈단지에 넣었던 편지를 다시 읽으니 초등학생 시절의 순수했던 꿈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선생님,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원앙초등학교 오상연 교장은 “과거의 꿈을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가 졸업생과 교직원 간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