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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0회 임시회 폐회…추경예산안 등 88건 안건 처리
2025-09-08 1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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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페루 문화·관광 사진전’ 개최
세종시 ‘페루 문화·관광 사진전’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페루 문화·관광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의 시청 방문 당시, 최민호 시장과 논의한 문화교류 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페루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 자연경관, 관광명소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세종과 페루 간 문화외교 및 우호협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시회에는 ▶잉카문명 유적 ▶마추픽추 등 고대 도시 ▶안데스산맥의 자연경관 ▶페루 전통 축제 등 다채로운 주제의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또한, 현장에는 페루 전통의상을 착용한 마네킹, 알파카 인형, 전통 소품 등이 함께 전시되어 시민들이 페루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가능하다.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전시회가 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페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세계 여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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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2025년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세종남부소방서, 2025년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남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지난 7월 18일 한솔동 행복누림터에서 2025년도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솔동 남성대, 아름동 여성대, 보람동 남성대, 금남면 여성대 등 총 4개 의용소방대의 대장이 새로 임명되었으며, 이임 대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취임 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솔동 의용소방대 남성대는 문인배 대장이 이임하고 양기대 대장이 취임했으며 아름동 여성대는 김유미 대장이 이임하고 김혜영 대장이 새로 취임했다.
보람동 남성대는 최명구 대장에서 신동식 대장으로, 금남면 여성대는 황선미 대장에서 홍희정 대장으로 각각 임무가 이관됐다.
최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가 2년 연속으로 한국지역경영원이 발표한 도시평가 사회안전지수 부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것은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이임하시는 대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로 취임하신 대장님들께도 지역 안전을 위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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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 청소년 영화제’ 성황리 개최
세종시, ‘2025 청소년 영화제’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 19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영화제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특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영화제에서는 청소년 영화 공모전 본선 진출작 12편(오름 부문 8편·늘품 부문 4편)이 상영되었으며,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투표 결과 오름 부문 으뜸상: 포세이큰 (온에어팀·세종장영실고) 늘품 부문 으뜸상: 고백 (B.A.N팀·새롬고), 선율 (루미나스팀·세종예술고) 이외에도 총 43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버금상, 복돋움상, 보람상 등의 수상자에게 수여됐다.
또한, 청소년 웹툰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도 함께 열려, 웹툰 으뜸상: 트로트할배 (박수빈·반곡고), 빛을 찾아서 (최선·아름중) 총 14편 수상작이 공개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영화감독 장건재의 토크콘서트, 청소년 밴드 공연, 창작무용, 정원 이음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의 완성도와 창의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은 세종시가 운영하는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프로젝트를 통해 시나리오, 촬영, 편집 등 전문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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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는 18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부터 착수한 ‘세종시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의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조례는 제·개정 된 지 2년 이상 지난 자치조례 150여 건이다.
이날 회의에는 입법평가위원 10명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2명, 사무처 직원 20명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조례 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입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조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정례적인 평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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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집중호우 대응 긴급 현장점검
최민호 시장, 집중호우 대응 긴급 현장점검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최근 내린 집중호우에 따라 시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시설물 점검 등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난 17일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붕괴된 소정면 소정리 광암교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살폈다.
최 시장은 광암교 붕괴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량이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교량 상황을 예찰하고 하천 수위 지속 상승에 따라 교량 양방향을 통제해 주민들의 통행을 차단해 왔다.
붕괴 직전인 오전 10시쯤에는 광암교 접근금지 안전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는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이어 조치원읍 내창천을 방문한 최 시장은 인근 배수로에서 자율방재단이 진행하는 정비현장을 방문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대곡리 맹곡천 수해현장, 세종벤처밸리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하천주변 빗물받이, 배수로 등 배수시설,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재난 대응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도 당부했다.
특히 침수피해 우려가 큰 지역은 사전 예방 조치와 주민 대피 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단지 진입도로 조성 현장에서는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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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관내 농업인과 생생한 현장 소통
최민호 시장, 관내 농업인과 생생한 현장 소통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오전 9시 20분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인 수당의 차질 없는 지급을 확인하고 관내 농업인들과 생생한 현장 소통을 나눴다.
시정 4기 공약인 농업인 수당은 농촌의 기본소득 보장과 공익적 기능 유지를 목적으로 가구당 연 1회 60만원의 지역화폐 여민전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농업인 수당 신청을 위해 방문한 농업인들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한 농업인은 농업인 수당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농자재 구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봄철에 수당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농업인 수당 지급 시기 조정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수당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관련 법령 미비로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연서면 국가산단 편입지역의 농업인들도 올해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3년차를 맞는 농업인 수당이 점차 농업 현장에 녹아들면서 농업인의 각종 비용 부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익직불금 개선 사례처럼 농업인 수당을 비롯한 농촌 개선점을 적극 발굴해 농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수당은 다음달 14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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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정특례 강화 위한 정책 포럼 개최
세종시, 재정특례 강화 위한 정책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7월 23일 오후 3시 ‘세종시법 재정특례 강화를 위한 균형발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종의 재정현황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 운영 및 보통교부세 정률제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세종시법 재정특례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의 발제는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이 맡았으며 토론에서는 좌장인 라휘문 교수와 김병남 책임연구위원, 이승동 기자, 이현정 특례연구센터장, 황순덕 회장이 세종시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2년 출범 이후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해온 세종시는 최근 취등록세 감소 등으로 세입이 줄어든 한편 사회복지·교육·안전 등의 필수분야에 대한 재정수요는 증가했다.
또한 행복청으로부터 공공시설물을 별도의 예산없이 인수 받으면서 재정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고 센터장은 ‘언론이나 주변에서 ‘세종시는 많이 가진 도시, 배부른 곳’ 이라는 표현을 들을때마다 세종시의 현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
인구규모가 비슷한 기초자치단체가 3,443억원의 보통교부세를 받을 때 세종은 1,156억원을 받고 있다.
이는 세종시민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비슷한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
세종은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불균형과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계획된 도시인데 모순된 상황이다.
한시적인 예산 지원이 아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장기적인 재정특례를 마련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전국화하고 공론화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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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유방염 집중검사로 고품질 원유 공급 지원
여름철 유방염 집중검사로 고품질 원유 공급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관내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젖소 유방염을 집중 검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유방염은 젖소의 생산성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에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검사 대상 농가를 직접 찾아 유방염 감염 개체를 확인하고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 치료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양관리와 축사 위생 등을 면밀히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예방대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종훈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방염은 생산성 저하와 원유 품질 악화를 초래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며 “유방염 검사를 통해 젖소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유방염 검사 결과 관내 젖소농가 19호 젖소 400두 중 49두에서 감염을 확인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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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선착순 접수
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선착순 접수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 접수를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경유차량을 조기폐차하는 시민에게 총중량 3.5t 미만 기준 4등급은 최대 800만원, 5등급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조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 중량 등에 따라 차등지원되며 생계형 차량 또는 저소득층 차량의 소유자는 정액 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현재까지 접수된 지원신청은 총 650대로 잔여 물량 334대에 대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된다.
조기폐차 지원을 받으려면 해당 차량이 대기관리권역 또는 세종시에 6개월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정상운행된 차량이어야 한다.
폐차 후에는 신청일부터 2개월 이내 말소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시는 차량의 성능 점검 및 인증 절차가 간소화되어 지원신청이 한층 수월해진 만큼 조기마감이 예상돼 조속한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집중적인 홍보와 신속한 행정처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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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세종충남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7월 18일 발표한 ‘2023년(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97.7점을 기록하며 2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6개월간, 지역사회 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 중 3일 이상 항생제 치료를 받은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총 4만5,50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후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5가지이며, 이외에도 입원일수, 진료비, 재입원율, 사망률 등도 모니터링됐다.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3위에 해당하는 심각한 감염병으로, 202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57.5명이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고령층의 폐렴 사망률은 70대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해 높은 경각심이 요구된다.
폐렴은 다양한 원인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원인균 확인 및 맞춤형 항생제 투여가 핵심 치료 전략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 프로세스를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권계철 원장은 “2회 연속 1등급 획득은 세종충남대병원의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과 의료진의 헌신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