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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스앤피제지, 겨울철 온정 가득 담은 기부
행복에스앤피제지, 겨울철 온정 가득 담은 기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에스앤피제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지 100상자와 마스크 4만 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읍·면·동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기부된 마스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의 겨울철 호흡기 질환 및 각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에스앤피제지 강인중 대표는 “기업이 위치한 소정면에 기부해 세종시 전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광태 면장은 “지역 기업인 행복에스앤피제지에서 기탁한 소중한 물품을 겨울철 질병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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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순회모금 행사 '보람열매의 날' 개최
보람동 순회모금 행사 '보람열매의 날'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보람열매의 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과 기부의 온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에는 세종씨이엠,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 보람동통장협의회, 보람자율방범대,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등 8개 개인·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보람동에 3년 이상 기부한 착한가게 본도시락 세종시청점, 세종 익사이팅 복싱, 세종 골프서당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올해 신규 착한가정 4가정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람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인강 동장은 “보람동 주민과 단체 등에서 보내주신 따듯한 나눔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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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의
전의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23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부에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의’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한국콜마㈜, ㈜나우코스, 다인영농조합법인,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등 50곳의 개인·단체·기업 기부자가 참여해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어 나눔에 적극 참여한 착한일터 전의세종농협 1곳에 현판을,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에는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성금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정 지원, 마을 사례 관리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혜란 전의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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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성료
희망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해밀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순회모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모금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을 표어로 삼아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모금에는 △해밀동통장협의회 △해밀동주민자치회 △해밀동체육회, △해밀동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해밀동위원회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보탰다.또, △해밀하나어린이집 △세종해밀어린이집 △마스터힐즈어린이집 △해밀꿈어린이집 △세종솔솔어린이집 △세종중앙농협 해밀지점 △GS25세종리첸시아점 △해밀초아버지회도 모금에 참여했다.모금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밀동과 산울동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손영숙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이 해밀동과 산울동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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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하수관로 체계적 진단으로 안전도시 조성
하수관로 용역 착수보고회 상하수도사업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 22일 관내 노후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사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비·보수 작업을 하기 위해 하수관로 기술진단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추진 배경과 대상 범위, 세부 수행계획,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이번 용역에서는 조치원읍·연서면·연동면·부강면 등 노후·취약 하수관로 342㎞를 대상으로 △구조적 안정성 △누수 및 침입수 점검 △유량·수질·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무인폐쇄회로 조사와 연막시험, 자료 분석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기법으로 하수관로 기능 저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할 방침이다.시는 진단 결과 우·오수관로 누수 발생 시 지표투과레이더 조사와 시추공 조사, 내시경 검사 등으로 지반 함몰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술진단으로 하수관로의 체계적인 정비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기술진단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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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성화 공로 진봉숙 대표, 장관상 수상
진봉숙 대표 농업기술센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 소속 진봉숙 대표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최근 2025년 도시농업 활성화 유공 표창에서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 확산에 꾸준히 힘쓴 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 소속 진 대표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세종토종씨앗도서관공동체는 관련법에 따라 시에 등록된 도시농업공동체로, 시민들과 함께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활성화하는 단체다.시는 매년 일부 도시농업공동체에 일정 부분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치유농업연구회와 텃밭교육, 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시농업 전도사다.특히 토종씨앗을 매개로 한 ‘세종토종씨앗도서관 도시농업공동체’를 구성, 회원들과 함께 종자 수집부터 증식, 보급, 확산 등에 힘쓰며 토종씨앗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 대표는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동체의식이 투철한 텃밭전도사”라며 “더 많은 도시농업 전문가가 배출되도록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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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성장한 청년기업가, 고향사랑기부로 보답
왼쪽부터 정동민 에이티엘대표, 이상호 자치행정국장, 임종민 팜코대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인 ㈜에이티엘 정동민 대표와 ㈜팜코 임종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50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고, 올해에는 임 대표가 뜻을 함께하면서 기부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두 대표는 지난 2021년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경영·기술·마케팅 등 창업 육성 과정을 함께 이수하면서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웠고, 이 과정에서 두터운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티엘은 자동차 전장부품과 방위산업, 정보기술 분야 제품에 대한 성능 시험 및 안전성 분석을 수행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하는 등 유망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팜코는 온실과 비닐하우스 등 재배시설을 스마트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마트농업 전문기업으로, 미래 농업환경 개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 대표와 임 대표는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받은 다양한 지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세종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기업의 성장을 도와준 각별한 애정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 대표와 뜻을 함께해 주신 임 대표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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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현수막으로 만든 우산, 탄소중립 실천
현수막 재활용 우산 건축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작은 폐현수막 소각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올해 수거된 폐현수막 0.3t이 우산 제작에 재사용됐다.해당 우산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주민센터 내 민원실에 비치됐다.이는 시민들이 폐현수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밖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자루, 친환경가방 등을 제작해 재활용율을 높이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도 지원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앞으로도 폐현수막 소각을 줄일 있는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폐현수막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새롭게 순환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폐현수막들이 재활용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탄소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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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 일원, 도시 바람길숲으로 재탄생
부강역 일원, 도시 바람길숲으로 재탄생
[세종타임즈] 부강역 일원이 도심 속 탁한 공기를 맑고 시원한 공기로 탈바꿈하는 시민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3일 부강역 인근에서 도시 바람길숲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동빈 시의회 부의장, 부강면 직능단체 및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시 바람길숲은 도심 내 녹지축을 확장, 바람길을 형성하는 시민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공간은 외곽 산림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 뜨겁고 오염된 공기를 배출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부강역 도시 바람길숲은 면적 2,900㎡에 느티나무, 산수유 등 교목 148주와 산철쭉, 홍가시나무 등 관목 8,200주를 식재했다.
이곳에는 보강토 옹벽과 산책로, 파고라 등을 설치해 불법 경작과 토사 유출 등으로 훼손된 경관이 시민 친화적 녹지공간으로 재정비됐다.
특히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강역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공간 활용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인 녹지공간을 만들었다.
한편, 2025년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 대상지는 부강역을 포함해 △세종중앙공원 △김종서장군 역사공원 △조치원 남리 완충녹지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도도리파크 △어진동 수변공원 △장군면 대교천 등 총 8곳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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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당선작에 ‘모두가 만드는 미래’ 선정
종합계획도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욱, 이하 LH)와 공동 추진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당선작은 행복도시의 자연 경관을 우리 고유의 미학인 ‘산수(山水)’ 개념으로 재해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상징구역을 관통하는 절재로 일부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인 ‘모두를 위한 언덕’으로 조성해 북측의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남측의 국회세종의사당을 하나의 상징 축으로 연결한 구상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국민참여투표에서도 13개 출품작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며 국민적 공감대 역시 확보했다는 평가다.
구자훈 심사위원장은 당선작 발표 브리핑에서 “국가 상징성과 시민의 일상을 통합적으로 설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세종이 지향하는 행정수도의 위상과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을 공간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국제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한다. 우선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구체화 용역’을 통해 당선작의 공간 구조와 시설 배치를 법정 도시계획에 반영하고, 시민공간 등 주요 시설 조성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2026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행복청과 국회사무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에 대한 건축 설계공모를 각각 추진할 방침이다.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김재석 대표이사는 “국가의 입법과 행정 기능이 시민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수로 정의해 제안했다”며 “이 공간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정체성으로 평가받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이번 마스터플랜 당선작 발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가상징구역을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