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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에 기여
공공데이터 활용목적(복수응답)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에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 및 비용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공공데이터 관련 기업 1,700개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품질·활용 등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주로 서비스·상품 개발 등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주로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 분야는 공공행정, 재정금융, 보건의료, 국토관리, 과학기술, 문화관광, 산업고용 등의 순으로 나타나, 기업경영 전반적인 분야에서 공공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의 성과측면에서 보면, 1,000개 중 393개개 기업이 공공데이터 활용 이후, 기업당 평균 19.2명을 고용했다고 응답했다.
기업의 매출에서도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상품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 대비 30.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기업의 매출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기업의 76.6%는 공공데이터의 활용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기 이전보다 데이터확보·구매비용 및 인건비 절감 등으로 평균 20.7%의 비용절감 효과를 보았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이후에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공데이터 활용 시 애로사항으로는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 낮은 신속성·정확성, 비표준화, 개인정보 관리 기준이 엄격해 활용 한계 등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활용 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데이터 활용기업 지원 강화 등 기업이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업수요에 맞는 데이터 검색·활용 방법 제공과 사전·사후적 관리로 품질개선 및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이 성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업 및 연구를 추진해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 기업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창업과 매출 증대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기업들의 활용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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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2년 디지털매체 분야 청년인재 양성 계획 밝혀
과기정통부, ’22년 디지털매체 분야 청년인재 양성 계획 밝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미디어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22년도‘미디어 스킬업 캠프’과정에 참여할 기업과,‘방송미디어 진로·직업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특성화고를 각각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자, 디지털미디어 분야 산업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를 적기에 육성하도록 ‘진로탐색단계-성장단계-취·창업단계’에 이르는 전주기 인재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진로탐색 단계인 ‘방송미디어 진로·직업 캠프’는 방송미디어 현업 전문가를 방송·영상 분야 특성화고와 대학교에 강사로 파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초고선명 촬영 및 중계 등 실무교육을 최고 전문가에게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한다.
특성화고 대상 ‘방송미디어 진로·직업교육’은 모집공고를 거쳐 10개교를 선정하고 최대 3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특성화고 대상 고교학점제가 도입됨에 따라 시범학교를 선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교 ’학점연계 교육‘은 모집공고를 통해 5개교를 선정하고 7월~12월 학교별로 교육을 실시한다.
두번째, 올해 새롭게 착수하는 ‘미디어 스킬업 캠프’ 과정은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융합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자, 청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콘텐츠 기획, 제작 및 글로벌 유통 등 전 단계를 실전에서 훈련할 수 있는 심화교육 과정이다.
국내 미디어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게 되고 선발된 학생들은 기획단계 집체과정을 거쳐 참여기업에서 팀별 프로젝트 기반 제작단계 수업 및 멘토링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참여기업은 2.24.~3.18, 참여학생은 3월초~4월초까지 모집하고 교육과정은 4월~10월까지 운영하며 교육 종료 후 우수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해서는 11월중 인터넷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등 프로그램에 바로 편성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채용단계를 지원하는 ‘방송미디어 산업체 현장교육’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우수 미디어 기업과 참여 학생 직접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4개월간 인턴십을 강도 높게 진행한다.
특히 작년부터 교육 기간을 4개월로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의 만족도도 높아져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에 입각해 청년들이 더 많이 도전하고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미디어 분야 예비인력의 발굴·성장부터 현업인 재교육까지 전주기적으로 아우르는 인재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로·직업 교육’ 참여학교와 ‘미디어 스킬업 캠프’ 참여기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8일 24:00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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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과학영재정책,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리의 과학영재정책,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영재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혁신·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과학영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관점의 과학영재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국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새롭게 마련됐으며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했으면 하는 중장기 과학영재 발굴·육성 정책 아이디어”로서 과학영재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의 적격성, 창의·독창성, 실현가능성, 확산성 등을 종합 고려해, 별도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우수작에는 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4.부터 과기정통부와 창의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국민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 관계자의 다각적 검토와 보완 등을 거쳐, 향후 다양한 과학영재정책 및 5개년 과학영재 발굴·육성 종합계획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기술 중심으로 재편될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가두뇌의 원천이 되는 과학영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육성이 필수적일 전망”이며 o “과학영재정책에 대한 다양한 국민들의 혁신적·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다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우리 국민을 위한, 나아가 우리나라를 위한 과학영재정책 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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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대형산불 대비 산림헬기 현장정비 총력
봄철 대형산불 대비 산림헬기 현장정비 총력
[세종타임즈]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영덕 일대 발생한 대형산불로 약 40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으나 기간 중 50대의 산림헬기를 투입해 조기 진화했다.
산불 현장에는 불시 결함에 의한 긴급정비 발생에 대비해 부품 및 장비가 탑재된 이동정비차량 2대를 적극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현장 헬기 운용에 완벽을 기했다.
특히 이동 및 야간정비와 주말정비를 통해 제2의 영덕산불처럼 대형화 될 산불에 헬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아울러 산불현장에서 국립공원공단 헬기를 비롯한 산불임무장비의 결함과 동절기 장비 결빙에 의한 임무중단 위기의 상황에 장비 및 인력 지원을 통해 산불 임무에 참여한 모든 헬기의 안전 운영에 기여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앞으로도 봄 산불조심기간 대형산불 시 매뉴얼에 의한 상황 조치 및 유관기관의 헬기 결함 또는 임무저해요인 제거 등 지원으로 국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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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해남에 무장애·친환경 호텔 들어선다
땅끝 해남에 무장애·친환경 호텔 들어선다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전남 해남군의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부지에서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첫 삽을 뜨고 호텔 건립을 시작한다.
오시아노리조트 내 호텔 건립은 국토 서남권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약 409억원 공사비를 투입해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는 오시아노리조트 호텔은 부지면적 39,166㎡, 연면적 9,47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20개 객실 전체가 바다 조망이 가능한 4성급 호텔이다.
호텔은 해남의 대표적 전통 건축물인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어질 예정으로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피니티 풀, 야외 테라스, 5개의 정원 등으로 공간을 배치했다.
또한 객실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객실 구성을 차별화했으며 녹색건축물 제로에너지 에너지효율 장애 없는 생활 인증 등을 취득, 모두에게 열린 친환경 호텔로 건축된다.
또한 투숙객과 방문객에게 계절의 풍취를 느낄 수 있도록 로비 벽면에 대형 스크린으로 영상을 제공하며 스마트기술을 활용, 룸서비스와 안내서비스 등 비대면 총괄 안내를 담당하는 로봇도 도입한다.
22일 오후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호텔건축 공사 부지에서 개최되는 착공식에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재갑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명이 참석한다.
공사는 착공식과 함께 공사 시공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 용역사 대표단과 건설시공 안전 업무협약을 체결, 안전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착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절감된 예산을 활용, 해남군 화원면의 46개 경로당 및 2개 아동복지센터에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해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공사는 향후 호텔 운영 시에도 사회공헌, 지역 일자리 창출 등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오시아노리조트호텔 사업단 김석 실장은 “120개 전 객실에서 해남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품격 있는 호텔이 될 것”이라며 “호텔 건립을 계기로 민간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남도 및 해남군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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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조성과 관리를 위해 3자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
도시숲 조성과 관리를 위해 3자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
[세종타임즈]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공동지정기관인 사단법인 생명의숲, 한국산지보전협회와 도시숲지원센터 운영관련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열섬 및 폭염 완화 등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생활권 녹색공간으로 안식처 역할을 수행하며 탄소중립시대에 탄소흡수원으로 중요성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도시숲지원센터는 도시숲 등의 효율적인 조성·관리 및 모범도시숲 등 인증 등 정부사업의 일부를 대행하거나 시민·기업·단체 등이 조성·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녹화운동 등을 전개하며 중간관리조직의 역할을 수행한다.
세 기관은 센터운영과 관련된 정보와 기술교류 센터 공통사업과 중점사업의 협업 건강한 도시숲 조성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기타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산림청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정원 및 도시숲 분야를 중점사업으로 특성화해 정원문화확산 및 도시숲의 건강한 관리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단체로 숲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누리는 5분 거리의 숲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산지의 미래가치를 높여가는 스마트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으로 현장조사와 IT 기술력을 가지고 산지정보시스템 운영해 종합적인 산지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세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시숲의 기능을 극대화시키고 국민참여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도시숲을 함께 조성하고 즐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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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장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면담
정의용 장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면담
[세종타임즈]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 22일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유네스코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장관은 아줄레 사무총장의 두 번째 임기 동안에도 한- 유네스코 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한국은 유네스코의 주요 공여국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실질적 기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점에서 유네스코의 우선분야인‘이라크 모술 재건 사업’에 우리 정부가 금년부터 향후 3년간 약 550만불 규모의 자발적 기여금을 공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무장지대의 세계유산 남북 공동 등재 추진을 위한 유네스코 사무국의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DMZ 남북 공동 등재 이슈 등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유네스코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유네스코의 든든한 파트너인 한국 외교장관과 면담을 통해 유네스코 활동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확고한 지지를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사무총장은 남북한 협력 증진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한국과 유네스코가 함께 앞으로도 교육, 과학, 문화 제반 분야에서 지속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정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안 관련 일본이 또 다른 한국인 강제노역 현장인‘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데 대해 강한 우려를 전달하고 2015년‘일본 근대산업시설’후속 조치부터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사도광산 등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일본 근대산업시설’후속 조치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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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다음달 4일부터‘긴급 공간정보 서비스’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 개요
[세종타임즈] 국토지리정보원은 대규모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위성·항공·드론 등으로 신속하게 재난 현장을 촬영하고 고정밀의 공간정보와 함께 제공하는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를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전국의 재난 대응 기관은 재난 현장을 촬영한 영상, 지형, 지물의 정보를 담은 수치지도, 과거 시계열 항공사진, 국토 통계정보가 융·복합된 긴급 공간정보를 즉시 제공 받을 수 있고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가공·활용할 수 있다.
긴급 공간정보는 재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재난 및 피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피해 범위의 확산을 모의 예측하고 각종 피해 규모를 과학적으로 산정하는 등 효과적인 재난의 대응과 복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원은 긴급 공간정보의 본격 서비스에 앞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난 대응 매뉴얼 마련과 업무 지원 시스템의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년부터 대형재난에 대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약 30여개 재난 대응기관 및 지자체로부터 긴급 공간정보가 재난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대응 및 복구에 활용성이 매우 높음을 확인,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요청받았다.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에 관한 모든 과정을 ‘현장조치행동매뉴얼’로 작성해 일관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1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긴급 공간정보 제공에 필요한 업무 지원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는 봄철 산불을 시작으로 풍수해, 산사태 등으로 확대되며 본 서비스는 재난의 전 주기에 활용 가능하도록 ‘재난관리 공간정보’로 확대될 방침이다.
특히 지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계열의 공간정보는 재난위험지구 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어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에 모니터링해 재난의 예방과 대비에 활용이 가능하고 ‘재난관리 공간정보’는 중앙부처의 재난 위험성 평가 및 상황도 제작과 지자체의 재해지도 제작 등에 필요한 각종 공간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재난 대응 기관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효율적 재난 관리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는 기존 주기적 갱신과 정확도 확보에 중점을 둔 국가 공간정보를 우리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하는 계기”고 말하며 “재난 대응 기관이 긴급 공간정보와 향후 확대될 재난관리 공간정보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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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식 품목 가격동향 조사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3일 외식 프랜차이즈 12개 품목에 대한 주요 메뉴 가격을 조사해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조사는 범부처 물가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자주 찾는 외식품목에 대한 주요 업체별 가격을 한 번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맹점 수 등을 고려해 품목별 조사대상 프랜차이즈 브랜드 총 62개를 선정했고 각 브랜드별 15개 매장을 표본으로 선정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공식 누리집 및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조사 브랜드 지역별 매장의 대표메뉴 1~3개의 가격을 조사했으며 매주 수요일에 전월·전주 대비 인상률 등 가격 동향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누리집 등에 게시한다.
2월 3주 차 조사에서 총 62개 브랜드 중 46개는 인상되지 않았으나, 16개는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죽은 전월 대비 4.0%↑, 햄버거는 1.1~10.0%↑, 치킨은 5.9~6.7%↑, 떡볶이는 5.4~28.7%↑, 피자는 3.2~20.2%↑, 커피는 2.9~8.2%↑, 설렁탕은 1.8%↑ 올라 외식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식품부는 최근 4개월간 프랜차이즈 가격 인상 동향을 언급하며 식재료비 및 인건비 인상, 배달 수수료 부담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브랜드가 상당수 있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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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협력 장관급 회의 계기
인도태평양 협력 장관급 회의 계기
[세종타임즈]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22일 인도태평양 협력 장관급 회의 참석 계기 ‘안 린데’ 스웨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 방안,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등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2019년 수교 60주년 계기 양국 정상 상호 방문 이후 양국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지속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양국이 강점을 갖는 IT 혁신, 과학기술, 스타트업 등 분야 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스웨덴이 그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적극 기여해 온 점을 평가했으며 양 장관은 한반도 문제, 유럽정세 등 국제사회 평화 및 안보 협력 증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회담은 한-스웨덴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및 전략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