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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경쟁률 29.2대1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경쟁률 29.2대1
[세종타임즈]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작년보다 하락한 29.2:1로 집계됐다.
오는 4월 2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2022년도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10∼12일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672명 선발에 총 16만 5,524명이 지원해 2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총 5,662명 선발에 19만 8,110명이 지원한 것에 비해 3만 2,586명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원자 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18년 41.0:1, 2019년 39.2:1, 2020년 37.2:1, 2021년 35.0:1, 2022년 29.2:1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4,996명 모집에 14만 1,733명이 지원해 28.4대1, 기술직군은 676명 모집에 2만 3,791명이 지원해 3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71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으로 1만 6,295명이 접수해 229.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술직군에서는 공업이 15명 선발에 1,432명이 접수해 95.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9.4세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60.9%로 가장 많고 30대 31.3%, 40대 7.0% 순이었다.
50세 이상은 1,240명이 지원해 0.7%였다.
한편 인사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이번 시험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들은 사적모임과 외출, 집단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실내외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유승주 인재채용국장은 “대규모로 진행되는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남은 한 달 동안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인사처도 시험기관으로서 수험생 안전을 위한 방역 대책과 시험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11일 발표되며 시험장소는 이달 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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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 1106개 한권에 담았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현장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평소 파악하기 어려운 다양한 정책지원 사업을 하나로 모은 종합안내서‘사회적경제 정책사업 자료집’을 제작, 온라인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3만 1,724개로 지난 4년간 55% 증가했고 3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우리 생활 속에 본격 확산되고 있다.
정책사업 자료집은 지난 2020년부터 발행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의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기여해왔다.
이번 자료집에는 중앙부처의 정책지원 사업 59개, 지자체의 지역사업 1,047개 등 총 1,106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업의 소개와 추진과정, 지원규모 등이 수록되어 있다.
중앙부처 정책지원 사업은 행안부, 고용부 등 중앙부처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성장 및 일자리, 공공구매 및 판로확대, 전용 금융상품 지원 사업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지자체 지역사업은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과 중앙부처 사업 중 지역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수행할 수 있는 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방법과 절차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책사업 자료집을 행안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을 비롯 시·도 및 시·군·구와 지역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360개 기관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사회적경제 정책사업 자료집’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지역에서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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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정보통신기술 석·박사 고급 인력양성 사업 추진
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정보통신기술 석·박사 고급 인력양성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코로나 이후 시대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하고 국가 필수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핵심인재 양성 사업이 지난 해보다 대폭 확대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년 정보통신기술 석·박사급 인재양성 사업에 ’21년 대비 약 14% 증가한 1,068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3천 1백명을 포함해 ’25년까지 국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핵심인재 약 1만 5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력양성 계획: 3,100 → 3,840 → 4,350 → 4,340 ’22년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 사업규모: 1,068억원 -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 등 5개 사업 133억원/ 정보통신기술명품인재양성등 83개 과제 935억원 특별히 올해에는 국가 기술주권 강화를 위한 국가 필수전략기술 분야 인재양성, 지역 내 고급 인재부족 대응, 산업계 수요에 부응한 대학-기업 공동 연구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중점 추진 예정인 신규사업·과제를 3월 3일부터 공모한다.
이번 공모하는 사업은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4.0, 메타버스대학원이며 사업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규사업 중 ‘프로젝트형글로벌역량강화사업’은 학사일정에 따라 기공고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 사업은 대학에 정보통신기술 핵심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해 우리나라 기술 발전 및 산업 성장을 견인할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센터 당 연간 10억원 수준을 최장 8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센터당 지원 금액을 10억원 수준으로 확대해 정보통신기술 핵심기술 분야 인재양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22년 신규 지원 분야는 국가 필수전략기술 및 산업적·정책적 인력수요가 높은 분야인 차세대통신, 양자, 인공지능반도체, 사이버보안,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기술 융합 등 6개 분야를 공모한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내 고급인재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학 공동 연구 및 공학 석·박사 학위 지원 등 고급 수준으로 재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당 연 20억원 수준으로 최장 8년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역 내 디지털 교육 수요를 반영해 프리랜서 개발자 등에게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22년 신규과제는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 고급인재 부족 대응을 위해 전국 5대 권역별 각 1개 대학씩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양성4.0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학원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정당 연 2.5억원 수준으로 최장 5년간 지원한다.
’22년에는 20개 신규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산업계의 최신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대학 공동연구도 병행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타버스대학원 사업은 메타버스 등 가상융합서비스를 선도할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22년에 2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10억원 수준, 최장 6년간 지원한다.
메타버스 대학원에서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융합 교육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메타버스 융합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산업현장에 특화된 연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의 우리나라 경제 성장과 국가 기술주권 확보에 있어서 정보통신기술 핵심인재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5세대·6세대, 양자 등 전략기술 분야 고급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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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과학기술인상, 연세대 조승우 교수 선정
2022년 3월 과학기술인상, 연세대 조승우 교수 선정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첨단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조승우 교수가 줄기세포와 조직공학을 기반으로 인공 뇌를 구현하고 뇌를 외부물질로부터 보호하는 혈뇌장벽을 모사한 장기칩을 개발해 난치성 뇌 질환 연구의 지평을 넓힌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인공 뇌’는 뇌 연구를 위해서 줄기세포를 배양하거나 재구성해 만드는 체외 모델로서 배양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기존의 연구는 태아 뇌 수준의 발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조승우 교수는 뇌 조직 환경과 유사한 삼차원 배양 매트릭스와 인공 뇌 중심부까지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칩을 개발해 기존 방식 보다 구조적으로 성숙하며 신경 기능이 증진된 신생아 뇌 수준의 실험용 인공 뇌 제작에 성공했다.
또한, 조승우 교수는 외부 물질과 병원균을 선택적으로 투과해 뇌를 보호하는 혈뇌장벽을 모사한 장기칩 제작에도 성공했다.
장기의 미세환경을 모사한 장기칩은 실제와 유사한 생체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 신약개발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혈뇌장벽은 구조 및 세포 성분이 복잡하고 투과막의 기능 구현이 어려워 그동안 혈뇌장벽 장기칩 개발에 난항을 겪어 왔다.
연구팀은 뇌혈관세포와 신경줄기세포 사이에 혈뇌장벽 장기칩을 구현하고 뇌 염증을 유발하는 병원성 곰팡이균의 감염 실험을 진행해 균의 뇌 침투 기전 및 관련한 유전자 규명에 성공했다.
인공 뇌 개발 성과는 ‘21년 8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혈뇌장벽칩 제작 결과는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21년 8월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조승우 교수는 “동 연구는 줄기세포와 조직공학 기술을 융합해 기존 방식보다 신경기능이 증진된 인공 뇌를 제작한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치매, 파킨슨병 등 난치성 뇌신경질환 기전을 규명하고 치료제를 발굴하는 체외 모델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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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2021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세종타임즈] 국세청은 3월 2일부터 2021년 하반기 근로소득분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안내문을 발송한다.
올해는 가구별 소득기준금액이 200만원 상향됨에 따라 작년 동기 대비 25만명이 늘어난 125만명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기간은 3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에서 상반기분 지급액을 차감한 나머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6월말에 함께 지급한다.
근로장려금 산정은 소득·재산요건 등에 대한 심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심사기간 중에는 근로장려금 지급액을 알려드릴 수 없다.
모바일을 이용하면 안전하고 빠르게 원스톱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을 간편하게 개선했다.
모바일안내문의 ‘열람하기→본인인증→신청하기’를 누르거나, 우편안내문의 ‘큐알코드’를비추면 손택스로 바로 연결 되어 접속 없이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만 입력하면 신청 완료된다.
우편안내문의 ARS에 전화를 걸어 안내 멘트에 따라 주민등록번호와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신청 완료된다.
모바일·우편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에 접속해 증거서류 첨부하고 직접 신청해야 한다.
국세청 근로장려금은 본인이 직접 본인인증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한다.
국세청, 세무서 장려금 상담센터 직원은 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금융계좌 비밀번호, 신용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등은 절대 요구하지 않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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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관 통계청장, 유엔 통계위원회 의장단 선출 및 참석
류근관 통계청장, 유엔 통계위원회 의장단 선출 및 참석
[세종타임즈] 통계청은 류근관 통계청장이 지난 1일 0시 개회한 제53차 유엔통계위원회에서 의장단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유엔통계위원회는 각 국 및 국제기구 통계수장들이 모여 경제, 보건 등 글로벌 현안 정책 추진에 필요한 통계 기준 및 국제비교 방법론 등을 의결하는 국제사회 최고위급 통계 연례회의체이다.
이번 의장단 진출은 스테판 슈바인페스트 유엔통계처장이 직접 류근관 통계청장을 의장단으로 추천하고 190여개 회원국으로부터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아 이날 회의에서 정식 선출됐다.
이는 국제통계사회에서 행정자료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작성 등 한국통계청의 성공사례 발표, 국제통계 정책 이슈 논의 참여 등 그간 류 청장의 활발한 국제통계 활동과 경제 및 통계학자로서의 뛰어난 전문성을 높이 평가함에따라 이루어진 결과이다.
이에 따라 류 청장은 약 2개월 마다 열리는 의장단 회의를 통해 유엔통계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내년도 제54차 유엔통계위원회 의제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은 OECD 통계정책위원회 의장단에 이어 유엔통계위원회 의장단에 선출됨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주요 통계 의제 설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K-통계시스템 전파를 통해 국제통계사회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류 청장은 의장단으로서 “증거기반 분석에 기반한 정책결정 지원, 국가간 비교가능 자료 제공 및 국가통계 품질개선을 위한 국제통계사회의 활동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1.~3.5.까지 열리는 이번 유엔통계위원회는 150여 개 국가의 정부 대표단과 국제노동기구,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500여명이 참석해, 국제사회가 공동 목표로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지표, 공공재로서의 데이터에 대한 인식확산과 가치 증대를 위한 데이터 스튜어드십 빅데이터 활용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통계지리정보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한다.
회의에 참석한 류근관 청장은 위원국 및 의장단으로서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측의 의견을 적극 개진했으며 회의 마지막날인 3.5.에 의제논의 최종 결과보고서를 위원회에서 발표하고 승인을 받는다.
류 청장은 최근 새로운 데이터 생태계에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성을 제고하는 데이터 스튜어드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통계청이 추진하는 K-통계시스템, 비대면 조사 및 행정자료를 활용한 인구센서스 등 한국의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류 청장은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연계·결합·활용하기 위해 최근 ‘동형암호 기반 국가통계분석시스템 개발’ 및 재현자료, 차등정보보호 등 ‘데이터보호 신기술 개발’ 등 추진현황을 소개해 참가국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류 청장은 관심이 있는 국가들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한국통계청이 보유한 최신의 통계작성 기술과 통계작성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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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국 어린이집에 자가진단키트 지원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2월 21일 국회에서 2022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교직원에 대한 자가검사키트 무상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영유아가 이용하는 집단시설로 이번 자가검사키트 지원은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자가진단키트는 어린이집 등원 영유아, 보육교직원 등 150만명을 대상으로 1,550만 개가 지원된다.
3월 2일 현재, 조달청 공공물량 우선배정에 따라 영유아 대상 1차 지원물량이 자가진단키트 생산업체로부터 출하 완료되어 이번주 중 시군구 단위 배송 완료 예정이다.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은 어린이집 원장의 결정에 따라 주 1∼2회 등원·출근 전 가정에서 자가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를 실시한다.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가족 주위에 감염자가 있어서 검사가 필요한 경우, 어린이집 확진자 발생으로 검사 필요한 경우, 주말 가족활동 등 예방차원의 선제검사가 필요한 경우 등에 실시하도록 한다.
검사가 사실상 불가능한 영유아는 예외적으로 부모 등 가정 내 밀착 보호자가 대신 검사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육정책관은 “어린이집 자가진단키트 지원을 통한 어린이집의 방역 관리 강화로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직원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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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특성화대, 국가필수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다
과기특성화대, 국가필수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5개 과기특성화대학은 지난해 말 발표한 “국가필수전략기술 선정 및 육성·보호 전략”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과기특성화대의 국가필수전략기술 확보 전략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한국과학기술원 이광형 총장, 울산과학기술원 이용훈 총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국양 총장, 광주과학기술원 김기선 총장, 포항공과대학교 김광재 부총장 등이 참석해 국가필수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과기특성화대학의 임무 및 향후 국기필수전략기술 확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필수전략기술’이란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필수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10개 분야 기술로서 공급망·통상, 국가안보, 신산업 등 관점의 중요성, 국가 역량 집중시 우리의 기술주도권 확보 가능성, 정부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선별됐으며 향후 분야별 3~5개의 ‘세부 중점기술’을 선별하고 이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로드맵과 인력, 실증⸱사업화, 규제개선, 기술보호 등을 포괄하는 육성⸱보호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각 대학별로 국가필수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기관 임무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발제한 뒤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우선 한국과학기술원은 국가필수전략기술 관련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융합기술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며 인공지능, 5G/6G, 반도체·디스플레이, 우주·항공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은 한계돌파형 혁신기술 개발 및 실험실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이차전지, 수소, 첨단바이오 등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국내 최초 무학과 단일 학부 체계의 특성을 살려 전략기술 분야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바이오, 첨단로봇·제조, 사이버 보안 등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지역 주력산업과 광주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전략기술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의 필수전략기술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첨단 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마지막으로 포항공과대학교는 애플, 구글, 포스코 등 국내외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해외 연구기관과의 국제 교류에 앞장서며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양자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혁신활동의 주체인 과기특성화대의 역할은 기술패권 경쟁시대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근간으로 미국 등 해외에서도 점차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과기특성화대학이 향후 원천기술 확보, 인력 양성·확보, 국가필수전략기술 특화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 공동연구, 지역 협력 및 창업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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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경찰대학 합동 입학식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대학은 2일 10:30 경찰대학 소강당에서 2022학년도 경찰대학 학생 50명과 경위 공개 경쟁 채용시험 합격자 50명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42기 경찰대학 학생들과 71기 경위 공개 경쟁 채용시험 합격자들이 최일선의 치안 전문가로 배움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신입생과 대학 지휘부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입학선서’, 입학 축하 기념품 수여, 신입생들의 포부가 담긴 ‘입학 소감 발표’, 교향악단의 축하 연주 등 새 출발을 다짐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철구 학장은 식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법률적, 학문적 소양과 더불어 올바른 인성과 지도력을 겸비한 정의로운 경찰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42기 경찰대학 학생 가운데 전체 수석의 영광은 강지윤 학생, 차석은 서영진 학생이 차지했다.
강지윤 학생은 “경찰대학생으로서 미래를 바라보고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능력을 갖추고 싶고 입학 후에는 컴퓨터와 사이버 범죄 수사에 대해 배울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진 학생은 “수험 생활 때 ‘경찰대학’이라는 네 글자를 책상에 붙여놓고 공부했다”며“앞으로 그 단어에 어울리는 훌륭한 경찰관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찰대학 제42기 학생들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최종사정 절차에 의해 선발됐다.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다양한 계층에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입학정원의 12%인 6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다.
71기 경위 공개 경쟁 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전체 수석은 김주연 교육생, 차석은 이건 교육생이 영광을 차지했다.
김주연 교육생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직접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경찰을 꿈꾸게 됐다”며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된 지금, 더 열심히 배우고 훈련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건 교육생은“경찰대 교육을 통해 수사 전문성을 길러 현장에서 국민과 동료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생 중 김준희, 민경보, 허경민 3명은 순경으로 채용되어 일선에서 근무하다 경위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제71기 경위 공개 경쟁 채용시험 합격자들은 1·2차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체력검사, 적성검사 등의 3차 시험, 4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치안 수요를 충족하고 특화된 치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선발정원의 20%를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다.
또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모든 참석자의 백신 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백신 접종 완료자로 구성했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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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21만9241명 2일 0시기준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62명, 사망자는 9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26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9,173명,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19,24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92,686명이다.
3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9,173명이며 수도권에서 127,658명 비수도권에서는 91,515명이 발생했다.
3월 3일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25만 회분이 송도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이로써 3월 3일 기준 누적 1,219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에 공급된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2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 189명, 2차 접종자 341명, 3차 접종자 4,74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4,860,559명, 2차 접종자 수는 44,370,169명, 3차 접종자 수는 31,510,985명이라고 밝혔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