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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혁신성장 이끌 핵심 주체, ‘지역혁신 선도기업’ 54개사 선정
지역경제 혁신성장 이끌 핵심 주체, ‘지역혁신 선도기업’ 54개사 선정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함께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 5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기부와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사업는 ’22년말까지 100개사 발굴을 목표로 이번에 54개사를 우선 선정하고 이어 ‘22년 하반기에 46개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력산업을 견인할 역량을 갖춘 지역스타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지역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자체 주도로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시행하고 중기부 검증과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해 총 5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4개사는 평균 매출액 173억원, 매출액 대비 기술개발 투자 비율 5.6%, 고용증가율 6.2%로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검토를 종합할 때 성장가능성과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업종별로 기계·소재 29%, 바이오·의료 24%, 정보통신 17% 등이며 생명공학, 첨단항공, 미래에너지, 친환경 이동수단 등 48개 지역주력산업 중 34개의 주력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사업를 이끄는 54개 선도기업 외에도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160개사, 대학 26개, 연구소 18개 등 총 205개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래디안 이성은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해 지역 혁신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강원도의 주력인 천연물생명공학소재산업 고도화를 주도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는 향후 6년간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 20억원을 지원하며 판로·인력·자금·투자 등 메뉴판식 지역자율 프로그램을 제공해 개별 협업과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한다.
우선, 올해 1차년도에는 기업별 전담 피엠을 매칭해 협업전략서 수립, 기술개발 과제기획 등에 5천만원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초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술개발 지원 뿐만 아니라, 선도기업 성장에 적합한 지역투자보조금 우대, 시험장비 지원 등 비수도권 14개 시·도별 자율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 김성섭 지역기업정책관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주도적으로 선정한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기업과 혁신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지역 혁신과 성장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며“중기부는 선도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지역주력산업의 생태계 조성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이 모두 선정되면 정부와 지자체, 지역혁신 선도기업들이 함께 모여 지역주력산업의 육성 포부를 밝히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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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요 기관장 회의 개최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2일 오후 2시, 주요 실·국장 및 8개 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하는 ‘주요 기관장 회의’를 개최해, 82만명의 생계 및 돌봄 지원을 위해 편성된 고용노동부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 중대재해 예방, 철저한 방역 대응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일자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정책추진 등을 당부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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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기업 모집
2022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기업 모집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2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 및 근로자 모집을 3월 2일부터 시작한다.
근로자들의 쉼표가 있는 삶을 구현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모집 규모는 10만명이며 참여 대상은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 근로자로 참여 신청은 기업 단위로 해야 한다.
단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법인·시설이면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40여 개 업체의 숙박, 교통, 입장권, 여행패키지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 10만여 개를 적립된 4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포인트는 올해 12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연중 휴가계획을 미리 세우고 상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여된 40만원 외 추가 금액 결제도 가능하다.
참여기업에겐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친화인증·여가친화인증·성과공유제·근무혁신 인센티브제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향후 우수 참여기업을 선정, 정부 포상 및 우수사례집 발간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
한편 사회적으로 ESG경영의 중요성이 확대된다.
에 따라 올해 공사는 공공기관, 지자체 및 대기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관광분야 ESG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들의 자유로운 휴가문화를 조성하고 참여 근로자들의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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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분야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찾는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찾는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경영모델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찾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고 이들이 다른 기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사회적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공모전을 마련했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우수사례 발굴 공모전’에는 주된 사업이 문화·체육·관광 분야인 사회적경제 기업이라면 업력에 상관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기업의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최대 500만원을 수여하고 여러 매체[한국정책방송원, 누리소통망 등]를 통해 우수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5월에 열리는 ‘제1회 문화체육관광형 사회적경제 연수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한국사회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업계는 물론 사회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업 간 교류할 수 있는 연수회,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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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에이’는 ‘업무 처리 자동화’로
‘아르피에이’는 ‘업무 처리 자동화’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아르피에이’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업무 처리 자동화’를 선정했다.
‘아르피에이’는 인간을 대신해 수행할 수 있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알고리즘화하고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2월 16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아르피에이’의 대체어로 ‘업무 처리 자동화’를 선정했다.
새말모임: 어려운 외래 용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듬은 말을 제공하기 위해 국어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이에 대해 문체부는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국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6%가 ‘아르피에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아르피에이’를 ‘업무 처리 자동화’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5.7%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아르피에이’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업무 처리 자동화’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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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준비금 일반예술인 3백만원, 신진예술인 2백만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2022년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총 2만 1천 명에게 지원한다.
문체부는 예술인이 창작 준비 기간에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창작을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도록 창작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창작준비금은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일반예술인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1인당 3백만원을 지원하는 ‘창작디딤돌’ 사업과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생애에 한 번 1인당 2백만원을 지원하는 ‘창작씨앗’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작년보다 6천 명을 확대해 일반예술인은 상·하반기 각 9천 명씩 총 1만 8천 명, 신진예술인은 총 3천 명을 지원한다.
창작준비금은 신청자의 소득 인정액 수준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는데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소득 인정액을 합산하지 않고 신청자 본인의 소득 인정액만 계산한다.
이는 기초생활수급제도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는 추세를 고려하고 예술인 가구의 생계지원보다는 예술인 개인의 창작 준비 활동을 지원하자는 사업 취지를 살린 것이다.
이로써 지원 신청 시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제출서류 검토과정도 축소되어 심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예술인고용보험의 도입으로 구직급여를 수급하게 된 예술인이 늘어난 상황을 반영하고 사업목적이 예술인의 소득 보전이 아닌 창작 준비 활동 지원임을 고려해 그동안 참여를 제한했던 구직급여 수급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소득 산정 시 실업급여를 합산하지 않도록 했다.
신청은 일반예술인 대상 ‘창작디딤돌’ 상반기 사업부터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창작준비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예술인은 3월 4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는 신청자의 소득인정액에 따른 소득점수와 코로나19 피해 등에 대한 가산점을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한다.
원로예술인과 장애예술인은 점수 부여 없이 신청 자격을 충족하면 우선 선정한다.
5월 중에 상반기 지원 대상 9천 명을 발표하고 준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작디딤돌’ 하반기 사업과 신진예술인 대상의 ‘창작씨앗’ 사업은 7월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 내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과 2022년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는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은 별개의 사업으로 지원 자격을 각각 충족하는 예술인은 두 사업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에 대한 일정은 추후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예술계가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술인 창작준비금’과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예술인들의 생활을 안정화하고 그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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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근로자 10만명 휴가비 지원
2022년, 근로자 10만명 휴가비 지원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근로자 10만명의 휴가비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근로자들의 ‘쉼표가 있는 삶’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총 40만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 근로자 10만명을 지원한다.
기업 단위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으며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법인·시설일 경우에는 대표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40여 개 업체의 숙박, 교통, 입장권, 여행 기획상품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 10만여 개를 적립된 40만원 상당의 점수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 혜택 외에도 지자체 연계 할인 행사와 각종 기획전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친화인증·여가친화인증·성과공유제·근무혁신 성과제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며 향후 우수 참여 기업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 발간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중요성이 확대된다.
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자체, 대기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계속 확대해 관광 분야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뒷받침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에서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인해 운영하는 데 많은 제한이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만큼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치유 여행상품, 하루 강좌, 호캉스 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많은 근로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휴가와 여행의 질을 높이고 쉼표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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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한국구보다㈜ 건설기계 시정조치
리콜 대상 건설기계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현대건설기계㈜, 한국구보다㈜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개 형식 건설기계 2,73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에서 제작, 판매한 굴착기 2,062대는 굴착기 하부 프레임와 차축을 고정하는 볼트 및 너트가 풀려 작업 안전이 저해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건설기계는 3월 4일부터 현대건설기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구보다㈜에서 수입, 판매한 굴착기 672대는 무한궤도 바퀴 폭이 형식승인 제원과 달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3월 28일부터 한국구보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우편 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며 결함시정 전에 건설기계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은 이를 통해 건설기계 제작결함 신고를 할 수 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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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중금속배출 및 불법소각 첨단장비로 감시한다
산업단지 중금속배출 및 불법소각 첨단장비로 감시한다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금속 배출원에 대한 현장감시를 위해 제작된 측정장비의 운영방안을 설명한 ‘실시간 이동형 중금속분석시스템 운영 지침서’를 3월 2일부터 관계 기관에 배포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0년부터 연구해 온 ‘실시간 이동형 중금속분석시스템’이 기존 무인기 및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감시체계에서 측정하지 못했던 산업단지 내 중금속 배출사업장 조사 및 생물성연소 현장 감시에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시스템의 활용사례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중금속이 많이 발생되는 사업장과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이번 지침서를 제작했다.
지침서는 ‘실시간 이동형 중금속분석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 및 업무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제작됐으며 이동형 중금속분석시스템의 개요, 업무처리 방법, 운영 방법 등 총 3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중금속 배출량을 측정하기 전 준비사항부터 측정 및 현장단속 방법까지의 전 과정을 5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점검사항에 대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자료를 덧붙였다.
아울러 중금속 분석장비에 대한 정보 관리 및 장비 유지 보수에 대한 자료를 추가해 정확하고 정밀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지침서는 환경부 소속기관의 올바른 중금속 측정장비 운영을 위한 안내서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배출원에 대한 원격감시측정 방법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금속 원격감시측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전자문서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실시간 이동형 중금속분석시스템에 대한 지침서를 배포함으로써 주요 중금속 배출사업장과 겨울철 불법소각 현장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감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를 이용한 중금속 원격감시방안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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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제49차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제49차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
[세종타임즈]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지난 1일 오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9차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국제사회내 주요 인권 및 인도적 사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소식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고 하고 무고한 민간인 피해를 초래하는 무력사용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긴급하고 안전하며 방해받지 않는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진단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도 예외가 아님을 소개하고 국제사회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 및 생활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관여를 지속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으며 가장 시급한 인도적 사안 중 하나인 이산가족 문제의 항구적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제안에 북한이 긍정적으로 호응해 올 것을 기대 우리나라가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분쟁하 성폭력 문제 대응을 통해 여성·평화·안보 의제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음을 소개하고 지난 2018년 출범한‘여성과 함께 하는 평화’이니셔티브를 통해 동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정치적 의지를 환기하고 있다고 설명 이외에도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우려를 강조하고 동 지역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을 소개 한편 제49차 인권이사회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으로 ‘러시아의 침략에 따른 우크라이나 인권 상황에 대한 긴급토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47개 이사국이 표결을 실시, 찬성 29개국, 반대 5개국, 기권 13개국으로 가결됐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