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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제2차 긴급상황반 개최
국토교통부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급변하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와 제재 상황에서의 해외건설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건설협회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함께 제2차 상황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종 제재가 지속 강화 중인 상황으로 제재기업 리스트, 세부 내용의 파악 필요성과, 시나리오별 대응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있었으며 對러시아 금융제재의 추이와 파급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제재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현지 진출기업에 필요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러시아 은행에 대한 국제금융정보통신망 배제 등 세계적인 금융제재 여파가 국내 기업이 현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기업별로 필요한 사전 대비를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제재 내용이 구체화 될 경우 구체적인 기업별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속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황을 엄중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내의 주요 로펌과 함께 제공하는 법률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민간기업의 애로사항 대응을 지원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근로자 안전 확보와 기업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는 한편 제재 관련 기업의 법률적 대응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차주에 경제 제재와 대응을 주제로 한 법률웨비나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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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2 시즌 신설 대회 ‘클레버스 CLEBUS 오픈’ 개최 조인식 진행
KPGA, 2022 시즌 신설 대회 ‘클레버스 CLEBUS 오픈’ 개최 조인식 진행
[세종타임즈] 한국프로골프협회와 알만컴퍼니㈜가 2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 ‘클레버스 CLEBUS 오픈’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알만컴퍼니㈜ 구교성 대표, KPGA 구자철 회장, KGT 김병준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2022 시즌 세 번째 신규 대회인 ‘클레버스 CLEBUS 오픈’은 총상금 5억원 규모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장소와 필드 사이즈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알만컴퍼니㈜ 구교성 대표이사는 “매 대회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경기로 골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에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해 기쁘다.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계기”며 “이번 대회를 통해 KPGA와 알만컴퍼니㈜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클레버스 CLEBUS 오픈’의 주최사인 알만컴퍼니㈜는 2006년 가치거래 플랫폼을 시작으로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LIFE TO EARN’을 지향하고 세상의 모든 가치를 거래하는 CLEBUS META Ecosystem 오픈을 앞두고 있다.
‘STAY PENDING’ 기술을 활용해 가스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하이브리드 탈중앙화 시스템인 가상 자산 거래소와 프리미엄 NFT마켓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또한 CLEBUS의 가치거래 수단인 CLE coin은 이번 달 15일 글로벌 가상 자산 거래소에 상장된다.
알만컴퍼니㈜의 철학은 ‘INVestment&INNovation’으로 전 세계의 뛰어난 인재와 비즈니스 모델, 콘텐츠를 포함한 제품 및 서비스들을 발굴해 협업과 지원을 통해 CLEBUS 생태계 내 적용과 확장 그리고 가치 창출이라는 ‘OPEN Innovation’을 실현하고 있다.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향해 깊은 성원을 보내주신 알만컴퍼니㈜ 임직원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클레버스 CLEBUS 오픈’이 2022 시즌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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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돌봄 인력 36만명에게‘한시 지원금’지급 안내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의 어려움 속에서 노인 돌봄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장기요양요원 한시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2년 3월 기준 장기요양기관의 직접 돌봄종사자 중 2022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 약 36만명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이다.
보건복지부는 사업계획 마련 및 신청시스템 구축, 대상자 신청 등을 거쳐 3월 말·4월 초부터 한시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 및 신청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3월 중순에 공고될 예정으로 대상자는 3월 5주경 소속 장기요양기관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이번 장기요양요원 한시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 체계 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의 노력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노인정책관은 “이번 한시지원금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염관리와 돌봄 제공에 최선을 다한 장기요양요원들을 조금이나마 격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조해 최대한 편리하고 신속하게 한시지원금 지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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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소방청, 소방안전분야 조달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달청-소방청, 소방안전분야 조달협력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조달청과 소방청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방·안전 분야 조달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첨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소방·안전 분야 조달업무의 효율적 수행과 국내기업의 기술혁신 유도 및 판로확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하게 되는 사항은 물품 및 서비스의 효율적 조달을 위한 협력, 혁신기술제품 발굴 및 종합쇼핑몰 등록 확대, 우수 조달기업의 국내외 판로확대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등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올해 조달청은 `국민 안전을 우선하는 조달’을 핵심 정책과제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양 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보다 안전한 삶에 기여하고 국내 소방·안전 분야 혁신기술제품 발굴 및 국내외 판로확대에 있어서도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소방장비의 안정적 공급 및 첨단장비 발굴은 강력한 현장대응 시스템의 필수요소 중 하나이다” 라며 “소방청과 조달청의 협력 강화는 소방기술 발전과 산업 진흥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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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산 양파 수급 전망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올해 첫 번째 양파 관측 결과가 나옴에 따라, 올해 조생종 양파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하겠지만, 중만생종은 전년보다 감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관측센터는 중만생종 재배면적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양파 생산량이 전년 대비 9.5%, 평년 대비 12.1% 감소한 124만 톤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재배면적 및 생육상황 실측조사, 산지동향 조사 등에 기초해 2월 말 현재 기준으로 올해 양파 생산량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생종은 3월 하순부터 출하되어 5월경까지 소비되는데, 생산량이 전년과 비슷한 21만 7천 톤으로 전망된다.
이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1.2% 증가했다에도 일부 지역에서 가뭄과 낮은 겨울 기온으로 작황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중만생종은 5∼6월에 수확·저장해 이듬해 3∼4월까지 소비되는데, 생산량이 전년보다 11.3%, 평년보다 14.9% 감소한 1,022천톤 생산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보다 6.7% 감소한 재배면적과 더불어 초기 생육이 다소 부진한 영향 때문이다.
다만 아직 수확기까지 3개월 이상의 생육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강수, 기온, 일조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생산량이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및 관측센터는 앞으로도 생육상황, 재고 및 수입 동향, 가격 동향 등 양파 수급 동향을 조사해 매월 농업인과 시장 참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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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1개의 가까운 대학에서 진로·취업상담 받고 취업프로그램 참여하자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3월 2일부터 전국 111개 대학을 통해 2022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접근성이 높은 대학 캠퍼스 내에 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지원체계를 일원화해 종합적인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대학들은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를 배치해 진로·취업에 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력개발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수립·시행한다.
특히 추가로 선정된 40개 대학은 지역 산업 특성, 대학 특성, 산업·채용 변화 양상을 반영한 별도의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그간 자대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선해 졸업 2년 이내의 청년 및 지역 청년에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지원전담자 배치, 대학생활·심리 전문상담 연계 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더 많은 청년에게 더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해 올해 111개 대학을 지원하며 개별 대학에 5년간 최대 약 21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23일 `22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할 48개의 대학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던 63개 중 43개 대학의 사업유형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환해 최종 선정했다.
이 중 9개 대학)은 기존 참여 이력이 없는 신규 대학으로 올해부터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안경덕 장관은 “그간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진로·취업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해왔던 대학일자리센터가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진로·취업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기대가 크다”며 “올해는 관련 예산도 크게 증액되면서 새로 참여하게 된 11개 대학과 함께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보다 촘촘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확산되며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아울러 “특히 지역청년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향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청년정책 전달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학교가 이번 선정·심사 과정에서 탈락함에 따라 잔여 예산이 발생했으며 이를 활용한 2차 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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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웹진 '잡월드온' 창간준비호 발간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부모의 자녀 진로지도를 돕기 위한 웹진 ‘잡월드온’ 창간준비호를 2일 발간한다.
‘잡월드ON’은 매호 각기 다른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 설계 정보를 전달한다.
산업·직업 탐방, 진로 전문가 코칭, 기관 소식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특히 가정과 학교에서 직접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3월 창간준비호 테마는 ‘스토리텔러’다.
청소년의 인기 희망 직업 웹툰 작가부터, N잡러로 꼽히는 안은영 방송·동화 작가, 뮤지컬 극작가 아이반 멘첼 등 평소 만나기 어려운 직업인 등의 정보로 가득하다.
‘잡월드ON’은 매월 첫째 주 발간되며 정식 창간호는 5월 공개 예정이다.
김영철 이사장은 “웹진 창간은 개관 10주년을 맞는 한국잡월드의 시즌2 첫 과제로 모바일을 통해 더욱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킬러 콘텐츠로 부모와 교사의 진로 코칭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잡월드는 3월 한 달 동안 6개월 이내 재방문 고객 대상으로 ‘다시 한번 가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체험관의 경우 동반 보호자 1인 무료, 청소년체험관 및 숙련기술체험관 체험 1회 이상 예약 시 잔여석에 한 해 1개의 체험을 추가로 제공한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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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초등학교 취학자녀 축하금 신청하세요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심각한 인구절벽 시대에 결혼·출산을 지원하고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하고자 2022년‘초등학교 취학자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 학부모에게 20만원 상당의 책가방,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보다 300명이 늘어나 총 1,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전에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접수는 자녀의 초등학교 재학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온라인 신청, 가까운 공제회 지사·센터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가능하며 접수는 2022년 3월 2일 09시부터 진행된다.
공제회는 선정된 대상자의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에 바우처 형태의 복지포인트 20만점을 지급하며 당해년도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송인회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의 자녀양육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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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중심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중심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세종타임즈] 세계 최초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중심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2.3.2. 제1회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연구와 글로벌 에너지 리더를 양성을 위해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세계 TOP 10 공과대학 달성”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전남 나주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입학식에는 신입생 학부 108명, 대학원생 49명, 학부형, 총장 및 교직원, 문승욱 산업부 장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승일 이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나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지자체, 한국전력은 탄소중립 등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대학교육 혁신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17년부터 에너지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설립을 추진했다.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반영, 대학입지 선정,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 의결 및 국무회의 보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국회 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 금년 3월에 개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1회 신입생들 입학을 축하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혁신, 지역균형 발전에서의 한국에너지공대의 의의를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탄소중립에 대비해 한국에너지공대는 대한민국이 미래 에너지 강국으로 새롭게 도약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고 전남·광주 지역의 혁신과 균형발전 상징으로서 한국에너지공대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허브 실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과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하는 에너지밸리를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에너지신산업, 전력IT 등 556개 사를 유치했고 2조 6,771억원 투자와 약 12,000명 고용효과 실현 정부도 대학이‘2050년 에너지 분야의 세계 TOP 10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윤의준 총장은 에너지 연구를 선도하는 글로벌 산학연 클러스터 대학으로서 “2050년 에너지 분야 세계 TOP 10 달성” 비전을 발표했다.
아울러 한국에너지공대의 인재상으로 “탁월한 연구역량, 기업가 정신, 글로벌 시민의식”을 강조하고 한국에너지공대 역사의 시작이 될 신입생들에게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학부 400명, 대학원생 600명 규모로 설립된 에너지 분야 특화된 소수 정예의 강소형 대학이다.
학생들은 학과 간 칸막이가 없는 단일학부에서 학습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혁신적인 공학교육을 받고 해외석학과 세계적 수준의 명망있는 교수진과 토론하면서 국제 감각과 통찰력을 키우게 된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에너지AI, 에너지 신소재, 수소 에너지, 차세대 그리드, 환경기후 기술 5대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다른 대학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입학식에서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에 기여한 공로자 14명이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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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 3년 연속‘증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 3년 연속‘증가’
[세종타임즈]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제공하고 있는‘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도‘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월 2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를 선정하고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의 기관별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2021년도 평가 결과를 종합해 보면, 2018년도 첫 평가 이후 우수기관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관유형별로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기관의 비율은 2019년 23.1%에서 2020년 32.0%, 2021년 33.9%로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유형 중 광역자치단체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수준이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 향상되어 개방과 활용영역에서 중앙행정기관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영역별로 보면, 공공데이터 개방의 적극성 등을 평가하는 개방영역이 중장기 개방계획의 이행에 따라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서구 등은 고수요 사회현안 데이터 및 대국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데이터를 적극 개방함에 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성과를 평가하는 활용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한국동서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은 데이터 개방을 통해 민간의 신규 사업 창출을 지원하고 개방 데이터의 활용 및 이용현황 분석을 통해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제고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조직·인력 등 운영기반을 평가하는 관리체계영역과 공공데이터의 품질 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품질영역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품질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데이터베이스단위 품질진단이 추가되어 평가결과가 지난해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포상 등을 실시하고 미흡기관에 대해서는 교육과 맞춤형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전파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가 개방,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데이터가 국가 핵심 자원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품질의 공공데이터가 선제적으로 개방되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국민과 기업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