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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가 국내·외 정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9일 2023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정과 조직위는 정원박람회 국내·외 홍보 협력 및 행사 개최 지원 박람회장 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참여정원 조성 정원박람회 개최 후 사후 활용방안 마련 공동협력 방안 등을 추진한다.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정원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며“우리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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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맞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본궤도 오른다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3월 ’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예비 선정된 5개 지역의 혁신계획을 보고하고 이 지역 17곳 산업단지를 포함한 총 22곳의 산업단지를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노후 산업단지를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지원 정책으로 부처간 협업을 통해 ’20년부터 매년 5개 내외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년간 ’21년 예비 선정지역 5곳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자체가 제안한 혁신계획을 구체화하고 일자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예산 확보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2년부터 ’24년까지 3년간 일자리 창출 1만 3,448명, 기업지원 4,641건, 지원시설 구축 47개소라는 추진목표를 도출하고 ’22년 2천 6백억원 규모의 부처 협업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30일자로 총 22곳의 산업단지를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공동 지정·고시했다.
’21년 선정지역의 17곳 산업단지와 ’20년 선정지역 중 착공 후 20년이 지나지 않아 지정하지 못했던 5곳 산업단지가 그 대상이다.
’22.1월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시행에 따라 “연계지역” 개념을 신설해, 착공 후 20년이 지나지 않은 산업단지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일자리위원회와 함께 ’20년·’21년 선정된 10개 지역의 산업단지 대개조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 사업 성과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4월 중 5개 내외의 ’22년 대개조 지역을 신규 선정하고 10년 단위 계획인 제2차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전략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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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중동·북아프리카의 행정한류 거점 마련
행정안전부, 중동·북아프리카의 행정한류 거점 마련
[세종타임즈]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한류의 중동 아프리카 지역 확산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고 튀니지와의 디지털정부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3월27일부터 29일까지 튀니지를 방문했다.
전해철 장관은 3월 28일 오전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을 예방해 디지털 정부를 비롯한 양국의 공공행정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튀니지는 한국의 ‘나라장터’를 모델로 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튀니지 총리실은 2020년부터 ‘한-튀니지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
양국은 디지털정부를 활용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구체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으며 특히 튀니지 대통령은 ‘광화문 1번가’ 등 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 발전 방향에 관심을 표했다.
전해철 장관은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 예방에 이어 같은 날 오후 나쥴라 부든 롬단 튀니지 총리를 만나 한-튀니지 디지털정부 협력센터의 발전방안과 향후 인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디지털정부 시장 공동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타우피크 샤르페딘 튀니지 내무부 장관을 만나 지방정부 역량 강화와 치안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통해 튀니지 정부와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공동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타당성 조사, 정부 회계감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정부 온라인 서비스 평가 및 개선방향 수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국과 튀니지의 전문기업이 인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디지털정부 시장에 함께 진출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해철 장관을 단장으로 튀니지를 함께 방문한 ‘공공행정협력단’은 오후, 니자 벤 네지 튀니지 통신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양국의 디지털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튀니지 디지털정부 협력포럼’을 튀니지 정부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튀니지 측은 튀니지의 지방 디지털정부 추진 현황을 발표했으며 한국 측은 국민신문고 정부데이터센터, 지능형 교통시스템,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 튀니지 측의 관심이 큰 한국 디지털정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포럼 다음날인 3월 29일에는 포럼 의제별로 양국 관계기관 간 실무 양자회의를 열어서 구체적인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튀니지는 한국의 우수한 행정사례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전파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거점”이라 밝히고 “디지털정부로 대표되는 양국의 성공적인 협력모델이 공공행정 분야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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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제주도에 “닥터헬기” 날아오른다
세계자연유산 제주도에 “닥터헬기” 날아오른다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8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 배치 지역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소방청, 해양경찰청에서 운용 중인 환자이송헬기와 달리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의료기관에 배치되어 응급의학전문의 등 응급의료인력이 탑승해 현장 및 이송과정에서 직접 치료를 할 수 있어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제주도는 69만여명의 주민은 물론, 연간 1,523만명의 국내외 관광객과 각종 국제행사의 주요 개최지로서 그간 꾸준하게 닥터헬기 배치를 추진해 왔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제주도의 중앙에 위치한 한라산으로 육상이송이 오래 걸리고 어업 성수기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인근 경남, 전남지역 어선들이 모여 이에 따른 해난 사고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의 필요성도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번 닥터헬기의 배치가 결정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해군·소방청·해양경찰청 등 도내 헬기 운용 기관과의 협의체를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정성훈 응급의료과장은 “이번 공모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단독 신청했으며 항공의료, 항공운항, 기존 헬기 배치 의료기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닥터헬기 배치를 계기로 제주도민을 위한 응급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와 제주한라병원이 협력해 운항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닥터헬기는 헬기 사업자가 운항·정비 등을 모두 담당하는 포괄임차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 배치되는 이번 8번째 닥터헬기는 사업자 공모, 헬기 도입 및 관계기관 사용승인을 거친 후 올해 하반기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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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2호 환경·기상·해양 통합지구감시 체계 강화
천리안위성 2호 환경·기상·해양 통합지구감시 체계 강화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9일 오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기상청,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기관 간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확대해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리안위성 2호 운영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 기상청,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4개 기관이 칸막이 없는 위성 자료 공동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정보 개방을 강화해,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확대를 통해 천리안위성 2호 4개 운영기관은 각 기관에서 보유한 환경·기상·해양 분야 위성 자료와 보조분석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대기오염·태풍·집중호우·황사 등 대기환경 및 위험기상을 감시하고 해무·부유 조류 등 해양생태계 감시를 수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및 재난상황에 선제대응하고 지구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등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유발물질에 대한 분석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지상 관측망이 없는 지역의 위성 기반 지상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산불과 황사, 집중호우, 태풍, 한파, 대설 등 기상재해 대응에 실시간 위성자료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계기관을 비롯해 국민에게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엽록소, 부유조류, 해양일차생산력 등 해양의 환경변화를 감시하고 적조, 괭생이모자반, 저염분수 등 국민의 어업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수산자원 관리 및 해양 변화에 대한 조기 대응을 위해 이상해황 분석자료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며 해양의 생산성, 수질, 적조, 녹갈조 등 해양환경정보 산출 기술을 개발해 위성자료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또한 이들 4개 기관은 천리안위성 2호 통합자료센터를 올해 안으로 가상공간에 구축 완료해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과 정보 공유 협력 확대로 기후와 재난 대응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구감시정보를 국민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천리안위성 운영기관 간 자료교환으로 시작되는 ‘천리안위성 2호 통합자료센터’는 향후 개방형 가상공간으로 구현되어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미래지향적 자료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국민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환경위성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천리안위성 2호 통합지구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에 대응해 고품질 위성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것이며 국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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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2022년도 ‘K-City Network’ 국제공모 실시
29일부터 2022년도 ‘K-City Network’ 국제공모 실시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정부 간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City Network’ 사업의 제3회 국제공모를 3월 29일부터 시작한다.
`20년부터 시작된 ‘K-City Network’는 `21년까지 전세계 39개 국가에서 191건의 국제공모 신청을 받아 19개국 21개 도시와 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국제공모는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스마트솔루션 해외실증 사업으로 구분해 공모하고 10개 내외 도시를 선정해 총 42억원을 지원한다.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사업은 교통, 환경, 에너지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 구축·운영과 스마트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한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타당성조사 등 계획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2~10억원이 지원된다.
“스마트 솔루션 해외실증” 사업은 우리 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제품·솔루션 등에 대해 해외도시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건당 3~5억원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해외정부기관이나 도시 외에도 국제기구가 해외정부·도시와 함께 공모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특성에 따라 사업기간, 예산 등을 차등 지원해 완성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City Network’ 사업은 3월 29일 공고되어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사업은 4월 29일까지, 스마트솔루션 해외실증 사업은 5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사업은 사업 중요도, 사업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심을 평가할 예정이며 1차 서면평가, 2차 상대국과 과업 협상을 거쳐 5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솔루션 해외실증” 사업은 우리 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해 서면평가, 발표 평가, 상대국 확인 절차를 거쳐 6월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복환 도시정책관은 “‘K-City Network’는 우리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개발도상국 등과 공유·협력할 수 있는 기회”며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세계 여러 도시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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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성남에서도 준공영제 버스 달린다
경기 이천·성남에서도 준공영제 버스 달린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천·성남 등 신도시 개발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없는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이천시 3401번 노선, 성남시 4103번 노선의 일반광역버스 준공영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3401번 노선은 이천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일반광역버스 신설 노선으로 평일기준 05:30~22:30까지 하루 40회, 15~40분 간격으로 2022년 3월 30일부터 운행한다.
상·하행 주요경로는 이천터미널, 이천역, 마장면사무소 등 이천지역 9개소와 KCC사옥, 강남역, 양재꽃시장 등 서울지역 7개소를 경유한다.
성남시 4103번 노선은 대장지구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일반광역버스 신설 노선으로 평일기준 05:00~23:00까지 하루 40회, 15~40분 간격으로 4월 1일부터 운행한다.
상·하행 주요경로는 대장지구, 판교풍경채5단지, 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6단지 등 성남지역 10개소와 순천향대병원, 서울백병원, 서울역 등 서울지역 6개소를 경유한다.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출근 시간에는 수요맞춤형 버스 투입을 통한 집중배차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만차로 인한 추가 대기 없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량에는 공기청정필터, 와이파이, USB 충전포트, 스마트 자동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윤준상 광역버스과장은 “대도시권 생활권이 광역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교통수요 증가와 더불어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심화되고 있는 신도시 지역 등에,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차 간격 조정, 노선 추가 신설 등 광역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운송사업자 선정 평가·협상절차를 완료한 시흥·안양·파주노선의 경우, 올해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준공영제 운행이 추진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후속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 광주를 포함한 의정부·화성·수원 등 14개 노선에 대해는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고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빠른 시일내 준공영제 운행이 개시될 수 있도록 노선별 협상을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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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 대면 진료 추진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1차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주간 동향 보고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확충 추진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대면진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대본 회의를 통해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확충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경우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월부터 외래진료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대면진료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및 코로나 외 질환까지 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외래진료센터 신청대상을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하고 신청방법도 기존의 시도 지정에서 의료기관 직접 신청으로 절차를 간소화한다.
외래진료센터를 신청한 의료기관은 신청 후 별도 심사 없이 신청한 날부터 즉시 대면진료를 실시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병·의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수가 청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 외래진료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병·의원은 별도 시간 또는 공간을 활용해 진료하고 코로나 또는 코로나 외 진료가 가능한 의사, 간호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3월 30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은 4월 4일부터 심평원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필요 시 적절한 진료를 받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관리 가능 범위 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는 병상 확충 및 운영효율화를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290병상 감소해, 52,578병상이 운영 중이다 3월 29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8.2%, 준-중증병상 68.7%, 중등증병상 42.9%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1.6%이다.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3월 29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215명으로 3월 8일부터 1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237명이고 60세 이상이 224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56,425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16.2%며 최근 1주간 16.2%~20.9%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8주간 만 12세 이상 확진자의 7.4%, 위중증 환자의 45.8%, 사망자의 43.3%가 미접종자이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307,342명으로 수도권 157,844명, 비수도권 149,498명이다.
현재 1,703,065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1,148개소로 38.8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대상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206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61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경우 검사, 처치, 수술, 단기입원 등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는 279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 관련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28일 기준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69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9,550개소이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코로나19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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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영향조사 실무자용 안내서 발간
화학사고 영향조사 실무자용 안내서 발간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담당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의 실무자들이 화학사고 영향조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화학사고 영향조사를 위한 실무 안내서’를 3월 30일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화학사고 영향조사 업무에 참여하는 관계 기관의 역할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또한 복잡한 화학사고 영향조사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자주 묻는 질의에 관한 답변도 수록해 실무자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내서는 화학사고 영향조사 개요 및 실시기준, 화학사고 조사단 구성, 조사대상 및 방법, 피해규모 산정기준, 조사결과 보고서 구성 및 내용, 주요 용어, 자주 묻는 질문 등의 순으로 구성됐다.
‘화학사고 영향조사 개요 및 실시기준’은 조사의 목적과 실시주체, 근거법령, 진행절차와 영향조사를 수행하는 기준에 대해 다루었다.
‘화학사고 조사단 구성’은 대규모 화학사고 발생 시에도 활용 가능하도록 조사위원의 자격과 분야별 위원의 구성 등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조사대상 및 방법’과 ‘피해규모 산정기준’에서는 화학사고 영향조사의 조사항목과 방법에 대한 구체적 정보와 건강, 환경매체, 생물자원 등 분야별 피해인정 기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화학사고 영향조사는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가 사업장 밖에 영향을 주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실시 기준에 해당되면 조사가 진행된다.
화학사고 영향조사가 결정되면, 현장수습조정관을 중심으로 하는 화학사고 조사단이 구성되어 조사에 들어간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영향조사 실시 여부 결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며 평상 시에도 화학사고 영향조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예비조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영향조사와 관련된 기술 지침을 마련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원인분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화학사고 영향조사를 위한 실무 안내서’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되며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에서도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안내서가 앞으로 현장에서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사 사례를 추가해 안내서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은희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안내서는 현장중심으로 구성되어 화학사고 영향조사를 위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화학물질안전원은 앞으로 중·소규모의 화학사고에도 적극적으로 영향조사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더 두터운 화학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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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텃새 검은턱오목눈이 소청도에서 최초 발견
중국 텃새 검은턱오목눈이 소청도에서 최초 발견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3월 7일 중국에서 텃새로 알려진 미기록종 검은턱오목눈이 2마리를 소청도 서쪽에 위치한 등대 옆 골짜기에서 최초로 관찰했다고 밝혔다.
검은턱오목눈이는 오목눈이과에 속하는 종으로 국내에 텃새로 서식하는 오목눈이와 매우 유사하지만, 목의 앞쪽에 검은 점이 있고 어깨 부분에 회색이 뚜렷해 오목눈이와 차이가 있다.
이번에 소청도에서 관찰된 검은턱오목눈이 2마리는 본래의 분포권인 중국을 벗어나 우리나라의 소청도를 찾아온 ‘길잃은 새’이다.
검은턱오목눈이는 전 세계에서 중국에만 분포하고 계절에 따라 이동을 거의 하지 않는 텃새로 알려져 있어 이번에 서해를 건너 소청도에서 관찰된 사례는 매우 독특한 장거리 이동사례로 주목된다.
소청도는 이 종의 분포권 중에서 동쪽 경계에 해당하는 산둥반도와 약 185km 떨어져 있다.
이번에 확인된 검은턱오목눈이는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에서 수행 중인 ‘도서지역 조류 생태 연구’ 과정에서 관찰됐다.
소청도는 철새 연구의 최적지로 우리나라 조류 580여 종 중 약 60%에 해당하는 347종의 서식이 확인되는 곳이다.
특히 검은댕기수리, 갈색지빠귀, 대륙점지빠귀, 회색머리노랑솔새 등 국내 미기록 조류가 최초로 기록된 곳이며 벌매, 검은머리촉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조류도 다양하게 관찰된다.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철새 연구와 국제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확대된다.
에 따라 소청도에 건립됐으며 2019년 4월부터 서해 5도를 중심으로 철새 관측, 생태와 이동경로 연구, 유전자분석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박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국가 생물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미기록종 발견은 매우 중요하며 미기록종을 발견할 가능성이 다소 희박한 조류 분야에서 학술적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서해5도 철새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철새 생태를 밝혀 철새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