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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까운 전파놀이터에서 맘껏 테스트 해봐"
"이제 가까운 전파놀이터에서 맘껏 테스트 해봐"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전파기업의 전파 시험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적인 기업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22.1.24일부터 2.25일까지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 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충청북도와 대구광역시 2곳을 신규 구축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사물인터넷 기기간 혼·간섭, 드론 방향탐지, 자율주행용 레이다 센서 등 전파 융·복합 기기의 다양한 전파 시험을 위한 대형 전자파 차폐실과 시험 장비로 이루어진 전파 시험 시설로 시험 시설 내에서 전자기기마다 매번 다른 전파 환경을 구성해 자유롭게 실험을 할 수 있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별도의 시설을 구축하지 않고 전파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전파 성능 시험, 혼·간섭 시험 등을 실시해 제품 개발 시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충청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 활성화에 적합한 전파 시험 시설을 설계해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자유롭게 찾아올 수 있는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할 예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는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동체 전용 대형 차폐시설을 구축해 차량용 부품의 시험을 지원하고 대구광역시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다양한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무선 자가망을 활용하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시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 사업⸥은 3년간 각 개소별 총 사업비 최대 120억 규모로 정부와 지자체 등이 50대 50의 비율로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과기정통부는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2년 건축 설계, '23년 시험·환경 시설 구축, '24년 시설 개소·시범 운영까지 전 단계에 걸쳐 꼼꼼히 지원하고 기술 컨설팅을 통해 지역 전파 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전파 수요에 대응해 기업 수요 기반의 자유로운 전파 시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국내 전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방의 전파기업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며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중소·중견 전파 기업에 자유롭게 전파 시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 산업 수요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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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과학기술을 함께 누려요
과학의 달,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과학기술을 함께 누려요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한달 동안 과학문화 누리집 ‘사이언스올’에서 과학캠페인, ‘봄날의 과학산책’ 운영 및 전국 과학체험 프로그램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과학의 달은‘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 국민과 함께하는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을 주제로 과학기술의 역할과 중요성, 사회적 가치 등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과학일상, 기초과학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국민과 과학기술인의 참여로 함께하는 신규 과학캠페인을 운영한다.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모으는 ‘부탁해, 과학기술’ 누리소통망 릴레이 캠페인, 과학기술인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전용 과학도서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과학책 마음이음’ 캠페인을 운영하며 성인들이 알아야할 과학기술 기초소양 콘텐츠를 공직자와 국민에게 연중 시리즈 형태로 제공하는 ‘과학을 채우는 시간’ 캠페인, 청소년이 궁금해 하는 생활 속 과학이슈에 대해 과학자가 학교를 방문해 토론하는 ‘미래세대와의 과학토론’ 캠페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과학소통을 진행한다.
4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올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초과학의 해 2022’를 맞이해, 기초과학진흥 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진흥주간은 대국민 강연, 온라인 퀴즈 쇼 등 국민이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4일부터는 대표 온라인 과학축제인 ‘봄날의 과학산책’을 운영한다.
연구개발 현장과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하는 ‘지금 우리 과학은’, 과거와 현재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뤄낸 과학기술 역사와 사실을 풀어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이언스’, 국내외 인기 영화·드라마 속 과학이슈와 실현 가능성을 살펴보는 ‘사이언스 시네마’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 과학문화 랜선체험 콘텐츠,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과학융합공연, 우수과학도서 저자와 함께하는 실시간 북 토크 ‘과학:독킹:어바웃’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과학의 날에는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과 저명과학자 2인이 함께하는 대중강연인 ‘4월애 과학’을 진행한다.
중앙, 과천, 광주, 대구, 부산 등 국립과학관에서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상설전시관 등 무료 개관을 실시하며 이 밖에도 전국 출연연, 과학관, 지자체 등 80여개 기관에서 과학축제·전시·공연, 강연·교육, 경연·대회, 견학·체험 등 140여종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1차관은 “이번 과학의 달은 기초과학에 대한 지식·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콘텐츠부터 과학기술이 국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대한민국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과학기술을 국민 여러분 모두가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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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면역력 강화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면역력 강화 지원한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면역력 강화를 위해 기업 서버의 보안취약점을 원격에서 점검해주는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를 오는 4월1일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버의 보안취약점을 틈타 기업의 지식재산, 정보기술기반시설 등을 암호화 한 후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KISA에 접수된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신고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피해 신고건수는 246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1% 급증했으며 전체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공격의 92%가 중소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해 중소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정보보호 분야 인력, 예산 투자가 부족하고 별도 보안 정책이 부재한 경우가 많아 구버전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공격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도 인지하지 못하는 등 외부 공격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역량을 제고하고자 보안전문가가 원격에서 주요 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조치해 주는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을 개시했다.
이번 원격보안점검은 기업의 정보시스템 운영환경, 특히 외부에 연결되는 주요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것으로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 여부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이지 않은 서비스 제공여부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사용 여부 방화벽, 네트워크 장비 등의 로그 점검을 통한 침해사고 흔적 여부 등을 조사한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를 받은 기업이 스스로 보안점검과 보안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KISA 보호나라 누리집 ‘중소기업 원격보안점검 서비스’에서 신청하시면 이용이 가능하다.
.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영세·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면역력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대응력을 높여 우리 기업의 중요한 정보와 기술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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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소 원천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공고
미래수소 원천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공고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소 생산 및 저장 분야의 미래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의 신규 연구개발 과제 선정 계획을 4.1에 공고한다.
수소 기술이 10대 탄소중립 혁신 기술과 10대 국가필수전략기술로 각각 선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수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기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재 기술 수준은 낮지만 향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작년부터 3개 생산 분야 및 1개 저장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산, 저장 분야에서 각각 1개 기술을 추가 선정해 연구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의 선정 방식은 작년과 동일하게 기술 목표만 제시된 상황에서 연구 방법을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자유공모형 방식이며 사업 기간 중간에 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하는 경쟁형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 과제는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32일간 공모하며 선정 평가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과제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생산, 저장·운송, 활용기반 기술개발 및 실증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범부처 수소 예타 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선언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2019년 수립한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보완하는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2.0’도 수립할 예정이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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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복지용구 급여 제공에 관한 기획 현지조사 실시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급여의 수급자에게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 등에 필요한 복지용구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복지용구 급여의 적정 제공 여부 등에 대한 기획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사전 예고했다.
이번 기획 현지조사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복지용구사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장기요양기관인 복지용구사업소 현장의 운영실태를 점검·분석해 장기요양보험제도의 개선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행정조사이다.
특히 이번 기획 현지조사에서는 복지용구 급여에 관한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급여 제공자 및 이용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복지용구사업소의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 여부, 기관의 영리를 목적으로 한 본인부담금 면제·감경 여부 및 복지용구 관리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되, 장기요양급여의 수급자와 복지용구사업소를 대상으로 복지용구 급여의 이용·제공에 관한 만족도 및 운영 실태조사 또한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 대표자를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로 등록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 중 부정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기관을 대상으로 기획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지조사를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40개소 중 30개소에 대해 약 44억원의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 현지조사는 각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단체 등을 통해 전국의 장기요양기관에 사전 예고하고 보건복지부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에도 게재된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부정청구 신고는 인터넷, 우편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인 보호를 위한 전용 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문조사의 경우에는 사전에 조사자에 대한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 기관의 종사자 및 수급자에 대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병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백형기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은 “이번 기획 현지조사의 사전예고로 현지조사의 수용성을 높이고 자율적 시정을 유도해 부정청구를 예방하되, 위법행위가 확인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는 장기요양급여 중 상대적으로 청구비중이 낮은 복지용구 급여의 이용 및 제공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점검의 성격도 있으므로 그 결과를 통해 향후 관련 급여에 관한 제도개선에 적극 검토·활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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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지 4곳 신규 선정
2022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지 4곳 신규 선정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광역시·도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2022년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대상지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북도를 선정했다.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4개소에 각각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
지역센터는 관광벤처기업에게 입주 및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성장 지원, 전통적 관광기업 도약 지원, 일자리 허브 운영,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2019~2020년에 조성된 지역센터 4개소는 지난해 지역 기반 관광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사업과 더불어,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컨설팅·교육 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창구 운영, 공유 오피스 입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신규로 구축될 4개 지역센터도 각 지역의 특색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는 시청 인근 중심상권인 상무지구에 센터를 조성해 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ICT 기술 융합 관광콘텐츠 모델 개발과 광주형 관광크리에이터 육성 등 지역 특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는 KTX 울산역 반경 1 km 내 위치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벤션센터와 연계해 관광사업 실증 지원, 인근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 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경주 대릉원 인근 시내 중심상가에 센터를 구축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황오동 도시재생뉴딜, 서라벌 황금정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국내 대표 관광자원인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센터를 조성해 관광벤처기업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인다.
도내 기업과 디지털 기술 보유기업 간 매칭, 혁신 여행상품 공모전 등 다채로운 지역 특화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4개의 신규 지역센터는 공사-지자체 간 업무협약과 약 3개월의 인프라 구축 과정을 거쳐 7월 경 개소할 예정이다.
공사 정근희 관광일자리팀장은 “신규 지역센터 개소가 완료되면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서울 포함 9개 지역이 관광기업지원센터를 보유하게 된다”며 “코로나19로 관광산업에 대한 공공의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지역센터가 관광업계 재도약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자, 창업·성장 거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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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공군 조종사 훈련체계 전력화
최신 공군 조종사 훈련체계 전력화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31일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실전적 전투능력 향상을 위해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를 공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군에 인도되는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는 공중에서 기동하는 항공기의 위치, 기동정보는 물론 무장발사 정보 등을 지상의 중앙통제실과 실시간 송수신 함으로써 전투기 조종사들의 비행훈련 수준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공군이 운용했던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는 02년도 도입된 장비로 지상 통제소의 전자장비 노후화로 인해 기동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됐고 무장 모의기능이 구현되지 않아 실전적 전투수행 숙달이 제한됐다.
금번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의 전력화를 통해 전투기의 실시간 3차원 기동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지상 중앙통제실에서 시현 및 통제할 수 있음은 물론 전투기에 탑재된 신형 항공무장에 대한 발사/격추 시뮬레이션을 구현함으로써 실전적 기동 및 전투숙달이 가능하다.
특히 최신의 4세대 및 5세대 항공기와의 상호호환도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등 연합군 보유 공통 전투기 기종과의 연합훈련 능력도 제공 가능하다.
방위사업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이번에 전력화된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를 통해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실전적 전투기 운용 및 무장운용 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연합 작전수행능력의 향상에도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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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과제 공고
2022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과제 공고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의 ’22년도 신규 지원 대상과제 모집을 3월 31일부터 공고한다.
’14년부터 시행된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은 수출 가능성이 있는 무기체계의 개조개발 지원을 통해 방위산업 수출 촉진과 연구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91개 과제에 대해 104개의 기업이 참여 중이다.
올해는 약 40여개 업체에 대해 3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국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운영규정’개정을 통해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대형화·다변화 되어가는 방산수출 환경에 맞게 지원기간 및 지원 한도액을 확대하고 개조개발 무기체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용 방산규격 제정 절차를 마련했으며 신속한 지원 과제 선정을 위한 평가 절차 간소화 및 최적화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수출에 참여하는 업체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선하고 다양한 수출 환경에 맞는 실질적 무기체계 개조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규모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수출을 위한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속적인 방산수출 확대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히며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방위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국방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신규 지원과제 공고는 3월 31일부터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지원과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통해 4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7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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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비엠더블유·현대·기아 등 시정조치
르노삼성·비엠더블유·현대·기아 등 시정조치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 ㈜에프엠케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전기계공업㈜,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65개 차종 23,79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QM6 9,189대는 연료공급호스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호스가 분리되어 연료가 누유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31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 정비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32개 차종 6,028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진단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31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K5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4,760대는 엔진 내부의 일부 부품 마모 등 손상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아반떼 등 8개 차종 2,87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일부 부품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충돌 시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K5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은 3월 31일부터, 아반떼 등 8개 차종은 4월 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또는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넷째, ㈜에프엠케이에서 수입, 판매한 페라리 488 Spider 등 6개 차종 428대는 브레이크 오일 리저버탱크 캡의 공기통로 불량으로 탱크 내부에 진공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제동이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28일부터 전국 ㈜에프엠케이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다섯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GLE 450 4MATIC 등 12개 차종 58대는 연료 레일과 인젝터 사이에 가공 잔여물이 유입된 상태로 조립되어 잔여물에 의해 실링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한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25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여섯째, 대전기계공업㈜에서 수입, 판매한 가와사키 W800 등 3개 이륜 차종 399대는 경음기의 전기배선 단자의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중 진동에 의해 전기배선 단자가 파손되어 경음기가 작동되지 않고 이로 인해 타 차량에 위험 경고를 할 수 없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28일부터 대전기계공업㈜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바이크코리아서 수입, 판매한 TRIDENT 660 이륜 차종 54대는 사이드 스탠드 강도 부족으로 주차 시 차량의 무게로 인해 사이드 스탠드가 휘어지고 이로 인해 차량이 전도되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25일부터 전국 ㈜바이크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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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 국내외 석학 지혜 모은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3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에나스위트호텔에서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논의하는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생태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및 해외의 생태계서비스 평가 사례 등을 통해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유엔환경계획 세계보전모니터링센터의 클레어 브라운 박사와 시즈카 하시모토 도쿄대 교수를 비롯해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에 속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회의내용은 4월 11일 이후 녹화영상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주제로 국내 전문가 발표 및 토론, 국외 전문가의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먼저 국가 생물다양성·생태계서비스 정책,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체계, 생태계서비스 가치추정 시스템 구축 현황, 해양 생태계서비스 평가에 대한 국내 전문가 주제발표 후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의 추진 방향 제시를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서 유엔환경계획 세계보전모니터링센터의 클레어 브라운 박사가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의 방법론을 활용한 국가 생태계 평가’에 대해 발표한다.
브라운 박사는 국제사회에서 국가 생태계 평가의 필요성과 함께,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의 평가체계에 기반해 전 세계 국가 생태계 평가의 확산을 위한 기술·자원 등 국제사회의 노력, 국가 평가 결과를 활용한 국가의 자연 정책의 수립, 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 지속가능발전목표 등과의 연계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시즈카 하시모토 도쿄대 교수는 일본 생태계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과학과 정책의 연계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하시모토 교수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3번의 일본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소개하면서 일본 생태계서비스 평가가 생물다양성전략 등 국가 자연환경 정책을 지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피력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국내 생태계서비스 가치를 평가해 국가 정책에 연계·활용하기 위한 국가 생태계서비스 1차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국가 주요 생태계서비스 지표를 대상으로 경제적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며 2023년 이후에는 과거-현재 추이 분석 및 위협요인을 파악·진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대응을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생태계서비스 평가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