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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입주 시작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지난 경북·강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주택 복구 시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시조립주택을 지원할 계획이며 일부는 설치가 완료되어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산불 발생 직후, 행정안전부는 경북·강원도를 대상으로 임시조립주택 수요를 조사해 총 225동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경북 울진군은 현재 두 개 마을단지 조립주택 20동이 입주 완료했고 3.31까지 41동, 나머지 137동은 4월 중에 설치·입주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원 강릉시 3동 및 동해시 2동은 입주 완료했고 3.31까지 18동, 4월초 4동을 설치·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안부는 이재민이 임시조립주택 입주 즉시, 우편·택배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자체와 협조해, 입주 전 도로명 주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승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울진군 입주 마을단지를 방문해 조립주택을 직접 살펴보고 입주 이재민을 찾아 위로하면서 “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고 상심이 크신 이재민들께 조립주택과 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방안을 제공해 하루속히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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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3월 30일 오후 2시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제1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식 유튜브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민 곁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34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문성극 엠마우스산업 대표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과 윤성웅 세종지역자활센터장, 최성태 단양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또한, 한사협은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국회의장 공로장, 한사협 공로상, 우천복지재단상, DGB따뜻한 사회복지사상 등을 수여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제16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축하드리고 2020년 1월부터 시작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에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사회안전망이 유지되는 것은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현장의 인권 증진과 국민복지 실현을 위해 수상자는 물론 전국의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복지국가 만들기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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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스타트업의 산실이 될 대학 찾는다…캠퍼스 혁신파크 공모
혁신 스타트업의 산실이 될 대학 찾는다…캠퍼스 혁신파크 공모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대학을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2년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입지가 좋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각종 기업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주거 및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정부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지난 2019년 5월 정부의‘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발표 이후, 2차례 공모에서 총 5개 대학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착공 등 개발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지역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사업 확대를 통해 성과를 확산하고자 올해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추가 선정하고자 한다.
공모 신청대상은 기존 공모와 동일하게 대학 및 산업대학이며 사업부지 면적은 최소 1만㎡ 이상이고 개발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과 공동 사업시행이 가능해야 하는 등 공모 신청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평가지표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개발 타당성, 대학의 사업추진역량과 의지, 기업유치 및 기업지원 기관의 참여 가능성, 지자체의 행·재정적 사업지원 의지 등 4개로 구성된다.
올해에는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로의 개발타당성’ 평가 배점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수도권, 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에 대해 균형발전가점을 부여한다.
공모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34일간 진행되며 각 부처에서 추천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6월 초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청년창업 지원플랫폼인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입지가 좋은 도심 내 기업공간을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에 장기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최근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열풍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대학을 발굴해 성공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트업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규제완화, 기존사업 연계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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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 키 40년 전보다 남 6.4cm, 여 5.3cm 커졌다
한국인 평균 키 40년 전보다 남 6.4cm, 여 5.3cm 커졌다
[세종타임즈] 지난 40여 년간 한국인 평균 키가 남성은 6.4cm, 여성은 5.3cm 커지고 ‘롱다리’ 체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남성의 평균 비만도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반면 35세 이상 여성의 비만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8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결과를 온·오프라인 동시진행으로 공개했다.
또한, 국표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산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날 웨어러블, 의료기기, 의류, 인체공학 관련 기관과 데이터 활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인 인체치수조사는 의류, 생활용품 등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국민의 인체치수·형상 데이터를 수집·보급하는 세계유일의 국가주도 데이터 사업으로 ‘79년 이래 8회째를 맞았다.
제8차 조사는 ‘20.5.~’21.12. 20~69세 한국인 6,839명을 대상으로 직접측정 137개, 3차원측정 293개 등 총 430개 항목측정을 실시했다.
제8차 조사 결과 한국인의 평균 키는 남성 172.5cm, 여성 159.6cm를 기록했다.
고도 성장기를 지난 2000년대 이후로도 평균 키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결과, ‘79년 제1차 조사에 비해 남성은 6.4cm, 여성은 5.3cm 커졌다.
상체와 하체의 비율을 나타내는 다리길이 비율이 모든 연령대에서 ‘03년 제5차 조사 대비 증가해, 키에서 하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이른바 ‘롱다리’ 체형으로의 변화가 지속됐다.
반면, 머리수직길이 대비 키의 비율을 나타내는 두신지수는 1990년대 이후 7.2 ~ 7.3을 유지하고 있으며 머리너비지수는 모든 시대·연령·성별에서 동양인의 단두형 비율인 0.84 ~ 0.89 사이를 기록하는 등, 키와 몸무게 증가, 체형의 서구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인체비율은 한국인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평균 체질량지수는 40여 년간 꾸준히 증가해 남성의 절반가량이 비만인 반면, 여성은 ‘79년 22.0에서 ’21년 22.6으로 22.0 ~ 23.1 사이에서 등락을 유지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5년전 제7차 조사 결과와 비교해 35세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도가 감소했으며 50~60대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복부비만의 지표가 되는 허리둘레 역시 직전 조사결과 대비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여자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국표원은 이날 육군본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단국대학교 웨어러블 제조데이터 플랫폼센터, 대한인간공학회, 한국의류학회와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데이터 활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인 체형 변화와 인체치수조사 결과를 산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데이터 수요 발굴과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주제발표회를 개최해 의료기기, 웨어러블 기기, 인간공학 분야 등 미래산업에 대한 협력방향을 모색하고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제1차관은 “한국인 인체치수조사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국가 주도의 데이터 사업으로 40년간 축적한 데이터에는 격동의 시대를 거친 한국인의 인체 변천사가 담겨있다”며 “한국인의 몸에 맞는 제품생산과 공간설계에 활용되어 우리 기업의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인체정보 데이터가 디지털 전환시대의 미래지향적 신산업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인체치수조사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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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2만4641명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3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301명, 사망자는 4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5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4,609명,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24,64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774,956명이다.
3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4,609명이며 수도권에서 173,599명 비수도권에서는 173,914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5만명분이 3월 31일에 추가로 국내 도입된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총 20.7만명분이 국내 도입됐으며 이번 도입 물량을 포함하면 국내 도입 물량은 총 25.2만명분이다.
이 중, 14만명분이 사용됐고 남은 재고량 6.7만명분이다.
한편 MSD사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는 총 10만명분이 도입됐으며 3월 26일부터 4일 동안 1천 명분이 투약되어 남은 재고량은 9.9만명분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먹는 치료제의 충분한 확보를 통해 필요한 환자에게 먹는 치료제가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314명, 2차접종자 3,712명, 3차접종자 20,36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48,629명, 2차접종자수는 44,482,876명, 3차접종자수는 32,688,629명이라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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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인천시 시내버스 모두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3월 30일 오후 인천광역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앤에스, 플러그 파워와 함께 ‘수소 대중교통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30년까지 인천시 시내버스 약 2천대가 모두 수소버스로 전환될 계획이며 2024년까지 수소버스 700대가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
현재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자체는 인천시가 유일하다.
환경부는 앞으로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인천시와 협의해 시내버스 외에도 대형 트럭과 광역버스, 청소차 등 다양한 상용차의 수소차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협약기관과 협력해 수소버스용 충전시설도 민간·공영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대폭 확충한다.
협약기관 중 우리나라의 에너지 기업인 ‘에스케이 이엔에스’와 미국의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플러그 파워’는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액화수소 설비 가동을 고려해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액화 수소충전소 5곳을 시범 구축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은 수소버스 확산의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국민이 미래 수소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소 이동수단 확산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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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 내 1회용품 사용, 지도 및 안내 중심으로 계도
카페·식당 내 1회용품 사용, 지도 및 안내 중심으로 계도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재개되는 카페·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제한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단속 대신 지도와 안내 중심의 계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때문에 1회용품을 쓰길 원하는 소비자와 매장 직원 간의 갈등, 그로 인한 업주들의 과태료 부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는 올해 1월 5일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올해 4월 1일부터 다시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소비행태 변화, 코로나19 등으로 1회용품 사용이 늘어나자 합성수지 등 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른 조치였다.
또한 세척해 사용하는 컵, 그릇 등 다회용품이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일반 식당에서 쇠수저, 그릇 등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환경부는 폐기물을 저감하려는 제도의 취지와 식품접객업소의 우려를 고려해, 규제는 4월 1일부터 재개하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계도 위주로 운영하기로 하고 전국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규제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처분되지 않으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와 안내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더라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식품접객업소의 노력에 국민분들의 격려와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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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에서 찾은 일상, 내가 그려보는 도시숲
도시숲에서 찾은 일상, 내가 그려보는 도시숲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한국조경신문과 함께 3월 28일 온라인 사전신청을 시작으로 ‘제14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해 도시숲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숲에서 찾은 일상’이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경기 수원, 경북 영양, 전북 완주, 충남 금산, 전남 영광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사전접수 신청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 1차 작품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총 1,400만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 도시숲을 되돌아보고 도시숲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대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대전은 본인의 능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출품한 설계 작품이 실제 도시숲 사업 현장에서 현실화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전국의 도시숲 관련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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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전 관람객 대상 무료 해설과정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전 관람객 대상 무료 해설과정 운영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전 국민 누구나 즐기는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해설 프로그램과 스마트 투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해설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수목원 이야기’는 세종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수목원 주요 전시원인 한국전통정원 등을 설명하며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매주 화∼일요일에 운영한다.
또한, 사계절전시온실 속 열대·지중해 식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디오가이드 무인해설은 4월 중순 이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오디오가이드 무인해설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하고 예약 당일 교육 안내데스크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서비실 유선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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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육군에서 시범운용 한다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육군에서 시범운용 한다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시험평가를 마치고 돌아온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의 군 시범운용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는 국내기업이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한 무기체계를 우리 군에서 일정기간 동안 시범적으로 운용한 후 운용실적을 제공하는 방산수출 지원제도이다.
레드백 장갑차는 한화디펜스가 우리 군 K21 보병전투차량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특수 방호설계 및 장갑 강화구조 적용, 복합소재 고무궤도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궤도형 장갑차로 호주군 현대화사업 최종 후보로 선정되어 2021년 10월까지 업체선정을 위한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에 시험평가에 참가했던 3대 중 1대가 국내로 반입되어 군 시범운용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육군과 한화디펜스는 이번 군 시범운용을 위해 4월에 시범운용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운용 기간 동안 시설·장비·인력 등의 상호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육군은 이번 시범운용 기간 동안 도로 및 야지주행, 장애물 및 야간주행, 소부대 전투기술훈련 등 시범운용 항목을 수행해 레드백 장갑차의 강화된 주행성과 기동성, 운용성 등을 확인하며 상태감시시스템을 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화디펜스는 안정적인 군 시범운용을 위한 운용자 교육 및 정비 등 군수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레드백 장갑차 군 시범운용을 통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방산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시장개척 기회를 확대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 적용 무기를 군이 신속하게 운용해봄으로써 향후 차세대 장갑차 소요창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