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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보급확대 방안 모색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15일 오후 대구 EXCO에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국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는 34만 여 대로 지난해 대비 35% 증가했다.
늘어나는 전기차 수만큼 전기차 화재 사고 위험도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화재는 차량 내 배터리 가열에 따른‘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순식간에 화재가 확산되어 큰 피해로 이어지게 되고 화재진압에 장시간 소요되는 특징이 있다.
이에 소방청은 전기차 화재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국 소방본부에 전기차 화재진압장비를 신속하고 균형있게 보급하기 위해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19개 업체에서 질식소화덮개, 수조, 방수장비 등 40여 종의 장비를 선보이며 전국 소방공무원 400여명이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시연하며 장비의 성능과 품질을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소방공무원들의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활용 및 장비규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 참가업체별 세부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한다.
김문용 소방청 장비총괄과장은 “소방청은 전기차 화재진압을 위한 최적의 대응기술 연구와 장비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술 발전에 걸맞게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의 보유기준을 마련하고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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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능력 평가…상위등급 2배 증가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276곳을 대상으로 용역이행능력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상위등급 비율이 약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용역이행능력 평가는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신뢰성 강화를 위해 2021년 최초 도입됐으며 시설·장비·인력 수준 및 업무성과 등을 전문가 심의를 거쳐 S등급부터 E등급까지 업체별 등급을 매년 평가한다.
올해 등급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상위등급 받은 업체는 117곳, 중위등급 받은 업체는 131곳, 하위등급받은 업체는 19곳로 나타났다.
상위등급을 받은 업체는 분석절차가 표준화되어 있으며 기술인력·장비·실험실 안전 등 기본사항에 충실해 신뢰성 있는 실험·검사 결과를 생산할 수 있었다.
하위등급을 받은 업체는 고급기술인력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기술인력 1인당 업무 과다로 근무여건 악화 및 부실측정이 우려되는 등 전반적인 시험·검사 여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평가와 비교하면 측정대행업체에 상위등급 비율이 약 2배 증가해 전반적으로 측정대행업체의 시설·장비·인력 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측정대행업체가 지난해부터 시행된 용역이행능력 평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업무관리와 분석인력관리 체계, 일일 적정업무량 등을 개선한 결과로 판단된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중·하위 등급을 받은 업체는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협회가 맞춤형 진단 및 교육 등을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측정·검사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 결과 우수한 업체에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인 연합회 등에서 측정대행계약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평가대상 업체 276곳 중에서 상위등급을 받은 117곳 업체 명단을 환경부 누리집과 환경측정분석 정보관리시스템에 12월 15일 오후부터 게재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용역이행능력 평가는 시험·검사 제도의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측정대행업체의 노력이 비중있게 평가됐다”며 “앞으로도 용역이행능력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들의 자발적인 시험·검사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험·검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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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법인 등기사항증명서도 스마트폰에 담긴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부동산 및 법인 등기사항증명서를 확인하고 제출까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12월 16일부터 부동산·법인 등기사항증명서 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 및 4대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 등 24종 증명서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발급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취업이나 금융상품 가입, 소상공인 지원 및 대학생 장학금 신청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 종이 증명서를 대신해 활용되고 있다.
2019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모바일 전자증명서 발급건수는 8백만 건을 넘어섰으며 정부24앱,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 33개의 정부·민간앱에서 모바일 전자증명서 발급을 바로 신청하거나 발급된 전자증명서를 필요한 기관에 직접 제출할 수도 있다.
이번에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추가 발급되는 24종은 금융이나 부동산 거래, 급식 납품 또는 근로 복지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증명서로 종이 증명서 대신 활용되어 구비서류 간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법원행정처와 협력해 작년 11월부터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22종에 대한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민들이 자주 발급받아 이용하는 부동산·법인 등기사항별 증명서 11종을 추가하게 됐다.
부동산·법인 등기사항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발급하기 위해서는 정부24 에 회원가입 후, 대법원의 인터넷등기소에서 발급신청하고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지정하면 된다.
한편 이번에 함께 추가된 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또 4대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 저작권등록증, 일학습병행자격증 등은 정부24에 로그인 후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할 수 있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관은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통해 정부 민원서비스나 민간 서비스 이용시에 국민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께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성과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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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연구개발, 현장·국민·미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재난안전 연구개발, 현장·국민·미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는 향후 5년 동안 해결해야 할 재난안전 문제와 범정부 재난안전 연구개발 투자·혁신 방향이 담긴 ‘제4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통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며 관계부처는 종합계획을 토대로 매년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이번 제4차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행안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등 21개 관계부처가 참여했으며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일반 국민, 현장 종사자, 산·학·연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최종안이 마련됐다.
제4차 종합계획에는 “국민의 행복한 일상,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국민, 미래를 핵심어로 3대 추진전략과 10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전략은 현장 임무 중심의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신속 정확한 지능형 상황관리, 구조·수색 역량 강화, 재난피해로부터의 빠른 일상 회복까지 탄탄한 재난안전관리 대응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문제해결에 초점을 둔 실용적 기술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재난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임무형 기술을 개발해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과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하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 현장 10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불 중장거리 감시”, “전복 선박 내 인명구조를 위한 레이저 선체 절단”, “오작동 없는 지능형 화재감지기” 등 현장 작동 기술을 개발한다.
두 번째 전략은 “일상이 안전한 국민 행복 맞춤형 연구개발”로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기술개발을 강화한다.
국민안전 사각지대와 재난 불평등 문제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국민이 체감·공감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안전 10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중 밀집 인파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 예측 및 경보·분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예측 기반 보행자·운전자 쌍방향 경보”, “독거노인 등 고독사 예방”, “중대재해 저감을 위한 고위험 작업 무인 로봇” 등 국민 안전 지향 기술을 개발한다.
세 번째 전략은 “첨단과학을 활용한 미래사회 위기 극복”으로 기후변화, 신종감염병 등 불확실성이 큰 미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첨단과학 기반의 미래재난 대비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사회 위기 극복 역량을 높인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통해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미래 재난의 예측 수준을 높여 기후 위기 대비, 과학·정밀 방역, 재난안전관리 선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재난 10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 재난 시나리오 개발”, “슈퍼컴퓨팅·인공지능 기반 미래위험 현안탐지”, “도시침수 지능형 내배수 시스템”, “극한 가뭄 대비 대체 수자원”,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미래 재난 대비 기술을 개발한다.
아울러 제4차 종합계획의 범정부 이행력 강화를 위해 중앙·지역·민간 협업을 강화하고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현장 보급 체계 마련, 재난안전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정부가 실천할 분야별 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성도 함께 담았다.
제4차 종합계획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첨단 재난안전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4차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국민행복,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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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12개 기관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지원 위해 힘 모은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 활용 및 확산을 위해 12개 협력기관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 협업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비대면 서명이 가능한 전자서명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사업 발굴, 공공데이터 활용 및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이다.
업무협약에는 ‘2022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 협업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14개 기관 중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 협업 사업’은 창업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준비 과정에서는 데이터 활용, 지식재산권 출원 등 아이디어 발굴 및 교육이 지원되고 초기 창업기업에는 인력, 자금, 신용조회,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성장·도약 단계에 있는 기업에게는 1:1 맞춤형 자문, 투자유치, 판촉·홍보 등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금융·법무자문, 국외기업 신용조사보고서 등도 제공된다.
행안부와 협업기관들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432개 기업을 대상으로 663개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해 데이터 기반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오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업 사업 참여기관의 확대를 위해 사업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기관들과 협업해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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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2년 전국 지역안전지수 공표
행정안전부, 2022년 전국 지역안전지수 공표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12월 15일 2021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 등을 나타내는 2022년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10에 따라 분야별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법규준수 착용), 참여, 활동과 같은 안전의식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지표·산식을 개선해 종합진단 체계로 개편했다.
지역안전지수 분야 총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7.4% 증가했고 코로나19 제외 시 전년 대비0.4% 줄었다.
이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의 사망자가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에서 사망자 수가 252명 감소 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4.7% 감소했는데, 특히 차 대 보행자 사망자가 8.9%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사망자는 가스 및 화학 요인으로 인한 폭발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5.1% 감소했다.
범죄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5대 범죄로 인한 전년 대비 사망자는 7.8%, 발생 건수는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안전 분야 사망자는 전년 대비 0.03% 감소로 전년과 유사한데, 주로 익사·익수 11.2%, 유독성 물질 중독·노출 0.8%이 감소했지만, 추락이 2.2% 증가하면서 감소율이 낮아졌다.
자살은 소폭 증가, 감염병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 했다.
자살 사망자는 사회적 요인과 10대·20대·70대 자살률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감염병 사망자는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와 더불어 결핵 사망자까지 5.5% 증가 해 전년 대비 147.7% 증가했다.
다만, 국제적으로 비교해보면 코로나19 사망자는 인구 10만명당 9.7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100.2명 보다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 국가 중 통계자료를 가지고 있는 27개국 외인사 및 결핵, 에이즈 통계가 모두 비교 가능한 국가로 이스라엘, 스페인, 덴마크, 영국, 그리스, 호주, 칠레, 스위스, 캐나다,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포르투갈, 일본, 헝가리, 한국,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에스토니아, 벨기에, 멕시코, 미국,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산출 결과를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자료가 있는 25개국 터키, 이스라엘, 스페인, 영국, 그리스, 스위스,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일본, 헝가리, 한국, 슬로바키아, 코스타리카, 핀란드, 에스토니아, 콜롬비아, 멕시코, 미국,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과 비교한 결과 16위 정도로 추정된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과 격차를 줄이면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7개 광역 자치단체의 안전지수 등급을 분석해 본 결과, 세종이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서울이 교통,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는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분야에서 전북은 범죄 분야에서 제주는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1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등급이 가장 많이 개선된 경우를 살펴보면, 인천과 제주는 각각 4개 분야에서 1~3개 등급을 개선했고 세종과 제주는 화재 분야에서 각각 3개 등급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 자치단체의 안전지수 등급은 시 지역은 경기 성남·안양·과천·의왕이 각 3개 분야에서 군 지역은 대구 달성이 5개, 울산 울주는 3개 분야에서 구 지역은 인천 연수가 4개, 울산 북구는 3개 분야에서 각각 1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하위등급이 없는 지역으로는 안양·통영 등 10개 시, 영월·장성 등 5개 군, 서울 서초·울산 북구 등 11개 구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 자치단체 47개 지역은 3개 분야 이상에서 등급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대표적으로 대전 동구 5개 분야, 전남 여수, 강원 영월, 광주 동구 등 12개 지역이 각 4개 분야에서 등급이 개선됐다.
이번 2022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및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022년도 지역 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등급 개선도가 높은 지역은 3%, 개선이 필요한 지역은 2%의 소방안전교부세를 지원해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에는 자치단체 대상으로 한 각종 지수, 진단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안전지수 지표의 대표성을 개선하고 지수 공표 후 자치단체 주도의 개선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 및 상담 등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지수 분석 결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에서 252명이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과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안전의식 제고에 대한 정부 정책, 자치단체 노력, 그리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한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부는 물론 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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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재개발 특화 기관과 협업, 정부 국제협력 강화
해외 인재개발 특화 기관과 협업, 정부 국제협력 강화
[세종타임즈] 해외 인재개발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공무원 인재개발 분야의 국제협력이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15일 화상회의를 통해 미국 인재개발협회와 인재개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인사행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재개발협회는 지난 1943년 미국 교육훈련협회로 설립, 120여 개국, 3만여명의 전문가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12개 이상 국가의 인재개발 기관과 협력 중인 세계 최대 규모 인재개발 분야 비영리 기관이다.
그동안 한국 정부와 교류 협력 확대를 희망해온 협회 측의 뜻에 따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추진됐으며 인사처는 협력을 통해 인재개발 분야에 특화된 교류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화상 체결식에서 김승호 인사처장과 인재개발협회 토니 빙엄 협회장은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서명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사행정분야 공동연구 인재개발 회의참가 인사행정 분야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회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토니 빙엄 협회장은 “대한민국 정부 인사관리 분야의 지식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 정부와 인재개발 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세계 최대의 협력망을 가진 인재개발협회와 양해각서 체결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정부의 인재개발 정책과 우수한 인재개발 사례 등을 해외 민간분야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개발협회는 중앙부처 및 민간·공공부문 인재개발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매년 시상식을 겸한 국제 학술대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인재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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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달 임무궤도 진입 시작
다누리, 달 임무궤도 진입 시작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달 궤도선 다누리가 2022년 12월 17일 새벽 2시 45분에 달 임무궤도 진입을 위한 1차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한다고 밝혔다.
다누리는 8월 5일 발사 후 약 4.5개월간 지구-달 전이 궤적을 따라 총 594만km를 비행했고 12월 17일 달에서 약 108km 거리까지 근접한다.
이후 다누리는 12월 1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총 5차례의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거쳐 달 임무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진입기동은 다누리가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되어 달을 지나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기동이다.
이 과정에서 약 13분간 추력기를 가동해 다누리의 속도를 약 8,000km/h에서 7,500km/h까지 감속하는 동시에, 목표한 위치까지 정확히 맞춰야 한다.
이는 총알의 속도로 이동 중인 달 궤도에 총알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다누리를 진입시키는 고난이도의 작업이다.
1차 진입기동의 결과는 데이터 분석 후 12월 19일 도출될 예정이다.
이후 2~5차 진입기동을 거쳐, 최종적으로 12월 29일 다누리의 달 임무궤도 안착 성공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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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고 영웅소방관, 포항남부소방서 황병률 소방위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15일 소방청·에쓰-오일㈜·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6회 영웅소방관 시상식’에서 포항남부소방서 황병률 소방위가 올해‘최고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웅소방관 시상식’은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소방관 및 가족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도부터 에쓰-오일에서 매년 8명의 영웅소방관을 선정해 올해까지 총 128명에게 포상했다.
2022년 ‘최고 영웅소방관’ 포항남부소방서 황병률 소방위는 25년간 현장을 누빈 전문가 구조대원으로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실종자 수색에 구조팀장으로 투입해 수습하는 등 적극적인 구조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웅소방관’ 7명은 서울소방재난본부 김종남 소방위 서울소방재난본부 유승윤 소방장 대구소방본부 유수복 소방위 부산소방본부 김동희 소방장 전남소방본부 박정빈 소방장 울산소방본부 김동순 소방위 경남소방본부 김순열 소방경 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최고 영웅소방관에게 소방청장 표창과 상금 2천만원을, 영웅소방관 7명에게 소방청장 표창과 상금 각 1천만원씩을 수여했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17년째 변함없이 지원해 주신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와 류열 사장 등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방청에서도 순직·공상 직원에 대한 지원 등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류열 사장은“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며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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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통합심사·평가 혁신의료기기 최초 지정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15일 불면증 개선 디지털 치료기기 2개, 인공지능 뇌경색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1개 등 총 3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에 따른 최초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제도”는 인공지능·빅데이터·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해 지난 10월 31일 마련한 제도로 그간 혁신의료기기 지정, 기존 기술여부 확인, 혁신의료기술평가 등 개별·순차적으로 진행되던 절차를 관련 부처·기관이 동시에 통합심사·평가하게 됐다.
또한, 통합심사·평가 과정에서 혁신성 인정을 확대하고 혁신의료기술평가 절차와 항목을 간소화했다.
지난 10월 말, 총 8개 의료기기가 신청됐으며 심사요건을 충족한 7개 제품을 심사한 결과, 불면증 개선 디지털 치료기기 2개, 뇌경색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1개 등 총 3개 제품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 중 이미 허가를 받은 ㈜제이엘케이의 ‘뇌경색 진단보조소프트웨어’는 혁신의료기술고시 공포를 거쳐 이르면 1월말 부터 비급여로 의료현장에 진입하게 된다.
불면증 개선 디지털 치료기기 2개 제품은 허가 완료와 동시에 혁신의료기술고시 공포를 거쳐 비급여로 의료현장에 진입하게 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제도는 인공지능, 디지털 등 의료기기 분야의 첨단기술 활성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식약처 및 3개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협업한 모범적인 사례”며 “이번 제도를 통해 우리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치료법을 도입해 환자의 의료편익 증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