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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결과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결과
[세종타임즈]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일 오후 방한 중인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북한이 작일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탄도미사일 도발을 한달만에 재개한 것을 규탄하면서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북한이 금일 2023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낼 것이라고 밝혀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고한 것과 관련,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도발을 지속할 경우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하고 북한의 조속한 비핵화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
양측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측이 각급에서 북한 핵·미사일 문제 관련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관련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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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서천군에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 수여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2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에 대한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와 지정패를 김기웅 서천군수에게 수여했다.
정황근 장관은 고려 시대 이후 모시 재배부터 모시짜기 전 과정을 100% 수작업으로 보전해온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면서 그간 농업유산 발굴과 지정을 위해 노력한 서천군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농업기술과 문화 등이 후대에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정황근 장관은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의 보전과 가치 제고를 위해 별도 예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이 주민들과 서천군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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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사회서비스, 모두가 삶의 주인공으로 빛나다
모두의 사회서비스, 모두가 삶의 주인공으로 빛나다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성과대회를 12월 19일 오후 3시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2022년도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12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지자체를 포상하고 우수 모형을 공유·확산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모두의 사회서비스, 모두가 삶의 주인공으로 빛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의 시범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자체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따뜻한 돌봄을 실천한 각 지자체와 참여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오늘 행사에서는 충북 진천군, 광주 광산구, 대전 대덕구, 서울 중구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두꺼비하우징 등 6개 사회적경제 조직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농업과 돌봄서비스가 융합된 돌봄농장 서비스를 제공한 충북 진천군이 수상했다.
돌봄농장에서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노인들이 정서적 지지를 얻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을 다양한 주체들이 연계해 제공한 점과 진천군 케어-팜 운영지원 조례 제정, 신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광주 광산구는 주민참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광산구 지역주민이 영구임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식을 제공하는 ‘늘행복 건강 밥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품질 제고 및 생산 프로세스 구축, 홍보 강화 등을 통해 2022년도 매출 1억 5백만원을 달성했고 일반 서비스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보였다.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대전 대덕구는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구성기관이 연합해,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신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욕부진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해 사회적관계 단절 및 고립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서울 중구는 사회적협동조합 파인트리 등 5개 구성기관이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주민 강사를 활용하는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긴급돌봄, 심리,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중구스마트케어 플랫폼을 통해 중구 전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동시에, 참여자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단계별 유료화를 추진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보건복지부 김혜진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새롭게 요구되는 사회서비스의 개발 및 제공에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더 활발하게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컨소시엄을 형성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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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본부장-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안보방위소위 의원단 오찬 협의 결과
한반도본부장-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안보방위소위 의원단 오찬 협의 결과
[세종타임즈]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일 외교부에서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안보방위소위 소속 의원단과 오찬 협의를 가졌다.
김 본부장은 북한이 작일 탄도미사일 2발 발사를 포함해 핵·미사일 위협을 지속 고조시키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국제사회가 북한의 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데 있어 유럽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우리의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유럽의회 측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유럽의회 의원들은 북한의 도발 중단 및 대화 복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고 유럽의회 차원에서도 북핵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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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협력해 참신한 관광소재 발굴합시다”
“산학연관 협력해 참신한 관광소재 발굴합시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신규 지역관광 콘텐츠발굴과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을 프로젝트’ 공모전을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선 총 5개 내외의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해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컨설팅 및 우수사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중 2개 이상이 연합한 사업단을 구성해야 한다.
단 서울과 제주 지역은 참여할 수 없다.
프로젝트 주제는 제한 없으나, 4가지 공모 사업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2년 12월 16일~‘23년 1월 13일까지이며 구글폼으로 받는다.
공모사업 안내는 공사 누리집과 ‘이을 프로젝트’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공사는 ‘이을 프로젝트’를 통해 2019년부터 매년 5개 이상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공모 선정과정에서 실행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이 우선 고려되며 직·간접 직원을 받는 3차 연도→2차→3차 이상)까지 매해 연말 성과평가를 통해 추가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울산 ‘태화강 패들보드 레저 생태계 문화관광’, 영양 ‘별 볼일 없는 세상 별볼일 많은 영양’, 부산 ‘영도 마린어드벤처파크’ 등이 2~3차년 지속 지원 중이다.
공사 정근희 관광일자리팀장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선 다양한 주체들 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며 “올해 사업 공모에서도 사람과 지역, 꿈과 일상을 ‘이을’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발굴돼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모델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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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 빛초롱, 광화문 광장서 최초 개최
서울특별시청
[세종타임즈] 2022 서울 빛초롱이 최초로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 주최하는 2022서울 빛초롱은 오늘부터 12월31일까지 13일간 ‘함께 하는 동행의 빛’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기간 내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빛 조형물 관람이 가능하며 마지막 운영일인 31일에도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해 밤 10시에 종료된다.
서울 빛초롱 전시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광화문 광장 초입부터 세종대왕 동상 구역 및 세종로 공원과 광화문 앞 잔디마당까지 광장 전역을 걸쳐 빛 조형물을 설치한다.
전체 전시구역은 총 4개로 나눠 각 테마에 맞는 빛 조형물이 설치되며 1전시 구역은 ‘용기의 바다’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쪽의 명량분수 위로 흑경과 LED를 활용해 바다를 연출하고 거북선 등을 전시한다.
2구역은 ‘동행의 빛’을 테마로 토끼해를 맞이해 12m의 대형 복토끼를 세워 시민들에게 새해를 맞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광화로를 걷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조형물도 한지로 만든 트리와 함께 연출된다.
3구역은 ‘빛의 정원’을 테마로 세종로 공원 구역에 잎이 진 한 겨울에도 영롱하게 빛나는 8m의 LED 나무숲이 펼쳐진다.
숲 옆쪽으로는 모닥불 빛 조형물을 둘러싼 겨울 전래놀이 등을 재현하고 전 년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던 ‘한지 등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3점도 전시해 추억의 공간을 조성했다.
4구역은 ‘Welcome My Soul Seoul’을 테마로 광화문 잔디마당에 내려앉는 대형 비행기 조형물과 비행기에서 내려 서울로 들어오는 인바운드 관광객들의 모습이 구현된다.
LED의 순차 점멸을 통해 동적 모멘트를 연출해 정적인 빛 전시물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광화문 광장의 전시 공간 사이에는 소상공인이 함께 하는 광화문광장 마켓도 행사 기간 내 동시 운영된다.
총 50여 개 업체의 부스가 참여하는 광화문광장 마켓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 공간 사이에 설치되며 크리스마스 관련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한다.
겨울 먹거리도 현장에서 구매해 즐길 수 있다.
마켓 내 크리스마스 빌리지에는 높이 12m의 대형 트리가 전시되며 시민들이 직접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지름 2m의 대형 스노볼 포토존, 크리스마스 시즌 포토존을 구성하고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광화문 광장을 둘러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건물의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도 같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행사 기간 중 광화문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과 참여를 위해 현장안전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동선 이동을 관리하며 관할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에서 공표한 ‘2022년 서울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계획’에 근거해 안전관리비를 책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동법시행령에 따라 개최 전 관할구청에 안전관리계획 제출 및 심의,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및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주재 사전안전 대책회의를 추진해 체계적 안전관리를 도모했다.
현장에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최 측 및 유관기관이 모든 상황을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며 긴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내 구급대원이 상주할 것이다.
이 밖에도 비상 상황에 대비해 재난대책안전본부를 조직했고 화재·정전·테러·혼잡 사고 등 상황별·유형별 대책 매뉴얼을 수립해 관계자들 대상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 서울 빛초롱 행사 조형물 및 전경 사진은 12월 19일부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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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확해진 국토이용정보를 한 곳에서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내년부터 도시계획정보, 토지이용 등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국토이용정보를 통합해 토지정보의 누락이나 지연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한 발 더 다가선다.
국토교통부는 `20년부터 시작한 토지이용 관련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인‘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을 `23년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에서는 도시계획 정보와 토지이용을 제한하는 지역·지구 정보를 4종의 시스템으로 분산·관리해왔다.
이에 따라 일부 시스템에 정보가 누락되거나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20년부터 기존 시스템들의 기능을 모두 담은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 올해까지 총 229개 기초지자체 중 93개에 구축했으며 오는`25년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했고 구축이 완료된 지자체의운영 개시를 위해 연내‘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운영규정’을 제정·발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0년 토지관리정보시스템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다수의 시스템으로 이어온 도시계획정보가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규제로 토지소유자뿐 아니라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은 도시계획 정보를 단일 통합플랫폼을 통해 계획 수립단계부터 통일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든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일 시스템으로 철저히 관리된 질 높은 도시계획정보는 개인의 부동산 거래부터 대규모 개발사업까지 안정성을 높일 뿐 아니라, 용적률, 건폐율 등 토지이용규제 정보를 활용하는 프롭테크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회성 활용에 그쳤던 대량의 기초조사 결과를 한 곳에 축적함으로써 도시계획수립 등 다양한 방면의 빅데이터 활용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서 일반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국토이용정보의 최신성과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기대된다”며 다양하고 복잡한 국토이용 관련 정보를 통합한다는 자체의 장점과 함께, 해외 수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중요한 사업”인만큼, 지속적으로 정보의 통합과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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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
건설근로자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건설근로자의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을 위해 12월 19일부터 초·중급 기능등급 보유자를 대상으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건설근로자들의 체계적인 경력 관리를 위해 근무 년수·자격·교육·포상이력 등을 기준으로 초·중·고·특급의 4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교육은 각 등급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6개 공종의 초·중급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4일간 소양교육, 이론교육, 실기교육을 실시하며 12월 19일 남양주건설기능학원의 형틀목공 초급교육 등 2개 과정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31일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교육에 건설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이 실력있는 건설근로자 양성과 이를 통한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수 있게 향후 교육 공종·인원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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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고의 ‘실버이야기예술인’은 누굴까?
2022년 최고의 ‘실버이야기예술인’은 누굴까?
[세종타임즈] 2022년 최고의 이야기꾼을 찾는 ‘이야기할머니 배틀’ 프로그램이 이비에스 키즈를 통해 12월 17일과 18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어르신 세대가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미래세대와 소통할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이야기할머니 3천여명이 전국 유아 교육기관 약 8,600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러한 사업 성과를 홍보하고 예술창작 역량이 뛰어난 이야기할머니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이비에스 키즈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번 경연프로그램에서는 사업주관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이 추천한 후보 9명이 심사위원단 앞에서 옛이야기 구연을 펼친 후 5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명을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다.
특히 본선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 등 30여명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아나운서 최동석 씨가 예선과 본선 진행을 맡았고 개그우먼 김지선 씨와 배우 황연희 씨가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올해 최고의 이야기할머니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비롯해 향후 이야기 융·복합 연극 출연, 해외로 보급하는 이야기 콘텐츠 제작 참여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2009년 30명으로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미래세대의 인성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노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와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노년층의 전통 이야기 구연을 창작 예술의 하나로 확장하고 어르신 세대가 한국문화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이야기 경연대회를 통해 스타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전통 이야기 융·복합공연 제작, 전통 이야기 해외 보급 등을 새롭게 진행해 사업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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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 수입의약품, 업체가 품목허가 신청 자진 취하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대약품㈜이 지난해 7월 2일 수입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해 심사가 진행 중인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정’의 품목허가 신청을 12월 15일 자진 취하함에 따라 허가심사 절차를 종료했다.
‘미프지미소정’은 국내 처음으로 사용되는 신물질을 함유한 제품으로 식약처는 신약의 심사기준에 따라 안전성·유효성, 품질자료 등에 대한 일부 자료보완을 요청했다.
현대약품㈜은 보완자료 제출기한을 연장해 자료보완 기간을 추가로 부여받았으나, 일부 보완자료는 기한 내 제출이 어렵다고 판단해 품목허가 신청을 스스로 취하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 업체가 ‘미프지미소정’의 품목허가를 다시 신청하는 경우 이번 심사에서 제출되지 않은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해 안전·효과·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허가하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