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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자체 개발 교육자료 공공저작물로 개방
국립세종수목원, 자체 개발 교육자료 공공저작물로 개방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2월 16일 국립세종수목원이 자체 개발한 교육자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로 개방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교육 참여의 허들을 낮춰 누구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교육수혜자를 확대하고자 자체 개발 교육자료 무료 개방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는 자기주도적 놀이형 교육자료 총 10건으로 수목원의 주요 식물을 놀이형으로 알아보는 이야기가 있는 스탬프투어 다양한 기후이해와 기후대별 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생물다양성 프로그램 재미있는 씨앗탐구 등으로 구성됐다.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출처 표시 후 변형하지 않으면 비상업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관계자들의 교육자료용, 수목원에 방문하기 위한 사전교육용, 집에서 보호자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교육자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교육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지윤 교육서비스실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높아지는 교육수요에 따른 공공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교육자료로 활용해 수목원·정원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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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 방한시장 태국, 베트남에서 한국관광 홍보
동남아 최대 방한시장 태국, 베트남에서 한국관광 홍보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류 중심의 K-컬처 확산에 힘입어 최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장 수요를 극대화하고자 이달 중 집중적인 현장 마케팅에 나선다.
12월 현지 마케팅에 나선 시장은 코로나를 거치며 최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태국과 베트남이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기준 태국의 방한객 수는 57만명으로 전체 방한관광 규모에서 6위, 베트남은 55만명으로 7위였다.
특히 올해엔 두 나라 방한객 수가 태국 15만, 베트남 18만명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803%, 784% 증가하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공사의 이번 현장 마케팅은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려면 중단거리 시장인 동남아로 시장을 다변화해야 하고 회복세가 두드러진 동남아에 대한 발빠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공사에선 지난 10월 새로 취임한 김장실 사장이 직접 현지 세일즈를 펼친다.
김 사장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 참석, 한국-태국 간 문화·관광 교류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태국관광청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선포식에서 김 사장은 “한류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태국인들에게 한국이 더 가까운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K-컬처, 지역관광, 고급관광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 상호방문의 해 특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16~18일 베트남 일정에서도 활발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16일엔 한국-베트남 양 국민의 관광편의 증진과 협력을 위해 언제 베트남관광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울러 같은 날 열리는 국내 업계와 현지 기업 간 상담의 장인 트래블마트에 참석, 현지 업계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사의 방한시장 활성화 의지를 피력하며 현지 마케팅에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7~18일 이틀간 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하노이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관람객 15만명이 예상되는 이 행사에선 K-컬처를 주제로 꾸민 5개 한국문화관광체험관을 비롯, 다양한 한류 체험이 방문객들에게 제공된다.
공사 육경은 동남아중동팀장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 일본 등 인접 주력시장 외에도 중. 단거리의 동남아 시장으로의 다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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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1차관, 대설 예비특보 발령 대비 17개 시·도 긴급회의 실시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12월 15일 대설 예비특보가 발령되고 대통령께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를 긴급 지시하신 것과 관련해 이날 8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등 긴급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이기일 제1차관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바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아래의 사안을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위기가구 발굴정보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위기가구의 방문 우선순위를 정해 직접 거주상황과 안전을 확인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단체와 적극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긴급복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시설 안전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노숙인과 쪽방 주민,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 독거 어르신 등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없는지 더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이 모두 협력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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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실제사용자료 활용 쉬워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백신 제약사가 시판 후 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실사용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시판 후 데이터베이스 제공 절차에 관한 안내서’를 마련·배포했다.
코로나19 백신은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접종이 이루어져 안전성·효과성에 대한 정보가 많아 백신 이상사례, 의료정보 등 실제사용자료를 활용한 시판 후 조사가 가능한다.
그동안 제공 절차가 없어 코로나19 백신의 실제사용자료 활용이 어려웠지만, 식약처가 질병관리청·건강보험공단과 협의해 코로나19 백신 시판 후 데이터베이스 이용 절차를 마련함에 따라 앞으로는 실제사용자료 활용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발간으로 코로나19 백신 시판 후 조사에 실제사용자료가 원활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의약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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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에 싹틔운 한국문화, ‘케이-컬처 원정대’ 활약상 공개
중미에 싹틔운 한국문화, ‘케이-컬처 원정대’ 활약상 공개
[세종타임즈]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중미 4개국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에서 한국문화를 열정적으로 알린 ‘코시스 케이-컬처 원정대’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올라 케이-컬처 원정대’가 12월 16일 오전 10시와 저녁 11시에 엠비시넷을 통해 방송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젊은 예술가 10명과 손잡고 ‘코시스 케이컬처 원정대’를 꾸려 지난 8월, 재외 한국문화원이 없는 중미지역 4개국으로 떠났다.
‘코시스 케이컬처 원정대’는 지난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거리에서 한국전통문화공연을 7차례 선보였다.
다큐멘터리 ‘올라 케이-컬처 원정대’에서는 ‘코시스 케이컬처 원정대’가 파나마부터 시작해 온두라스까지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지구 반대편을 한국문화로 물들이는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재외 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 한국무용, 판소리 공연 등으로 한국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현지인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통해 중미권과의 문화 교류와 지속적인 한류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방송 프로그램의 해설은 문화방송 정영한 아나운서가 맡았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중미지역 현지 공연에서의 재미와 감동을 주한 외국인과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며 “세계 속에 스며들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의 매력과 함께, 젊은 예술인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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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을 침해당했을 때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저작권을 침해당했을 때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권리자가 저작권을 침해당했을 때 단계별로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
온라인에 올라간 불법복제물은 짧은 시간에 널리 퍼질 수 있고 저작권 침해는 권리자가 직접 대응해야 하는 친고죄이므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면 권리자가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침해가 발생한 플랫폼이나 국가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 권리자가 잘못된 대응 방법을 선택하면 불필요하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또한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이 권리자의 저작권 침해 대응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해 권리자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
이에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은 창작자 단체와 저작권 보호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권리자에게 침해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상황을 알려주는 안내서 발간을 기획하게 됐다.
안내서는 불법복제물이 퍼지지 않게 막는 방법, 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적 구제를 받는 방법, 해외에서의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붙임으로 저작권 침해 예방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 안내서는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창작자나 중소기업은 저작권보호원 상담실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저작권 법률 전문가의 저작권 보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안내서는 그동안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이 발간한 저작권 보호 분야별 안내서를 모두 모아 하나로 만든 것으로 권리자는 이 안내서만으로 침해에 대응하는 모든 방법을 알 수 있다 이 안내서가 저작권을 침해당하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대응할 수 없었던 권리자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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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립보건연구원 연례 컨퍼런스 개최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22년 12월 15일 ‘2022년 국립보건연구원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한해의 기관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연구성과자와 우수 직원의 격려 및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년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은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가 3년만에 다시 대면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 우수 논문을 발표한 신종바이러스매개체연구과 조준형 연구사를 포함해 28명의 내·외부 우수연구자 및 직원, 2개 우수연구부서와 연구지원부서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우수 연구자 수상자 중 조준형 연구사는 “신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박재호 박사후 연구원은 “신체활동과 근력 등이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 이혜자 연구사는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유전적 요인분석”, 성균관대학교 장유수 교수는 “가임기 여성에서 비만과 열성홍조증상 관계”, 연세대학교 김명수 교수는 “한국장기이식연구단에서 진행한 다양한 연구형태 보고”를 주제로 구두발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누리호 성공신화의 주인공인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우주발사체 개발-30년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는데, 국립보건연구원 직원들은 “과학자로서의 끈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연구활동에 큰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환영인사에서 “국립보건연구원 연례 컨퍼런스는 우리 기관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데, 아쉽게도 제가 국립보건연구원장 취임 후 2년 동안 약식으로 하다가 처음으로 전임 연구원장님을 포함한 내외 귀빈과 전직원이 참석해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이다”며 “앞으로 보건의료 R&D를 선도하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역할과 위상에 맞춰 컨퍼런스를 내부 행사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 R&D 분야 전체가 참여하는 큰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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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관리자 대상 노동관계법 연수 추진
사립유치원 관리자 대상 노동관계법 연수 추진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립유치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노동 관계법 연수를 추진한다.
사립유치원은 학교법인으로 설립되고 있는 사립 초·중등학교와는 달리 개인이 설립·운영하는 유치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재정적 지원 외에도 행정 등 섬세한 지원이 요구되며 특히 사립유치원은‘사립학교법’외에 노동관계법도 적용되므로 유치원 운영을 위해서는 관련 법률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소재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연수를 시범 추진했으며 수강생 80% 이상이 연수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관련 연수를 확대·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연수는 시도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유치원 원장 직무 역량 관련 연수 등을 통해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 고용노동부는 근로계약, 최저임금 등 기본적인 법령과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을 위한 원장의 조치 의무 등을 안내하는 한편 교육부는 교원의 휴직 등 복무와 관련한 규정, 그리고 육아휴직 수당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립유치원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 연수 이외에도 관계부처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온·오프라인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자료집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원장들의 관계 법령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만족도 높은 사립유치원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양정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은 “문체부와의 협업을 통한 연예매니지먼트 종사자 노동권익 보호 노력에 이어 이번 교육부와의 협업으로 교육 현장의 노동권익을 더욱 보호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노동권 보호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계부처 간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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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분원 우선협상 대상자로 충남 아산시 선정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병원 분원 건립 추진 티에프[경찰청 차장·경찰병원장 공동위원장]에서는 ‘비수도권 내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 최종 평가 결과 충남 아산시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문 연구용역업체에서 의료·보건, 건축·토목, 행정·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9인의 부지평가위원회에서는 공공의료·경찰의료·지역의료 분야 수요·공급, 부지 매력도 및 지자체 지원 의지 등을 평가하는 1·2차 평가를 종합해 충남 아산시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충남 아산은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교통 접근성이 높고 경찰교육타운 내 입지로 경찰관 접근이 쉬운 점, 폴리스 메디컬 타운 조성 등 주변 개발계획 및 셔틀버스 운영 지원 등 경찰병원 분원 건립과 운영 관련 광역·기초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내용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찰청에서는 그간 교대근무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경찰관 건강연구 등에 대한 관심 증대, 비수도권 경찰관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 목소리가 지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비수도권 내 분원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2021년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기초 연구단계부터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경찰청과 경찰병원 관계자, 경찰병원 운영심의회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경찰병원 분원 건립 추진 T/F’를 구성·운영했다.
비수도권 지자체 대상 부지 추천을 받은 후 10월 평가 기준 확정, 11월 1차 심사를 거쳐 11월 넷째 주에서 12월 첫째 주까지 대상 부지 실사를 완료하고 지난 12일 부지평가위원회에서 분원 건립 및 운영 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 지원 계획 등에 대한 2차 평가를 진행, 1·2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경찰청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아산시와 최종 협상 후 충청남도 및 아산시와 가까운 시일 내에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담은 양해각서를 마련,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병원 분원 티에프에서는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 추천 관련 지자체의 관심에 감사하며 유치가 확정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경찰병원 분원 건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내 경찰관 의료지원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분원 건립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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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월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 면담
외교2차관, 월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 면담
[세종타임즈] 이도훈 제2차관은 방미 계기 지난 14일 재무부의 월리 아데예모 부장관을 면담,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우크라이나 문제,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 협력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IRA 관련, 이 차관은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재무부 하위규정 제정 과정에서 잘 고려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팬데믹, 우크라이나 사태, 기후위기 등 일련의 글로벌 도전은 회복력있는 청정 공급망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양국이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