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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난해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손실보상금 접수 현장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 동안 집합금지, 영업 시간제한, 시설 내 인원 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 손실을 보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신청은 지난 3일부터 손실보상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충주시는 10일부터 시청 7층 및 대상업체 담당 부서에서 손실보상제도 전담 창구를 마련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상액은 개별업체의 손실액에 비례해 맞춤형으로 산정되고 분기별 보상금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손실보상 지급이 누락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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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9988행복지키미’비대면으로 전환
충주시, ‘9988행복지키미’비대면으로 전환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취약계층 노인의 정서 및 사회적 지원을 위한 ‘9988행복지키미’사업을 3월부터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9988행복지키미 사업은 대표적인 공공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서 행복지키미가 직접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위험요인 파악, 생활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노노케어’ 돌봄형 일자리다.
사업은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등에서 수행하며 840여명의 행복지키미 참여자가 1인당 2~3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워크북을 통해 비대면으로 안전교육과 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가정방문 활동을 시작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화되면서 3월부터 비대면으로 전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참여자와 수요자를 보호하고 취약계층 노인에 대한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부 전화 및 건강 정보 전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9988행복지키미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해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수요 어르신들의 고독과 소외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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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물 수량증대를 위한 새로운 미생물 보급
충주시, 농작물 수량증대를 위한 새로운 미생물 보급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미생물의 농업현장 적용을 위해 ‘복합기능 미생물 활용 고품질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연구한 복합기능 미생물을 지역 농가에 적용함으로써 생육증진 및 품질향상 데이터를 수집해 보편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적용되는 미생물은 고초균이다.
GH-13은 감자, 고추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 가능해 생육증진 및 상품성 증가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고 PMC12는 토마토, 양파, 딸기 등의 작물에 적용 가능해 염류피해 및 저온피해 경감 등에 효과가 있다.
충주시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는 3월부터 지역 내 감자, 오이, 토마토 등 11농가에 미생물을 시범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별도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접수를 받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1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충주시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는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인산칼슘유산균액비, EM, BM수 등의 미생물 800톤가량을 약 1만 농가에게 제공하는 등 매년 미생물 공급량을 늘려가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 배양센터는 항상 농업인에게 더 좋은 품질의 미생물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새로운 미생물의 효과가 검증해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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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충주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2년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를 맞아 드론, 감시카메라, 진화 차량 등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는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강수량이 9㎜를 기록하며 겨울 가뭄이 심각한 상황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 장비 3대와 산불감시 카메라 9대 등을 적극 활용해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불 취약시간대인 ‘11:00~오후 1시’, ‘오후 4시~오후 6시’에 산불감시 카메라 사각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운용해 감시의 정밀성을 높일 예정이다.
드론장비 운영에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 및 진화대원 등 전문인력을 동원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시 초기 진화 대응을 위해 권역별로 산불진화차량 3대 및 산불진화대원을 전진 배치했으며 지역 내에 기동 배치된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는 등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주시는 18개 읍·면·동 및 시 본청에 산불방지종합대책상황실을 5월 말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상시감시는 물론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건조한 봄철 대형산불 없는 충주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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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군 소음피해 보상접수. 1만2660명 신청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군 소음 피해 보상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2,66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상 신청 접수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것으로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29일 충주시 6개 면 및 3개 동 일부 지역에 대해 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국방부 소음대책지역 시스템에는 피해보상 대상자가 12,240명이었으나, 실제 거주인구는 그보다 많은 12,660명이 신청을 완료해 103.4%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은 결과 지역별 신청자 수는 금가면 3,165명, 중앙탑면 1,765명, 소태면 467명, 엄정면 649명, 동량면 844명, 대소원면 29명, 목행동 5,513명, 칠금금릉동 164명, 용두동 64명 등으로 집계됐다.
군소음 피해지역 보상금액은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5,000원, 3종은 월 3만원으로 구역별 차등 지급 되며 전입시기, 실거주일 사업장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보상금은 충주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까지 결정·통보하고 8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통지 결과에 불복할 경우에는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이의 신청할 수 있다.
보상금 신청 주민들은 군소음보상법 시행일인 2020년 11월27일부터 2021년12월31일까지 13개월의 보상금을 일시에 받게 된다.
보상금 신청 기한을 놓쳤다면 내년 예정된 군소음 보상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경과 기간에 대한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 보상의 첫 시행인 만큼 해당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국방부에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등 보상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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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부노인복지관 건립으로 건전한 노인문화 조성
충주시, 동부노인복지관 건립으로 건전한 노인문화 조성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동부지역 노인들의 원활한 편의시설 이용을 돕고 건전한 노인문화 조성의 기초가 될 ‘동부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안림동 1071번지 일원에 지난 2일부터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진행 중이다.
동부노인복지관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복지관 건립사업에는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규모는 연면적 4,952㎡, 지하1층, 지상4층으로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대강당, 식당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설계 공모를 통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책임질 수 있는 우수 설계안을 선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동부노인복지관 조성으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다양한 노인여가프로그램 제공 및 건전한 노인문화 정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일정대로 동부노인복지관를 건립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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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예찰·홍보·단속’으로 산불 예방 총력
조길형 시장, ‘예찰·홍보·단속’으로 산불 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조 시장은 7일 주재한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강풍까지 겹쳐 지금도 진화작업이 한창일 정도로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주의를 환기했다.
그는 “충주시도 장기간 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작은 빈틈도 허락해서는 안 된다”며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에 총력을 다해 대형 산불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예찰·홍보·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경계심을 높이고 산불 조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9일 예정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코로나 상황으로 이전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욱 많아졌다”며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는 물론 안전까지 챙길 수 있게 선거 사무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관련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해 달라”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여러 중요 시정 현안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부서 간 업무의 편중·과중이 없도록 잘 조정해야 한다”며 “지금의 노력이 일상 회복과 지역 발전의 첫발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일해달라”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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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후변화 대비 시험연구 추진
충주시, 기후변화 대비 시험연구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올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예측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충주시 지역특화작목을 활용한 시험연구 6개 과제’를 활발하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험연구 과제 내용은 경쟁력 있는 새소득 작목 발굴을 위한 단삼 다분지 재배 황기 40Cm 이상 이랑높은 재배 실증 작약 생산량 증대와 작약추출물 활용 화장품 개발 카사바 생산량 증대 쌈채류 킬레이트제 활용 수박 수직재배법 지역적응 및 표준화 연구과제 수행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제 선정의 적시성과 효과성을 높이고자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공모를 진행했다.
아울러 공동연구자로 9명의 농업인과 가공사업자를 선정하고 과제별 공동연구자의 재배포장에서 과제를 진행해 현장 적응력 및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은 공동연구자들과 과제별 세부일정에 따라 시험연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데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보급할 예정이다”며 “원예특작 분야 새기술 도입 및 지역적응 연구과제를 창의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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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점 입식식탁 설치 지원
충주시, 음식점 입식식탁 설치 지원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역 내 음식점 입식식탁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음식점 입식식탁 설치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 업소의 시설 개선과 함께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좌식식탁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374개 업소가 지원을 받았으며 음식점 및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매년 희망 업소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좌식식탁을 입식식탁으로 바꾸고자 하는 희망업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상업소로 선정되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오는 4월 5일까지이며 충주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시청 2층 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주 분들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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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옛소장자료 디지털화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립도서관 옛소장자료 디지털화사업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충주시립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추진하는 ‘2022년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충주시립도서관은 1954년 충주읍사무소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충청직할문고로 개관한 이래, 당시 기증된 도서 및 지역신문의 일부를 비롯해 충주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중요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도서관은 훼손 및 멸실 우려가 있거나 보존 가치가 높은 자료 155점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제출했으며 이 중 94점이 디지털화 대상으로 선정됐다.
도서관은 공모 선정에 따라 보관하고 있는 옛소장자료의 디지털화로 지역의 역사 및 문화 보존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옛소장자료 디지털화에도 기세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의 미래비전을 실천해 나갈 충주에 있어 옛소장자료의 디지털화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