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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첫출발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첫출발
[세종타임즈]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11일 신니면 일원에서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활동에는 8명의 조합원들이 홀몸어르신댁을 찾아 구석구석 오래된 얼룩과 찌든 때를 닦아내고 낡은 가구와 마당에 쌓아놓은 쓰레기를 치우는 등 봄맞이 대청소를 했으며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은 2013년부터 기관·기업이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사회공헌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매년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면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발대식을 진행하지 않고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기관·기업은 KT충주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에코지, ㈜소리샘보청기, ㈜썬방염, ㈜엘지전자 충주서비스지점, ㈜타이가, 진성공사·진성로프, 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탑청소, 파라다이스 웨딩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총 17개이다.
박정식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처음으로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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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단속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학교 개학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민관합동 지도단속에 나섰다.
시는 11일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대한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과 합동으로 지역 내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일제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평소 많이 모이는 교현 3호~5호 어린이공원을 순찰하며 계도활동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시는 계도 활동에만 국한하지 않고 계도된 청소년들이 상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청소년 선도 활성화의 계기도 마련했다.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따르면, 최근 112 데이터 분석을 통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안전한 공원만들기’시책 수립을 통해 공원, 유원지 등 청소년 다중 집합장소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관계기관들의 청소년 보호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활성화해 청소년 합동지도 단속 지역을 특정 장소에만 집중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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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 실시
충주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 사용량이 많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 위주의 사용 전후 점검을 통해 고장 원인과 현장 조치 요령, 수리 및 정비 등의 내용을 다룬다.
센터는 11일 살미면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110회 이상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농기계 점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정비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뭄과 장마철 기습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번기 현장 중심형 농기계 119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읍면동에서 보관 중인 한해 대책 장비에 대한 정비· 점검 및 취급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동시에 실시한다.
센터는 지난해 119회에 걸쳐 경운기, 관리기, 미스터기 등 1,415대의 농기계 점검 및 안전교육을 진행해 농가에 농기계 안전 사용 여부 미리 점검, 기본적인 농기계 관리법 교육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한동안 방치되어있던 농기계에 대한 점검 및 수리를 통해 바쁜 영농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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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 농작물 피해 예방 철저
5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 농작물 피해 예방 철저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겨울철 강수량 부족에 따른 봄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작물별 중점 관리사항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2월 강수량은 6.1mm로 평년 강수량인 60.8mm의 10분의 1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1973년 이후 최저치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부터 가뭄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농경지 토양수분을 확보하기 위한 충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먼저 맥류의 경우, 제초와 배수 작업을 겸한 흙 넣기로 수분 증발을 억제해 주고 롤러 등을 이용해 진압해 준다.
물 대기가 가능한 줄뿌림 포장의 경우는 물을 흘려대고 넓게 두둑을 세워 흩어서 뿌린 포장은 배수구에만 물을 공급한 후 바로 빼주어 습해를 방지해 준다.
마늘, 양파 등은 볏짚, 왕겨 등을 덮어 토양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알뿌리 비대기에는 10일간격으로 20~30㎜씩 중점 관수와 웃거름을 시비해 줘야 한다.
봄무, 봄배추 등은 아주심기가 늦어질 경우에는 육묘판에 물주기 제한 관리를 통해 모종 생육을 조절하고 포장에 아주심기할 때 반드시 물을 주고 비닐을 덮어 흙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 준다.
인삼은 차광막을 내리고 수분 유지를 위해 이엉이나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정비해 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50년 만에 닥친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어느해 보다 더욱 철저한 가뭄 피해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관수 장비 등의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조기 운영하는 등 영농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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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취업 청년 재난지원금 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605명에게 구직활동비 명목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미취업 청년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이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 거주자이어야 하고 공고일기준 만 18~39세이어야 한다.
미취업기준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는데, 만약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 30시간 미만 근로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소득은 청년 본인, 부, 모, 배우자, 자녀, 동거중인 형제·자매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해 정하며 청년의 혼인 여부와 동거 상황 등에 따라 계산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다만 고등학생, 대학생,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국민지원제도 참여자, 사업자등록증소지자, 중앙정부·지자체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타용도 재난지원금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4일부터 25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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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이해와 협력으로 당면 현안 해결해 가야
조길형 시장, 이해와 협력으로 당면 현안 해결해 가야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중요 현안의 해답을 찾아갈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10일 주재한 현안점검회의에서 “군 소음 피해보상에 1만2,660명의 시민이 신청 의사를 밝혔다”며 “오랜 기간 고통을 감내해 온 분들을 위한 첫 보상인 만큼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서 더욱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는 개선 방안을 찾는 데에도 힘쓸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선거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선관위와 잘 협력해서 곳곳에 설치됐던 플래카드, 포스터 제거 등 후속 조치도 적절하게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는 코로나 유행상황과 관련해 “선별진료소에 매일 많은 인원이 방문하고 있어 안전과 편의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번호표 발급, 거리두기 고려한 대기 의자 배치 등 효율적인 시설 운영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대선이라는 큰일이 하나 마무리됐지만, 한숨 돌리기에는 코로나, 산불, 화상병 등 중요 현안이 산재해 있다”며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당면한 문제들의 해답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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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추 칼라병 중점 관리 당부
충주시, 고추 칼라병 중점 관리 당부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칼라병 발생 예방을 위해 고추 육묘상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고추 칼라병을 매개하는 꽃노랑총채벌레는 2월 하순경부터 시설하우스 내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토양에서 성충이나 번데기로 월동해 1차 전염원이 되어 진딧물과 함께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곤충으로 시설과 노지 과채류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고추 칼라병은 발생하면 전체 생산량이 30% 이상 감소할 정도로 위협적인 병으로 육묘상에서 칼라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총채벌레와 진딧물의 빠른 예찰과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예찰을 위해서는 황색 또는 청색 끈끈이트랩을 사용하거나 고춧잎 등이 가해 되지 않았는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약제 방제를 위해서는 작용 기작이 다른 전용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고 하우스 내 월동 잡초 등은 제거해주어 발생 밀도를 줄여야 한다.
또한, 정식 전 토양 소독을 통해 월동 중인 총채벌레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육묘 중에 칼라병 등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생육과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육묘기부터 총채벌레 방제가 중요하다”며 “칼라병 내병계 품종을 재배하더라도 변종이 있을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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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의 그린PC’신청하세요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코로나19 및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은 도내 공공기관에서 사용 가능 연한 5년이 지나 불용처리한 PC를 정비한 후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설치 후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개인과 단체로 나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장애인복지시설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충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보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배달되거나 직접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재 정보통신과장은 “사랑의 그린 PC 보급으로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정보화 사회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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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흡수성 아이스팩 집중수거의 날 운영
충주시, 고흡수성 아이스팩 집중수거의 날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21부터 25일까지 5일간 각 가정의 사용하지 않는 고흡수성 아이스팩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스팩 중 고흡수성 아이스팩의 경우 사람에게 유해한 미세플라스틱을 미량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고흡수성 아이스팩을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경우 폐기물부담금을 부과하는 관련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시행 중이다.
충주시는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아이스팩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각 가정에 남아 있는 고흡수성 아이스팩을 적극 수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기간 동안 지역 내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아이스팩을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 클린센터로 제출하고 아이스팩 2개당 건전지 1SET를 받을 수 있다.
수집된 고흡수성 아이스팩은 재사용을 하지 않고 충주시 클린센터 작업장에서 해체 및 건조를 한 뒤 미세플라스틱 가루는 폐기물처리법의 예에 따라 적법하게 처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2차 수거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마다 처치 곤란이던 아이스팩을 집중수거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물을 재료로 하는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을 자연스레 사용·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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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2022 청춘마이크’주관단체 공모 선정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중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충북 권역 주관단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춘 마이크’사업은 대한민국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예술가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국 14개 권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충북권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국비 2억6,3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청춘 마이크 충북권역 사업은 ‘청춘wave’를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충북도 내 11개 시·군의 다양한 장소에서 총 125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충주를 거점으로 충북권역 전체에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청년예술가들이 빛나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