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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온기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에서는 설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귀성객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12일 옥천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명절선물 나눔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질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명절선물을 전달받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용규 협의회장은 “명절마다 더욱 커지는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새마을회도 14일 옥천역에서 귀성객 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군회장단 및 읍·면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가래떡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더불어 옥천사랑 실천의 일환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귀성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현숙 회장은 “설을 맞아 옥천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정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항상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에게 온기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귀성객을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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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민생 현장 행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군은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와 국가유공자 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한우 소고기 국거리와 한돈 세트 등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준비해 각 사회복지시설과 보훈가족 가정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황규철 옥천군수는 영실애육원, 청산원, 부활원 등 주요 복지시설 6곳을 직접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각 부서장들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기간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안전과 거주환경을 세심히 점검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하며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한편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옥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이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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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5개소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같은 기간 통계청사거리, 김밥천국사거리, 매일약국사거리 등 CCTV 주·정차 단속지역 14개소는 단속을 유예한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하면 주민신고제로 주정차 단속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군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동안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함께 차량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도시교통과 육종희 과장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및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CCTV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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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충청북도 매출 1위 달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매출액이 73억원을 달성하며 충청북도 10개 시군, 46개소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으로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517명의 출하 농가에서 579여 종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3만 2천여명의 소비자들이 이용 중이다.그동안 누적 매출액 360억원, 누적 방문객 수 127만명을 기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을 받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 체계적인 생산자 교육 강화 △ 정기·수시 잔류농약 등 철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등 방문객 혜택 제공 △ 지역화폐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 달성 △ 운영수익금의 지역 환원을 통한 상생 구조 강화 등 내실 있는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이번 매출 1위 달성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정책과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결합된 결과”며“앞으로도 출하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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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현실성 있게 추진해야
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현실성 있게 추진해야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0일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지침 발표에 대해 해당 군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위라고 지적했다.시범사업에 선정된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배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알렸다.옥천군 역시 예비 지침에 따라 1월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그동안 논의했던 사용처 설정에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사용권역은 읍 권역과 면 권역으로 정하고 사용처는 면 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소비활동을 위해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사용금액 제한은 없다.그런데 지난 10일 발표한 농식품부의 자료를 살피면 읍 주민은 주유소와 편의점에서 총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제한을 두고 면 주민은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 합산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했다.3가지 업종에 대해서는 월 5만원까지만 주머니를 따로 차라는 얘기다.이에 군민의 기본소득 지원금 사용에 큰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에도 업종에 대한 제한은 있었지만 금액에 대한 제한은 없었다.금액 제한을 두면 고연령층을 물론 젊은 층도 어디서 얼마를 사용했는지 계산하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황 군수는 지난 11일 충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옥천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황 군수는 “그동안 읍면 설명회를 통해 이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사용 지역과 업종 제한에 대해 군민 공감대를 겨우 형성했는데, 이제 와서 10개 군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처를 일률적으로 제한한다면 지원금 사용 문제뿐만 아니라 행정 신뢰도에 큰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임호선 의원 역시 “군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지 시범사업이라는 이유로 사용처에 대한 제약을 자꾸 건다면 이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늪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황 군수와 임 의원은 중앙 관련 부처와 관계 기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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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12일 옥천군청 2층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회의 시작에 앞서 황규철 군수는 새롭게 위원회에 합류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 △부위원장 선출 △사용권역 설정 △사용처 설정 방안 등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보고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기본소득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 논의를 지속하고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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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보육정책 방향 확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12일 오후 2시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옥천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보육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보호자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보육정책 전반과 연간 보육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군 보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옥천군 보육사업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촌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허용 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 선정계획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옥천군은 2026년 보육예산으로 총 100억 7천여만원을 편성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운영 안정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시간 외 보육수요 증가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천860만원의 예산을 투입, 야간·휴일 시간제보육을 도입·운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틈새 보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상설위원회 중심의 반복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수탁자 선정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강화함으로써 심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안정적인 어린이집 수급 상황을 고려해 신규 어린이집 인가 및 정원 증원 변경 인가를 제한하기로 의결했다.이는 현재 어린이집 공급률이 140.2%로 보육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한 점을 반영한 조치다.농촌지역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도 의결됐다.특례가 인정되면 신청 어린이집은 완화된 배치기준을 적용받게 된다.다만, 특례로 발생하는 재원은 담당 교사의 추가 수당 지급에 사용해야 한다.군은 해당 특례 인정을 위해 충청북도지사에게 승인 요청을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옥천군 행정구역 내 유일한 어린이집이자 2개 반 이상을 운영 중인 안내행복한어린이집과 청산어린이집을 2026년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반별 현원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함께 키우는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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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천군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12일 오후 3시에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옥천군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옥천군은 당연직 1명을 포함해 위촉직 10명 등 총 11명으로 옥천군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위촉직 위원은 문화·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위촉했으며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옥천군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책으로 여는 미래,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한 ‘2026년도 가양도서관 연간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가양도서관은 올해 지역 독서문화 기반강화를 위해 △도서관 시설 및 운영 인력 관리 △도서관 자료 확충 △독서편의 서비스 제공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6개 주요 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위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참고해, 우리군의 도서관이 책을 통해 군민이 미래를 설계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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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20억 투자유치 쾌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입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총 22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2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충청북도·옥천군·투자기업 간에 체결됐으며 황규철 옥천군수와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KP한석유화㈜는 옥천농공단지에 150억원을 투자해 플라스틱 성형용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와 지역민 50% 이상 우선 채용을 추진할 방침이다.KP한석유화㈜는 혼성 및 재생 플라스틱 소재 물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4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또한 ㈜금강아이앤씨는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인조대리석 및 세라믹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옥천군은 이번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총 6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업단지 활성화, 지역 경제 기반 강화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조도연 경제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옥천군의 우수한 산업 입지 여건과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은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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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앞두고 지역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군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옥천읍 죽향리에 위치한 향수한우소국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옥천군에 각각 기탁했다.향수한우소국밥은 2019년 개업 이후 매년 명절마다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기탁된 떡국떡은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원면에서는 이원새마을금고가 설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 45상자를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명절 꾸러미는 떡국떡, 만두, 쌀국수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여성단체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구매해서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이원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청산면에서는 백운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74만원 상당의 쌀 24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백운사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안인식 향수한우소국밥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떡국을 드시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헌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면민을 향한 마음을 명절 꾸러미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재환 청산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백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