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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운영시간 확대,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 확대
옥천 향수시네마 운영시간 확대,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 확대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 향수시네마가 오는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기존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연중무휴로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설 명절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후에도 계속 적용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작은영화관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영화를 제공하며 군민의 문화적 소외 해소와 영화 관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또한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할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람료는 일반영화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은 일반영화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작은영화관 관계자는“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영화관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향수시네마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계속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매 등 이용 관련 문의는 옥천 향수시네마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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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 고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만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만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만8770원이 추가돼 1m당 11만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은 동절기 공사 일시정지 기간 해제 이후 접수할 예정이며 기타 세부 사항은 ‘옥천군 수도급수조례’에 따른다.관련 문의는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누수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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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지도자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안내면 정방리 산 2-15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안내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안내천 정방리 산 2-15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한편 상수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내면 행정복지센터 및 새마을지도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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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민권익위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성공 운영
옥천군, 국민권익위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성공 운영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월 6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이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주택·건축,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1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정 및 생활 밀착형 민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4명의 군민이 상담을 받았다.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장기 민원은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국민신문고는 옥천군민뿐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 참여자는 “여러 분야를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옥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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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는 생활요리, 재봉틀기초반, 재봉틀고급반, 재봉틀기초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 등 총 8개과목으로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옥천군민 전체이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제1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기타 강좌 현황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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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개관 이후 공공도서관 이용'껑충'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총 3만689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옥천군민도서관 이용자 수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로 공공도서관 이용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는 2만6155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며 회원가입자 수도 389명으로 전년 대비 213%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기존 옥천군민도서관 운영시간보다 4시간 연장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수는 1만266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자 수는 241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군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양도서관 개관 이후 군민이 선호하는 도서 확충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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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설 명절 감염병 대응'비상방역체계'본격 가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설 명절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방역 대책은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특히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옥천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설 명절 전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설사·구토·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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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옥천군,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지난 6일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는 보육시설로 보육 수요가 높은 공동주택 생활권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가까운 곳에서 공공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옥천군은 2024년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입주 예정자 의견 수렴 결과 545세대 중 373세대가 찬성하는 등 높은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이후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위·수탁 협약 체결,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구입을 거쳐 2025년 11월 7일 어린이집 인가·등록을 완료했다.해당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 정원 39명 규모로 보육교직원 10명이 배치돼 있으며 현재 원아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원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보육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군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부모의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군 조성을 위해 국공립 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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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9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0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하고 안전한 근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복지관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리, 버스 승하차 보조 및 청결관리, 급식지원, 영유아 돌봄,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식개선교육 보조, 스포츠 이용시설 안내, 무인발권기 안내, D&D케어, 농업 직무 등 총 12개 직무로 운영된다.복지관은 참여자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황명구 관장은 “장애인복지 일자리는 단순한 근로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 한 해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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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성료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성료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위한 필수 의무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교육 대상은 옥천군 관내 거주자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1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 △로컬푸드직매장·거점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절차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출하 농가 생산지와 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에 대한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제도와 출하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확대와 지역 먹거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