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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치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와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장나눔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생활개선회원들은 괴산절임배추를 활용해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가구당 6kg씩 전달했다.이춘화 회장은 “바쁜 시간 속에서도 함께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괴산 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김장나눔 활동이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스레 담근 김치를 드시고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감물면새마을협의회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열고 김장김치를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100가구에 전달했다.정남수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면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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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직자 대상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마선옥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 장애인 차별금지 및 고용 관련 법률 등 폭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고 공직자가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장애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 행정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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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 충북유기농업연구센터에서 9개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2024년 2단계 4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2025년 1단계 5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현장평가와 경연대회 평가를 통해 내년도 2단계 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연에 참여한 1단계 5개 마을은 마을안길 꽃길조성, 환경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 마을 소공원 조성 등 1단계 행복마을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발표 후에는 노래, 풍물놀이 등 마을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2단계 4개 마을은 그동안 추진한 마을별 사업 영상을 시청한 뒤 행복마을 사업 소감과 함께 새로 2단계로 진입하는 후배 마을 주민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경연대회의 발표 점수, 공연 점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 △청천면 사담마을이 각각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칠성면 학동마을, △사리면 월현마을은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장우성 부군수는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은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공동체 문화형성 및 환경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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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능 수험생 격려…“노력의 결실 맺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괴산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이날 장우성 부군수는 이른 아침 괴산고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직접 응원하며 힘을 북돋웠다.올해 괴산군에서는 총 127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으며 모두 괴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룬다.군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지도를 통한 교통 혼잡 예방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사전에 마련했다.시험장 주변에는 차량 통제와 소음 방지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장우성 부군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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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2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부과
괴산군청 전경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5년 2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9,203건, 총 2억 6,743만 6,840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된다.군은 미납된 부담금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납부는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돼 차량 소유권 이전, 말소,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다만, ‘환경개선비용부담법’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용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에 대해서는 부담금이 감면된다.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2026년 1월부터는 압류 등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납부기한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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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방문…지역 현안사업 예산 반영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3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면담하고 예산안 심의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이날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관·박형수 국회의원을 만나 괴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 6건을 설명하며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군은 앞서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등 관계 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국회를 찾아 마지막까지 예산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괴산군 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3단계 1단 증설사업, △주진N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광진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산촌활성화지원센터 관리 등이다.해당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지역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다.특히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은 학군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군 장병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국회의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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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방소멸대응 포럼’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11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 지방소멸대응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포럼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상 축사, 기조강연, 정책과제 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영상 축사에서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사람과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구감소관심지역 법제화 및 생활인구 등록제 도입 등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조강연에서는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인구 위기와 로컬리즘’을 주제로 지역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도전과 가능성을 진단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정책과제 발표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소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생활인구 확충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방안’을,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지역 외국인 정주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하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현장 우수사례로는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강진군의 ‘지역을 살리는 1등 공신, 반값여행’ △신안군의 ‘햇빛·바람연금, 생산고용인구 다잡았다’등 다양한 지역 기반의 대응 사례가 소개됐다.송인헌 협의회장은 “인구정책의 핵심은 사람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공동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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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괴산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괴산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14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25년 괴산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축제는 ‘평생학습!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관내 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등이 참여해 올 한 해의 학습성과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괴산군 평생학습동아리 3개 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개막식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이후에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전시마당에서는 △청천면평생학습센터 △한지공예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한지동아리 등 8개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학습 결과물과 함께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직접 작성한 시화 작품이 전시된다.체험마당은 총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지끈공예, 매듭공예, 목공예, 가죽공예,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민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괴산노인복지관,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중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괴산장애인복지관, 공동생활가정, 괴산두레학교 등 유관 기관들도 참여해 기관 홍보와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송인헌 군수는 “평생학습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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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충북우수농업인 대상’ 한농연·한여농 동시 수상 쾌거
괴산군청 전경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도 한여농·한농연 충북우수농업인 대상시상식’에서 한농연과 한여농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시상식은 도내 농업인의 경영 능력은 물론,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서류심사와 농가 현장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한여농 부문에서는 청천면 임정희 농가가 재배 중인 고추 포장을 선보이며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유통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한농연 부문에서는 이호중 농가가 묘삼 포장과 버섯 재배 농장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농업기술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송인헌 군수는 “한농연과 한여농이 동시에 대상을 수상한 것은 괴산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도내 11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농업 예산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도입, 사리면에 280억원을 투입한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등 농촌 인력난 해소, 농업기술 보급, 청년농 육성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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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엄마와 건강한 아기를 위한 모유수유 교실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교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오문비 원장을 초빙해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 △모유수유의 중요성 △유방관리법 및 주의사항 △아기와의 교감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보건소 소속 한방의가 산후풍 관리, 산후우울증 예방 등 산후조리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산모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여한 한 산모는 “출산을 앞두고 많은 걱정이 있었는데 실질적인 수유 방법과 주의사항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경 소장은 “임산부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보건소는 베이비마사지, 빈혈·영양관리, 아토피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모자건강증진교실을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내년부터는 ‘왕초보 엄빠교실’을 새롭게 개설해 임산부 체험, 아빠와의 태교교실, 신생아 급처치 교육 등 아빠도 함께하는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