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설 명절 맞이 대청소·도로 정비로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달천동·지현동·성내충인동·앙성면 등 주민·단체 합심, 환경정비 완료

강승일

2026-02-12 08:02:41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단체가 합심해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천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직능단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대로변과 원룸촌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했다.

활동 전에는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캠페인에 참여해 청렴한 직능단체 만들기를 다짐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했다.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면소재지부터 앙성초등학교 주변 주요 도로 구간에서 배수로 토사와 낙엽을 제거하며 도로 환경을 정비했다.

단원들은 굴삭기를 직접 운용하고 수작업과 장비 작업을 병행하며 꼼꼼하게 도로를 점검했다.

오춘섭 단장은 “겨울철 적체된 토사와 낙엽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고 밝혔다.

지현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7개 직능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충주천 주변과 도로 구간에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노후·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며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김경국 위원장은 “지역 단체들과 함께 대청결 활동을 추진해 지현동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성내충인동은 전통시장 주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 골목을 중심으로 7개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전통시장 인근 환경정비에 힘써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을 제공했다.

충주시는 이번 설맞이 청결 활동과 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각 지역 주민과 단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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