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활옥동굴을 운영하는 ㈜영우자원은 12일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식재료 구입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영우자원 임직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식탁 정리 등 급식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이 증가하고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전달된 후원금은 안정적인 급식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영우자원은 2023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차량 지원, 도시락 후원, 식재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같은 날, 한국자활복지개발원도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 선물세트 50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 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2022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상품권 후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웅 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우자원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과 선물은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온정은 어르신들의 식탁과 마음을 함께 따뜻하게 물들이며 지역사회의 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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