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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테크,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한울테크,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대소면은 ㈜한울테크에서 30일 대소장학회에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한울테크 김영술 대표, 대소장학회 김영호 이사장, 박종희 대소면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영술 대표는 “대소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스스로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한울테크 김영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면장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대소면이 교육과 나눔이 살아 있는 모범적인 지역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한울테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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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격 운영 - 입소 초기 ‘가족참여형 적응 지원’운영…보호자 동행으로 불안 완화
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격 운영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요양원은 어르신 입소를 시작하는 동시에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참여형 입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르신의 긴장감을 낮추고 가족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보호자가 입소자와 함께 시설 환경과 일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돌봄 과정과 이용 안내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입소 관련 상담 문의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춘 전문 돌봄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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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송년사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Ȁ 2025 송년사 /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공직자 여러분!을사년의 끝자락에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고마운 분들이 떠오릅니다.올 한 해 우리 청주시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쉼 없이 이어왔습니다.국내외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굳게 다진 한 해였습니다.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청주의 도시 경쟁력은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시정 역량을 입증하였고,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 평판 전국 1위, 2025 송년사 / 청주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등 수많은 대외 평가에서 전국 1위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청주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습니다.무엇보다 올해는 청주가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해였습니다.청주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도시입니다.그동안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이어 올해는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최종 승인되는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했습니다.이로써 우리나라 핵심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최고 중심지로서, 이제는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경제가 선순환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된 놀랄만한 기업 투자 유치는 올해까지 34조 3천억 원에 육박하며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중소기업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자금 지원과 지역업체 제품 구매율 확대, 테스트베드 추진은 물론 기업애로해소추진단을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베트남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동남아시아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소상공인에게는 초저금리 대출 이자 지원과 금융·경영혁신 컨설팅, 시설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지역화폐인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모바일 결제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지역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청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과 일자리 창출의 공로로 지방자치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기대되는 꿀잼도시 청주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더 깊이 스며든 한 해였습니다.우리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꿀잼 공간과 시설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와 공연 등을 통해서 꿀잼도시 청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 캠핑장인 낭성 코베아 캠핑랜드를 얼마 전에 착공했고, 아이들을 위해 지난 여름에는 도심 속 공원에 사계절 놀이터를 겸하는 물놀이장 2곳을 추가 조성하여 임시물놀이장까지 총 9곳을 운영했으며, 얼마 전에는 무심천에 썰매장도 개장했습니다.청주랜드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하고 있고, 팝업놀이터를 더욱 확대·운영했습니다.특히,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인 무심천은 그동안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이원화했고, 시민의 주요 보행구간에 바닥 조명을 설치하였으며, 서문대교와 청남교에 야간 경관을 개선하여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올해는 데크로드 확대 설치와 물놀이장 겸 썰매장 조성, 그리고 모충교 개선과 방서교에 음악분수, 청주대교에 바닥분수를 설치하는 등 무심천을 우리 시민 여러분이 더 즐겨 찾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고 있습니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집 가까이에서 배구, 배드민턴 같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 조성한 국민체육센터 3곳에 더하여 올해는 5곳과 라켓스포츠센터, 배드민턴체육관, 다목적 실내체육관, 특히 야구장을 포함한 스포츠콤플렉스 건립 등 많은 스포츠 인프라를 조성·추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비엔날레와 청원생명축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미식·주페스타와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꿀잼도시 청주로 더욱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이렇게 하여 올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고, 세계축제협회로부터 축제혁신도시로도 선정되는 등 청주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습니다.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접근성이 좋은 사통팔달 요충지로서의 입지도 더욱 단단해졌습니다.지난해 강서IC와 3순환로가 완전히 개통되어 청주시 전역에서 25분 생활권이 가능하게 됐습니다.전국 유일 KT 분기역인 오송역은 지난해 연간 이용객이 역대 최다인 1216만 명을 넘어섰고, 시민들이 염원하던 CT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지난해 청주 도심 통과 확정에 이어 올해는 민자적격성 조사에서도 통과되면서 머지않아 청주도 지하철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청주공항은 현재 6개 국에 19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지난해 연간 이용객이 역대 최다인 458만 명으로 지방공항 중 TOP4 공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특히 내년에는 정부로부터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됨으로써 앞으로 대한민국 제2의 허브공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또한 고속도로 4개 구간 신설도 추진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주는 전국에서 유일한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재난안전실을 신설해 재난 대응 조직과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했고, 올해는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을 더욱 확대해 실시간 상황 파악·공유와 24시간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했습니다.또한, 청주 곳곳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와 산사태 등 재해 예방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했습니다.하천 수위 통제 기준을 강화하고 세월교 진입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집중호우를 비롯한 자연재난에 대비하며 보다 안전한 도시 청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청주는 행안부 재난관리평가를 비롯해 자연재해 대응과 예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확고해졌습니다.청주시는 ‘청주‘라는 이름 그대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운동을 추진하여 많은 단체와 시민이 자연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마을 가꾸기 활동을 함께하며 환경 실천이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페스티벌과 탄소중립 초록마을 조성, 찾아가는 환경실천 교육과 자원순환 공공앱 ’새로고침’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 시민 체감형 환경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운영해 장례식장과 축제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재활용 처리 용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환경보전유공 국무총리상 수상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이 주목하는 환경 선도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농업에 미래를 더하고 농촌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졌습니다.지난 10월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출범시켜 우리 지역 농산물이 학교 급식과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특히 신축·이전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앞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물류·유통의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 양성과 스마트 농업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상당생활권에 이어 흥덕생활권 농촌협약 사업과 북이면 금대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농촌의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과 핵심 인력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노력들은 농업·농촌의 체질을 한층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로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히 보듬었습니다.어르신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는 경로당의 운영비와 양곡 지원, 행정매니저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시설안전 매니저와 급식도우미를 확충했습니다.특히, 청주형 노인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장애인분들을 위한 주간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와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도입했으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와 장애인 복지타운 확충을 통해 재활과 여가가 함께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보훈수당도 대폭 인상하고, 사직동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특히, 4년만에 연간 출생아 수가 5천 명대를 돌파해, 비수도권 도시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도시로서의 모습도 더욱 분명해졌습니다.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꿀잼 명소를 만들기 위해 도심 곳곳에 민간공원과 도시공원을 속도감 있게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또한 도시바람길숲과 기후대응 도시숲, 생활정원 등을 조성하고 문암생태공원에는 대규모 정원 조성을 통해 청주는 자연이 일상이 되는 녹색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옥화자연휴양림은 주차타워와 야간경관, 유아숲 놀이터 조성에 이어 올해는 트리하우스와 산림치유센터, 짚트랙까지 갖추며 휴양·체험·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산림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또한 미원별빛 자연휴양림 조성과 미동산수목원~옥화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테마임도 조성으로 산림 치유와 휴양 명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오래된 공간에 새 숨결을 불어넣으며 동네 곳곳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원도심은 골목길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원도심 문화지구 지정, 중앙공원 야간경관 조성과 육거리 야시장 활성화, 대현지하상가에 청년 특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특히 그동안 원도심 고도 제한을 해제하고 구역별 특성을 살린 지구단위계획을 새롭게 수립해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넓혔으며, 소규모 주택정비 등을 통해 주거 환경도 함께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아울러 영운동과 내덕1동, 운천신봉동에 이어 수동·모충동·금천동, 최근에는 우암동·성안동까지 도시재생사업을 확대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구석구석 살고 싶은 동네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도시재생과 농촌, 상권 활성화를 통합 지원하는 청주시활성화재단을 출범시켜 원도심과 지역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기반도 차근차근 다져지고 있습니다.주거·일자리·교육·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행복주택 등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월세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습니다.또한 대현지하상가와 명암타워를 청년 특화 공간으로 조성해 창업·창직·취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청년 활동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를 중심으로 청년카페와 함께 상담과 소통, 자기계발과 휴식이 함께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약청년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청주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도전하며 성장해 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그리고 청주시 공직자 여러분!청주시가 올 한 해 거둔 모든 성과는 시정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여 이룬 결실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신 4400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국비 2조 원 시대를 넘어, 2회 추경 기준 예산 규모 4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3위, 인구 100만 명이 넘는 특례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올 한 해의 성과와 아쉬움은 모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소중한 자산입니다.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고견과 따뜻한 마음을 겸허히 새기고,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2026년 병오년, 청주가 더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여러분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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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 복지·보건·교통 등 10대 분야 65건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 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통비 인상을 추진한다.또한, 청년 신혼부부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해 ‘결혼-주거-정착’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청년층 유출을 완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돌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의 식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장애인 소유 자동차 정기검사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농가 경영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정책으로 농기계 수리비 지원 금액을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군민 실생활에 밀접한 교통·생활편의 분야로 2026년 1월1일부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전 연령의 군민 이동권을 강화한다.또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IC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을 면제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 부담을 줄인다.생활규제 개선으로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를 간소화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 정비에 나서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을 24시간 상시 개방해 군민 누구나 시간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을 돕고 민간사회단체회의 참석수당을 인상해 주민들의 현장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안전 분야에서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전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26개 항목에서 28개항목으로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에 대한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2026년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민생의 부담은 줄이며 삶의 안정은 높이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는 해가 될 것”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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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관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 - 청주 ~ 충주 55분 시대 … 중부내륙 교통·물류 중심지로 도약 -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충주 전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이 포함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30일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 2 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개통행사에 참석해, 충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 핵심 교통망 완성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청북도지사, 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업 완공의 의미를 공유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장 57.8km 구간을 4 차로로 신설·개량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청주 ~ 증평 ~ 음성 ~ 충주 ~ 제천을 연결하는 가운데, 충주 구간은 주덕·대소원·중앙탑·금가·산척면을 관통하는 20km 로 전체 노선의 중심축을 이룬다.이 구간은 충주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충주의 도시 기능과 광역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에서 충주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85분에서 55분으로 약 30분 단축돼, 중부내륙권 간 생활·물류권 연결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특히 물동량 수송 효율 향상과 물류비 절감, 기업 활동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통행사는 개식 선언과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개회사와 표창·감사패 수여, 축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요 내빈들이 차량에 탑승해 현장사무실에서 검단 IC 까지 약 16.8km 구간을 직접 주행하는 시주 행사를 진행하며 도로 개통의 상징성을 더했다.주덕 IC, 신촌 IC, 검단 IC 도 이날 함께 개통됐으며, 주덕 삼방 IC 와 대소원 IC 는 2026년 2월 개통될 예정이다.조길형 시장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은 충주가 중부내륙을 잇는 교통·물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 ”라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충주의 산업 경쟁력과 도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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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세무사 2명 위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30일, 군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군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옥천군은 2016년 제1기부터 꾸준히 마을세무사를 위촉하여 군민의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를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제6기 위촉으로 2027년까지 2년간 군 행정업무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특히 제6기는 제1기부터 꾸준히 참여해 온 김홍권 세무사와 제2기부터 함께해 온 박종혁 세무사가 위촉되었다.두 세무사는 오랜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좀 더 편안하게 고민을 해결하고, 나아가 성실 납세 풍토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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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 비상대비훈련 유공 ‘국무총리 표창’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비상대비 훈련 유공은 전시 및 각종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을지연습등을 우수하게 실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그간 옥천군은 통합방위협의회장인 옥천군수를 중심 육군 제2201부대 1대대,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옥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및 연락체계를 강화해 왔다.특히 군은 훈련 전 과정에 대한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및 유관기관 협조회의, 을지연습 사전토의 실시, 전시음식 시식회등을 통해 공공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지난 8월 다목적회관에서 실시한 실제훈련은 테러에 의한 화재대피 등의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으로 7개 기관 158명이 참여해 테러와 화재, 인질구조 및 주민대피, 기관별 역할 분담, 지휘 통제 체제 확립 등 실제 종합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수행하는 등 유사시 위기 대응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뤄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훈련과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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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옥천군 부군수, 고향사랑기부로 뜻깊은 임기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이제승 옥천군 부군수가 고향사랑기부를 끝으로 옥천에서의 1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옥천군에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제승 부군수는 지난 1월 충북도 인사 발령에 따라 옥천군에 부임한 이후 AI 행정 혁신, 지역 문화자원 발굴 등 군정 현안을 챙기며 행정 전반을 총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이번 기부는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보여주는 동시에, 근무지의 발전을 응원하는 상징적 참여로서 지속적인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제승 부군수는“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군의 현안과 주요 시책 추진을 함께하며 옥천의 변화 가능성과 군민들의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라며 “임기를 마치는 시점에서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군은 2023년부터 조성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5년 첫 기금사업인, 을 추진했다.또한 2026년에는 옥천의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을 시행할 예정이며,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해 목표액을 조기 달성한 지정기부사업 으로 관내 초·중등 양궁부와 관악부를 지원한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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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테크노파크,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성공적 완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묘목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옥천군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8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4개월간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교육실 및 실습장에서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되어 총 115시간의 자격증 맞춤형 집중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조경개념, 조경사, 조경설계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제도판을 활용한 공원 및 놀이터 설계, 조경식별 및 조경설계 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옥천군민 및 관내 재직자 중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생 52명 중 29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며 56% 합격률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조도연 경제과장은 "이번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이 교육생들의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경력 전환 및 재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지역 조경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되어, 지역 조경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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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요리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요리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인식 제고를 위해 운영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12월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해 매월 1회 총 11회 운영됐으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직매장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1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실생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 12월 17일 KBS 「생방송 지금 충북은」을 통해 소개되며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방송에서는 요리교실 운영 현장과 함께 강사 안미자의 요리 시연 장면이 공개됐으며, 이민호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센터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중요성을 전했다.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12일 교육에는 우엉잡채와 버섯들깨탕을 만들었으며,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처음 만들어 본 요리였지만 간단해서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 지역에 함께 사는 사람들과 로컬푸드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서 지역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주민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먹거리를 잇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