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5기 광혜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찬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며 2026년 첫 공식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건강찬 밑반찬 나눔’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마다 6종의 밑반찬을 직접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밑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헌순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혜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이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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