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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 기부금 잇따라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광배 상무는 3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박광배 상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인연을 나눔으로 되돌리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보은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같은 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정보규 이사장은 “유소년 스포츠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고향사랑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보은군에는 총 2257건, 3억 6486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이 접수됐으며, 이 같은 참여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제도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지역활력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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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계절이불 지원’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계절이불 지원’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면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계절이불 70채를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 상당의 계절이불 70채를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을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난방비 부담이 큰 어르신들은 “덕분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귀자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영미 내북면 부면장은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내북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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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도 하반기‘으뜸공무원’5명 선정
보은군, 2025년도 하반기‘으뜸공무원’5명 선정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2025년 하반기 동안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5명을 ‘2025년도 하반기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으뜸공무원’은 공모사업 선정, 선제적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제도로, 이번 하반기에는 총 15명이 추천돼 엄정한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됐다.선정자는 △주민행복과 이미정 청소년팀장 △문화관광과 이선화 관광정책팀장 △기획감사실 김도경 주무관 △복지정책과 지현기 주무관 △산림녹지과 김윤지 주무관으로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이미정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발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청소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성과를 이끌어냈다.이선화 관광정책팀장은 2025 보은대추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축제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획감사실 김도경 주무관은 군정 방침과 비전이 현장에서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지현기 주무관은 충북남부보훈지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통합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김윤지 주무관은 가로경관 조성사업과 테마화단 조성, 가로수 정비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이 오늘의 보은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과와 노력에 합당한 평가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매년 상·하반기 ‘으뜸공무원’선발을 통해 우수 공직자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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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박희경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레시피북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요리 교육을 추진해 메뉴의 다양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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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새해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군은 1월 1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군정 운영에 앞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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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5년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부서 선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은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우수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 및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 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한‘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뽑았다.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지수화해 평가했다.그 결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선정됐다.또한 전반기 대비 6.3%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민원소통과가‘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우수부서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모두를 배려하는 민원환경 및 편의제공이 민원 응대의 가장 핵심 요소”라며 “점점 더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민원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군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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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송년사 발표
이재영 증평군수 송년사 발표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31일 송년사를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변화와 성과를 더욱 단단히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내년 군정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쌓아온 성과들이 군민의 일상의 변화로 확실히 체감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차별화된 전략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증평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며 올 한 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특히 군은 돌봄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증평의 정체성이자 미래 전략인 ‘증평형 행복 돌봄’은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추진됐으며, 돌봄을 매개로 한 일자리와 산업, 서비스로 확장되는 ‘돌봄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행복돌봄센터 착공과 아동 돌봄나눔플러스센터 운영, 도내 최초 청소년의 날 선포, 노인·장애인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정책 성과는 생활만족도 도내 1위라는 지표로 이어졌다.도시 분야에서는 컴팩트시티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지능형 CCTV, 스마트 쉼터 구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냈다.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충청권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농촌에서는 윤모아파트 철거를 포함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증평형 농촌 혁신 모델’을 구체화했다.신품종 보급과 적극적인 농산물 홍보로 농가 소득 기반도 다졌다.미래를 위한 투자 역시 이어졌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RISE 사업 추진,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해 교육·산업·일자리가 연계된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이재영 군수는 “내년은 지금까지 준비해 온 정책과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더욱 확실하게 체감하게 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방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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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출산장려금 첫째·둘째까지 확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첫째와 둘째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군은 기존 셋째 아이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둘째까지 넓혀 출생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지원액은 첫째 2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5000만원이다.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다.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가 12개월 전부터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생아도 괴산군에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다만 출생일 기준 12개월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출생일 이전 부모 모두 괴산군에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2개월이 지난 뒤 지원이 가능하다.군은 국가 첫만남이용권과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 등 기존 제도와 연계를 통해 출생 가정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일 계획이다.이번 확대는 최근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군에 따르면 괴산군 출생아 수는 2025년 11월 기준 69명으로 같은 기간 2023년 56명, 2024년 61명보다 늘었다.군은 출산장려금 확대가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만큼 출생아 증가 흐름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지원을 ‘출생’에 그치지 않고 이후 양육 단계까지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신혼부부 정착장려금과 임신·출산 지원, 육아·돌봄 정책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으로 총 2억 7000만원을 지원하며 가정의 부담을 단계별로 낮춘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출산장려금 확대와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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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증평읍 협의회,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가 31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귀석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 회원들과의 활동을 통해 조금씩 모은 정성을 뜻깊은 나눔에 보태게 돼 뿌듯하다”며 “증평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는 식목일 나무심기 운동, 마을환경 정비 등 자연환경 보호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운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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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 겨울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
증평좌구산 겨울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겨울철 대표 체험 관광지인 좌구산 눈썰매장을 오는 1월 10일부터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좌구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좌구산 썰매장은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하는 레포츠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매년 방학과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증평군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썰매장은 6개 레인, 총연장 82m 규모의 슬로프로 구성돼 튜브 썰매를 이용한 속도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운영 기간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이용객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점검과 운영 관리도 강화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좌구산숲명상의집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썰매장 이용과 더불어 자연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눈썰매장은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단,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유아 2000원, 아동 및 청소년 8000원, 일반 1만원이며, 중부4군 군민 및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좌구산썰매장은 겨울철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좌구산썰매장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