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2026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청주시 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사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도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신입단원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응시 자격은 청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본인 또는 부모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다.모집 분야는 현악기와 관악기 부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4일 오후 5시에 실기 오디션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와 청주시립교향악단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액 무료로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다.정기연습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3
-
청주시, 2026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재해예방 및 침수예방사업 추진 부서인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각 구청 건설과의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각 부서에서 진행한 사업의 총괄 상황과 여름철 대비 대책 보고가 이뤄졌다.시는 올해 풍수해 생활권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건,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8건을 포함해 총 48건의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된 산남2사거리, 개신오거리 등은 집중 점검·관리하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장기사업들은 지속적인 대책마련과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2025년 침수피해 발생 이력 등을 추가 조사·발굴하고 신규 발굴된 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을 우기 전까지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신병대 부시장은 “시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을 위해 우기 전 준공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
청주시,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추진… 종사자 안전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사 내 급식조리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고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조리종사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요인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점검한 결과, 후드의 면풍속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어 개선사업을 계획했다.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임시청사 및 제2임시청사 급식조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4억2천만원이다.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주요 공사 내용은 △급식조리실 내 후드 및 덕트 교체·설치 △효율적인 환기를 위한 배풍기 교체 △인버터 제어판 설치 등이다.시 관계자는 “조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김영환 지사, 충주시 현안 직접 챙기는 주민 소통 행보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13일 충주시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김 지사는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노인통합돌봄 제도와 관련해 충주시 관계자 및 노인회 임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준비 상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이어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을 찾아 북카페와 실내스포츠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달래강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명절을 맞아 서민물가 안정과 민생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을 방문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건지노을숲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했으며 충주시 관광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관광 분야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충주시민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시작에 앞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이어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충주지방정원 조성사업 △충북 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탄금축구장 개보수 사업 등 충주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 사항과 시민 의견을 먼저 청취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의 도정 반영 방안을 두고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 충주시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시·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을 3월 중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3
-
충북도, '2026년 보건․복지인 신년인사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보건․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보건․복지인과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충북이 나아가야 할 보건․복지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신년인사회는 혜능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영상 상영, 신년 인사, 보건․복지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기관․단체 대표로 신년 인사를 전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환 지사님과 모든 보건․복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6년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또한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충북 보건․복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보건․복지인들의 소통의 장을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변창수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2026년 새해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려 사는 ‘장벽없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며 새해 다짐의 말을 전했다.김영환 지사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화답하며 “따뜻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도내 보건․복지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병오년 새해 충북은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등 민선 8기 결실을 거두고 있는 혁신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도민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
영동양수건설소, 전통시장 장보고 지역아동센터 돌보고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및 지역아동센터 후원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영동양수건설소 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함께 장을 보면서 구입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취약계층 아동을 돌보고 있는 영동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임정묵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 후원과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연화 회장은 "지역의 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매년 후원을 베풀어 주는 영동양수건설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이 더욱 바르고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동양수건설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외에도 자매마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6-02-13
-
영동양수,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새해 복 기원
영동양수,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새해 복 기원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시공사와 합동으로 주변지역 자매마을을 방문해 사랑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영동양수건설소는 인근지역 9개 자매마을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덕담과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정묵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영동양수건설소가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영동양수건설소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3
-
영동양수건설소,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새해 복 기원
영동양수건설소,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새해 복 기원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시공사와 합동으로 주변지역 자매마을을 방문해 사랑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영동양수건설소는 인근지역 9개 자매마을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덕담과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정묵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영동양수건설소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동양수건설소는 영동에 양수발전소 유치 당시부터 다양한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
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낙후마을을 중심으로 시행돼 관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진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청·장년층이 마을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발전 가능성과 주민 추진 의지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한다.1단계 사업 대상은 관내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2리 △불정면 석정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주민 화합과 참여를 높이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2단계 사업 대상은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마을 △칠성면 학동마을 △청천면 사담리 △사리면 월현마을 등 5개 마을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곳이다.2단계 마을에는 각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마을 공동문화공간과 휴식공간 등 주민 생활 기반시설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군은 마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잠재력 있는 선진마을을 적극 육성해 지역 전체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주도적으로 지역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훌륭한 마을 리더가 육성될 것”며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대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 농가 걱정 '뚝'만족도 '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또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와 라오스로부터 도입할 계획이며 첫 입국은 3월 하순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농번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이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캄보디아,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인력 송출 담당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숙련된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운영한다.4월 초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대제산업단지 내 기숙사에 상주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탄력적으로 배치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통해 인력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2023년 시행 이후 매년 참여자가 2배 이상 급증했다.지난해에는 연인원 2만7836명이 참여해 농가에 큰 힘을 보탰으며 올해도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덜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10개소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올해 문광·칠성면에 2개소, 2027년까지 소수면에 1개소를 추가 건립해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업과 농촌은 괴산의 미래 경쟁력이자 핵심 자원”이라며“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중심으로 농업 중심 군정 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