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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강우 후 사과 갈색무늬병, 탄저병 발생 주의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사과 수확 전 재배과원에 큰 피해를 입히는 갈색무늬병과 탄저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과 갈색무늬병과 탄저병은 초여름부터 사과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병으로 대부분의 사과 품종에 피해를 준다.
지난해 충북지역 과원 내 갈색무늬병은 24%의 발생률을 보였으며 올해도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갈색무늬병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갈색무늬병과 탄저병 등 사과 병해는 지난해 감염된 잎과 가지 등에서 월동해 이듬해 5월부터 발생이 시작된다.
발생 피해는 갈색무늬병의 경우 발생 시 잎이 황색으로 변하면서 조기 낙엽 되고 탄저병은 과실을 썩게 만들어 수확량이 20% 이상 감소할 수 있다.
병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마 후에 관수와 배수를 철저히 하며 균형 있는 시비와 적절한 여름 전정을 통해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들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적용약제를 시기에 맞게 방제 체계를 준수하고 잦은 강우 후에는 예방차원의 추가 방제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7월 이후에 사과나무 윗부분에 탄저병 과실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병원균이 빗물 등을 따라 아랫부분 가지와 과실로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발병된 과실은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영욱 박사는 “이상 기후에 의해 최근 병 발생시기가 빨라져 피해 예측이 어려운 경향이 있다”며“병이 발생되기 전 예방이 최선의 병 방제 방법이기 때문에 사전 예찰을 통해 초기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적극 방제의 지름길 이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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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음악이 있는 양성평등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오는 9월 1일 다락방의 불빛에서 ‘2021년 양성평등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충북여성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남성 중심의 음악사에서 크게 조명되지 못한 훌륭한 여성 음악가들에 대해 재조명하고 도민들과 함께 그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양성평등 토론회는‘여성음악가의 재발견’을 주제로 특강 및 토론,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강지영 작곡가가 ‘현대 여성작곡가’를 주제로 한 특강 및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충북 출신 여성 작곡가인 박영희·신수정·신지수 작곡가의 곡에 대한 해설과 연주가 이어진다.
충청북도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온라인을 통해 영상 축사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여는 선착순 신청자 20명에 한해 가능하다.
선착순 참여 기회를 놓친 도민들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충북도는 매년 양성평등 토론회 사업 공모를 통해 대학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 4차 산업혁명과 여성, 충북여성독립운동, 여권통문의날, 충북여성의 삶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의미 있는 주제의 토론회 및 부대행사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 양성평등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해 도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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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0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일 4단계 상향 후 25일 만의 하향 조치로 충청북도의 3단계 거리두기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충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의 1일 평균 확진자 수가 3.8명으로 집계되며 4단계 기준인 8.8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의 고통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청북도·중대본과 협의를 거쳐 3단계 적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거리두기 3단계 적용에 따라 기존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해제되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적용된다.
상견례는 8인, 돌잔치는 16인까지 허용되며 백신 예방접종 인센티브로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 모임 인원 산정에서 제외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그동안 집합금지였던 유흥시설 5종·홀덤펍·무도장 등도 오후 10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진다.
그 밖에도 행사·집회 50인 이상 집합금지 실내체육시설 24시까지 운영 학원·교습소 24시까지 운영 종교시설 전체인원의 20% 수용 가능 등 방역수칙이 조정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방역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리두기는 완화되었더라도 코로나와의 싸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경각심을 갖고 타지역 접촉 최소화와 선제적 진단검사, 백신접종 등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외부활동 대신 포장과 배달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극복에도 힘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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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공사장에도 위드코로나
청주시, 건축공사장에도 위드코로나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 시행과 관련해 대형건축공사장 내 코로나 방역점검 및 방역활동 홍보를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대형 아파트 공사장 외 공사장은 단기 근로자 출입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충청북도 행정명령에 따라 근로자PCR 검사가 권고사항이므로 자칫 방역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대형 공사장 내 방역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건축디자인과의 코로나 19 감염병 장기화에 따른 위드 코로나 특수시책인 코로나 PCR검사 완료 · 코로나19예방접종 완료를 표시하는 방역스티커를 제작 · 배부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했다.
현장근로자의 안전모에 부착해 멀리서도 코로나 검사자 및 예방접종 완료자를 구분할 수 있어 유증상자 발생 시 근로자 관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 기대되며 공사장 주변 시민에게도 안전한 환경 조성에 대해 뛰어난 홍보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방역스티커는 공사 현장 작업자들이 실외 작업 시 마스크를 벗고 작업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시민불편 민원이 많이 접수됨에 따라 제작하게 됐다”며 “현장 내외에서 근로자 방역관리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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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비대면 개최
제15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비대면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는 27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21년 제15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비대면 축제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현재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α로 4단계 상향조정이 거론되는 상황 전국 축제의 취소 또는 온라인개최로 방향을 전환하는 점 시민의 안전 확보 등을 고려해 추진위원회의 검토와 토론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올해 개최하는 비대면 축제는 초정행궁에서 진행하며 당초 계획하였던 온·오프라인 병행 실행 계획을 부분 조정하고 최소화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가 비대면개최로 결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고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지능가능한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세종대왕과 초정광천수 콘텐츠를 부각시켜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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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8월달 주인공 선정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8월달 주인공 선정
[세종타임즈]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8월 주인공으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상구 팀장을 선정하고 칭찬배달통을 전달했다.
현재 충주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업무의 과중은 여느 때와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정 팀장은 코로나와의 전쟁 최일선에 서 있는 보건소에서 감염병 관리업무를 총괄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동료·후배 직원들을 격려하며 건강을 챙기고 업무 사기를 높이는 데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박정식 위원장은 “코로나 대응의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충주시 방역의 최고 무기”며 “지금까지 열심히 해주신 만큼 좀 더 힘을 내 코로나 극복을 현실로 만들자”고 말했다.
정상구 팀장은 “공무원으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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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8세~49세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독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6일부터 청주시 소재 4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와 20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만18세~49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만18~49세가 접종받게 될 백신 종류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국내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주간 단위로 결정된다.
정부는 추석 전까지 전 국민의 70%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18-49세 예약률이 다른 대상군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에 청주시는 집단 면역 확보의 주요 연령층인 18-49세 예약률 제고를 위해 8월 9일부터 실시한 10부제 예약에 이어 9월18일(토)까지 추가 예약을 받고 있다.
청주시 담당자는 “백신접종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백신접종에 시민들의 적극척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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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광 위촉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광 위촉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8월 27일 시립교향악단 제10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광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광 지휘자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 그네신 국립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강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임기는 9월 1일 시작되며 위촉기간은 2년이다.
시 관계자는“변화의 시대에 걸맞은 열정 넘치고 실력 있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님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단원과 함께 호흡하며 청주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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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 신청기간’ 운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집단생활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0일 월요일부터 9월 1일 수요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30세 이상 외국인으로 접종에는 1회에 완료되는 얀센이 활용되며 불법체류자도 진단검사와 마찬가지로 백신접종에 따른 단속·추방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접종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을 지참해 9월 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종은 평일 시간대 이동이 어려운 외국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9월 4일 또는 9월 11일 토요일에 해당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접종 예약을 위해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해 관리번호를 발급받아야 하는 미등록외국인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접종 또한 휴일에 할 수 있도록 해 외국인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백신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은 나와 내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백신 소진 전에 신속히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용사업주는 신분상 불이익 없이 접종 가능함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시고 근로자들의 백신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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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괴산고추축제 대도시 고추판매장 운영 시작
2021 괴산고추축제 대도시 고추판매장 운영 시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1 괴산고추축제의 시작과 함께 대도시 고추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정농부 고추장터 대도시 판매장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과 도봉구 창동, 안성물류센터, 청주 농협충북유통, 충주 농협하나로마트에 설치되며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괴산청결고추가 판매된다.
대도시 고추판매장에서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동안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첫 날인 26일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의장,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 김두종 농협괴산군지부장, 우종진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등이 청주 농협충북유통 판매장을 방문한 가운데 판촉행사를 열어 괴산청결고추와 2021 괴산고추축제를 홍보했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괴산청결고추의 많은 구매를 부탁드린다”며 “9월 2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21 랜선 괴산고추축제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차영 군수는 “대도시 고추판매장을 통해 괴산청결고추의 우수성을 대도시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속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